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7월 17일(목)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최근 제기되고 있는‘지방교육재정 축소’ 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공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전국시도교육감들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지방교육재정은 이미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2023년과 2024년 두 해에 걸친 정부 세수 감소로 18조원의 교부금이 줄었고 2025년에는 고교 무상교육 특례 조항의 일몰로 1조원의 증액교부금이 감액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세 일부가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로 이전되면서 2.2조원 감액되었고 여기에 2017년 누리과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설치된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 3.1조원도 올해 말 일몰을 앞두고 있으며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지방교육세(7.5조원)와 시·도세(3.9조원)의 법정전입금 전출률을 절반으로 축소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현실화 될 경우, 2025년 기준 전국 5.7조 규모의 교육재정이 줄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교육활동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교육활동 회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온빛마음 성장 캠프 집단 상담 프로그램 활동 모습’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학업중단예방・학생 분리교육 사업을 지역 과 협력하여 전문기관 확대 및 프로그램 내실화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프로그램 유형으로는 경기미래교육 2섹터와 연계한 ▲공유학교 연계형 ▲전문기관 연계형 ▲학생교육원 연계형(가족 숙박 캠프)이 있으며,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학생교육원이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함께 추진한다. ‘진단·분석, 상담·치유, 추수 지도’로 이어지는 학생 맞춤형 통합교육 프로그램은 관계(공동체성) 회복, 공교육 복귀, 가정 연계 교육 등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례로 부천에서는 학교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단 및 상담 프로그램’과 ‘가족 캠프’를 진행해 학생・학부모가 학교를 다시 신뢰하고, 학생 행동 변화를 이끌고 있다. 도교육청은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과 협력해
전세사기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계약 전에는 주택 상태, 적정 전세금, 선순위 권리관계,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 수원시가 제작한 전세사기 예방 리플릿 계약할 때는 주택 소유자·대리인과 공인중개사, 계약 내용·특약사항을 확인해야 하고, 계약 후에는 주택임대차 신고 후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전세계약 종료 후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가입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수원시가 전세사기를 예방 방법과 전세사기 피해 지원사업을 알기 쉽게 정리한 ‘전세사기 피해 예방 리플릿’을 제작해 시·구청, 동행지복지센터 등에 배포했다. 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 사항,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한 장 분량으로 간결하게 정리했다. 피해자 지원 서비스는 ▲무료 법률상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긴급복지 지원 ▲새빛청년존(ZONE) 입주 우선권 지원 ▲무료 심리상담 지원 등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계약 전에 꼼꼼하게 확인하면 전세 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리플릿에 나온 내용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전세 계약을 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 어느 곳을 가더라도 눈에 보이는 사람이 있다. 바로 화성시의회 최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다. 본인 자신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최 의원의 부지런함이다. 그래서 만나 보았다. 발로 뛰는 의원 이라는 명성답게 바쁜 사람을 붙들었다. 덕분에 화성시의회 1층 간이 도서실에서 시간을 쪼개서 겨우 만날 수 있었다. 아래는 최의원과의 일문 일답이다. 1. 어떤 계기로 정치를? 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화성시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장을 맡으면서부터였습니다. 아이들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면서 자연스레 공무원들과 정치인들과 소통하게 되었고, 이후 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 비상임이사, 주정차심의위원, 교통심의위원 등을 맡으며 시의 정책 결정 과정과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조금씩 직접 보고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과 정책이 시민 삶에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체감하게 되었고, 마음속에 작은 책임감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 어려운 질문에도 차분히 답을 하는 최은희 시의원 한편으로는 남편과 함께 ‘화영주방’과 ‘남양고깃간’을 운영하며 정말 숨 돌릴 틈 없이 살았습니다. 연말 시즌을 준비
