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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수년 편 가르기는 일상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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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만 국민이라는 민주당의 불편한 한가위

나눔은 커지고, 기쁨은 배가 된다는 어느 광고의 카피처럼 행복한 한가위를 꿈꾸지만, 올해의 현실은 나눌 이웃조차 멀리해야 하는 한가위다.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질병이 세계를 강타하고 그로인한 공포감이 우리의 사고를 지배한지가 어느덧 2년이 되어 가고 있다.

 

정부는 가족 간의 만남조차 멀리하라고 하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풍성한 한가위를 이야기 하고 있다. 또 대중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지녔다고 볼 수 있는 방송에서는 마치 그림의 떡을 연상하게 하는 풍성한 한가위를 연출하고 있다. 그리고 또 말한다. 거리두기를 하라고 말이다.

 

<전경만의 와이즈 칼럼>

 

질병예방을 위해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는데 거부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겠지만 그 시간이 2년이라면 대책은 있어야 했다. 그러나 실질적인 대책은 없었고 변명은 많았었던 지난 2년이었다.

 

지난2년 동안 문 닫은 소상공인들은 속절없이 늘어나고, 실업자 또한 하루하루 증가하고 있다. 노동시장에 값싼 인력이 넘쳐나고 있어도 일자리 자체가 줄어드는 현상에 대해 정부는 그림의 떡을 가리키며 설명과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선거철이니 표를 달라고 한다.

 

정부가 설명하는 그림의 떡에는 성장도 있고, 일자리도 있다. 거기에 남북통일도 있고, 세계10대 강국도 있다. 단지 배고픈 국민이 없을 뿐이다. 고위층의 눈치를 보는 관료들은 고위층의 의지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말을 재생반복 하며 국민들을 기망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저런 모습은 지방정부라고 다르지 않다,

 

민주당이 장악한 지방정부 10년, 권력 나눠먹기는 기본이고, 내 편이 아니면 아무것도 줄 수 없다는 편 가르기가 일상이 된지 오래다. 국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둘로 나뉘어 술자리에서조차 편을 갈라 싸워야 할 정도로 스트레스 이상 반응을 보이는 것이 국민 탓일까 아니면 정치 탓일까?

 

공무원조차 위증에 대한 일말의 불안감도 없이 서슴없이 거짓 증언을 하고, 돌아서서는 말 같지도 않은 이분법이라며 자기변명을 해도 지방정부를 위해 일했기 때문에 처벌조차 없는 썩어 악취 나는 지방정부가 시민을 위해 공공버스를 운영하다며 직원 전원을 비정규직으로 채우는 현실이 민주당의 정체다.

 

역사에서 이름을 남겼던 나라들의 망국사는 모두 부패에서 시작됐음을 모두 망각하고 있다. 오직 내편만 국민이라는 생각들이 탄생시킨 사회단체들이 정작 시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떡고물조차 모두 빼앗아간 불편한 세상에서 떠들지 말라고 거리두기를 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것인지 헷갈리는 한가위 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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