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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맛집은 역시 다르다 ‘투썸x키티버니포니’ 한정판 굿즈 재출시

지난 2월 출시 이후 열흘 만에 ‘품절 대란’ 이어져… 소비자 성원 힘입어 재출시
1030세대에게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브랜드와의 협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뜨거운 반응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최근 뜨거운 인기를 끌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투썸x키티버니포니’ 한정판 굿즈를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굿즈 맛집 투썸플레이스가 최근 뜨거운 인기를 끌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투썸x키티버니포니’ 한정판 굿즈를 재출시한다

▲ 굿즈 맛집 투썸플레이스가 최근 뜨거운 인기를 끌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투썸x키티버니포니’ 한정판 굿즈를 재출시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월레스와 그로밋’ 등 다양한 캐릭터 브랜드와 협업하며 ‘굿즈 맛집’으로 자리 잡아왔다. 지난 2월에는 인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손잡고 특유의 감각적인 패턴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투썸x키티버니포니’ 굿즈를 선보였으며, 출시 열흘 만에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SNS에서는 ‘디자인이 너무 귀엽다’, ‘재입고만 기다리고 있다’ 등 열띤 반응이 이어졌고, 이러한 고객 요청에 힘입어 ‘투썸x키티버니포니’ 한정판 굿즈 재출시에 나섰다. 이번에 재출시한 제품은 △투썸xKBP 런치백 세트 △투썸xKBP 버니 쿠션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키티버니포니의 시그니처인 토끼 모티브와 감각적 패턴 플레이를 조화롭게 살린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실용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요노(YONO, You Only Need One)’ 트렌드에 맞춰 인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굿즈를 선보인 것이 이번 굿즈의 인기 비결이라며, 특히 1030세대에게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브랜드와의 협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감성을 갖춘 굿즈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실제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투썸xKBP 런치백 세트’는 최근 고물가 시대를 맞아 도시락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실용적인 구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런치백은 키티버니포니의 시그니처 패턴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더했으며, 내부에는 알루미늄 단열재를 적용했다. 여기에 국내 제조 브랜드 ‘실리만’의 도시락통을 사용하고, 반찬을 깔끔하게 구분할 수 있는 이동식 칸막이를 더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투썸xKBP 버니 쿠션’은 키티버니포니의 시그니처인 토끼 모티브를 활용한 제품으로, 베이직한 블랙 컬러에 작은 딸기 자수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부드러운 촉감의 쿠션으로 편안한 휴식을 돕는 것은 물론, 높은 활용도로 손쉽게 홈 스타일링이 가능해 집꾸족(집 꾸미기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해당 굿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에서 커피 또는 음료 메뉴를 주문하면 ‘투썸xKBP 런치백 세트’와 ‘투썸xKBP 버니 쿠션’을 정상가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굿즈는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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