좋은땅출판사가 ‘스마트팜, 미래 농업의 퍼즐을 맞추다’를 펴냈다. ▲ 이인규 지음, 좋은땅출판사, 600쪽, 3만5000원 이인규 저자는 글로벌스마트팜연구소 대표이자 스마트팜 전문 행정사로, 지난 25년간 국내외 농업 현장에서 스마트팜의 설계, 시공, 운영, 교육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 온 실무 전문가다. 그는 스마트팜의 개념과 적용 사례는 물론, 농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써 스마트팜의 역할을 다층적으로 짚어낸다. 기후 변화, 농촌 고령화, 노동력 부족, 공급망 불안 등 농업을 둘러싼 위기는 점점 더 복합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저자는 이 위기의 시대에 스마트팜이 단순한 자동화 기술이 아니라 기술과 사람,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농업 생태계의 중심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작물의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스마트팜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농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 퇴직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스마트팜이 기술 혁신을 넘어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농업 모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스마트팜, 미래 농업의 퍼즐을 맞추다’는 위기의 시대에 농업
현대로템이 부산 신항에 스마트 물류 핵심 설비인 항만 AGV를 공급한다. ▲ 현대로템이 부산 신항 7부두에 공급한 항만 AGV 현대로템은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ongwon Global Terminal Busan, 이하 DGT)에서 발주한 부산 신항 7부두 항만 무인이송장비(Automated Guided Vehicle, AGV) 공급 사업의 발주의향서(LOI)를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 항만 AGV는 부두의 컨테이너를 적재해 하차 장소까지 자동으로 이송하는 항만 물류 자동화의 핵심 설비로, 향후 현대로템은 본계약 절차를 거쳐 부산 신항 7부두에 항만 AGV 57대와 함께 차량 운영에 필요한 관제시스템, 충전기 등 부대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미 2023년 DGT로부터 부산 신항 7부두 항만 AGV 43대를 수주해 개장에 맞춰 적기에 공급했고, 이번 사업을 통해 추가로 항만 AGV 57대를 납품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광양항 자동화 부두 AGV 44대 공급 사업을 수주하는 등 3년 연속으로 스마트 물류 부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가 핵심 전략인 북극항로 개척의 중심 거점으로 지목된 부산 신항에서의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동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공식몰에서 ‘얼른 써모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써모스 7월 기획전 ‘얼른 써모스’ 포스터(제공: 써모스코리아)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를 해소해주고 방학 기간 돌봄 도시락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여름 시즌 인기 상품과 도시락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먼저 감각적인 컬러와 실용적인 기능을 동시에 갖춘 신제품 ‘맥스포터블 컵앤텀블러’의 공식몰 정식 출시를 기념해 26% 할인 판매한다. 이 제품은 1.2L의 넉넉한 용량과 우수한 보냉력을 갖춰 더운 날씨에 아이스 음료를 오랫동안 시원하게 마실 수 있으며, 빨대 텀블러 또는 직접 입을 대고 마시는 컵 2가지로 활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집과 사무실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는 △트위스트 컵앤텀블러 480ml △더 콤팩트 스트로 컵앤텀블러 600ml·720ml·1L △보온보냉 스태킹 머그컵 450ml 등 다양한 용량의 텀블러와 머그컵, 캔 음료의 마지막 한 모금까지 시원하게 유지해주는 △트래블 킹 2WAY 컵&캔홀더 350ml·500ml △홈 보냉 캔홀더 350ml·500ml까지 여름철 수요가 많
모두투어는 고객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엄선한 우수 인솔자와 함께 떠나는 여행 ‘유럽 인솔의 신’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프랑스 몽생미셸 패키지여행에서 인솔자는 ‘인천공항부터 인천공항까지’ 전 일정을 동행하며 예정된 일정 진행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인솔자의 여행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풍부한 현장 경험, 유연한 대처 능력 등은 고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1년간 축적된 3만5422건의 고객 리뷰를 분석해 높은 평가를 받은 인솔자 15명과 함께 유럽 주요 여행지로 떠나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인솔자는 모두 유럽 전문 인솔 경력만 평균 25년 이상을 자랑하는 베테랑들로, 검증된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특히 고객 리뷰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1위부터 4위까지를 모두,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가 차지하며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대표 상품 ‘[모두시그니처] 인솔의 신, 서유럽 10일’은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고, 전 일정 4성급 이상 월드 체인 호텔에서 숙박하는
