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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평생비전센터, 빛가람홀 갤러리 올해 상반기 첫 전시

신명옥 작가‘꽃그림 천아트 핸드페인팅’개인전 열려

 

(경인뷰) 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30일까지 1층 빛가람홀 갤러리에서 ‘꽃그림 천아트 핸드페인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꽃그림 천아트 핸드페인팅’ 전시회는 빛가람홀 갤러리에서 열리는 2024년 상반기 첫 전시로 여선 신명옥 작가가 참여한다.

신명옥 작가는 현재 여선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주미술공예디자인대전,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상한 실력파 작가이다.

천아트는 천에 그리는 그림인 만큼 소품이나 인테리어, 패션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어 매력적인 미술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전시에도 커튼, 식탁보, 원피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된 아름다운 꽃 그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꽃이 그려진 작품들을 감상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평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박현정 평생학습과장은 “올해 첫 전시를 아름다운 꽃 작품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다양한 예술 분야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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