초복이 코앞으로 다가온 요즘, 기록적인 폭염과 고물가 영향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하거나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제품으로 가성비 좋게 몸보신하는 ‘홈보양족’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추천했다. ▲ 하림 보양식 닭고기 제품(자연실록 삼계탕용, 매콤마늘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 구워먹는 닭) 먼저, 직접 요리해서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자연실록 삼계탕용’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운 닭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1인 1닭 하기 적당한 사이즈의 닭을 통째로 담은 제품으로, 인삼·대추·찹쌀·마늘 등 부재료를 넣고 푹 끓여서 보양식의 대표 주자 삼계탕으로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취향에 맞게 매콤한 소스를 더하거나 들깨가루, 부추 등 토핑을 더 해 나만의 요리로 만들어봐도 좋다. ‘이열치열’로 화끈하게 몸보신할 수 있는 ‘매콤마늘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은 신선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는 ‘소스인팩’ 제품이다. 끓는 물에 닭고기를 1~2분간 데쳐낸 뒤 매콤마늘소스, 물(200ml)과 함께 끓이면 매콤하면서 알싸한 마늘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여름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자녀의 방학 생활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뮤지컬 ‘다시, 봄’ 공연 장면 먼저 8월 14일(목)과 15일(금)에는 뮤지컬 ‘다시, 봄’이 무대에 오른다.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온 5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연기 경력 평균 30년 이상의 7인 배우진이 이끌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무대로, 중장년 여성 관객은 물론 자녀들과 함께 관람하기에도 적합하다. 8월 22일(금)에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경성유행가 - 판을 나온 소리’가 공연된다. 1920~30년대 유성기 음반 속 민요와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이 공연은 신식 극장을 재현한 무대 장치와 의상, 국악 실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과거 교과서 속 시대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교육적이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재단의 대표 시리즈인 ‘렉처 콘서트’도 하반기 다시 관객을 만난다. 8월 27일(수)에는 첫 공연으로 ‘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2025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교육 기·성악 부문’ 참여자를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모집한다. ▲ ‘2025 청년예술가 역량강화 교육 기·성악 부문’ 참가자 모집 포스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전통공연예술 기·성악 분야의 청년예술가들을 대상으로 다른 장르와의 협업을 통한 음원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기획 중심의 ‘경계 위 창작’ 과정과 실습 중심의 ‘스튜디오 레코딩’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경계 위 창작’ 과정은 8월 9일부터 2주간, ‘스튜디오 레코딩’ 과정은 8월 23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에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진행된다. ‘경계 위 창작’ 과정은 전통공연예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와 표현 방식을 탐색하며 창의적 기획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악기 편성, 주법, 사운드 특징, 템포, 악센트 등 음악 구성 요소를 이론과 실습을 통해 깊이 있게 학습하며, 앙상블과 개별 연주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만 39세 이하의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스튜디오 레코딩’ 과정은 음원 제작과 스튜디오 기반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평창군과 평관광협의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평창플러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공모전 참여 여행자 ‘평창플러팅’은 자연과 문화, 관광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여행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평창 지역을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10월 31일까지 평창군관광협의회 이메일(pctadmo@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1월 초에 진행되며, 주제별 금상, 은상, 동상, 가작이 선정된다. 또한 수상작 및 출품작 전시회도 함께 개최해 지역 문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평창을 찾는 여름 여행객이라면 공모전 참여와 함께 꼭 들러볼 만한 추천 여행지는 다음과 같다. - 고원지대 힐링숲과 계곡: 계방산, 방태산, 가리왕산 일대의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에서 힐링 산림욕과 여름 피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