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파브(PAV)산·학·연컨소시엄 파브(PAV) 디자인 선정 및 협약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 파브(PAV)산·학·연 컨소시엄은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인천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무대에서 앞으로 제작될 파브(Personal Air Vehicle) 디자인안을 선보이고 유관기관간 협약식을 개최했다. 파브(PAV)는 자동차, 소재, 로봇, 전자통신, 항공기술 등이 융합된 미래형 유인 교통수단으로 전문가들은 이미 과학기술의 발달로 파브(PAV)가 교통수단의 한 축을 담당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고, 세계 기술선진국도 파브(PAV)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파브(PAV)시대 도래를 대비한 다양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는 파브(PAV) 설계에 수요자인 시민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디자인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계획했고, 행사 당일(3월19일)부터 4월13일까지(4주간) 설계된 디자인안에 대하여 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2개의 키오스크와 시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병행하여 추천 의견이 높은 디자인으로 파브(PAV)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 파브(PAV)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정부(산업통상자원부, 국방과학연
'도시 속 나무를 찾아서' 3.18.부터 성인 30명 선착순 모집 인천시(시장 박남춘) 인천도시역사관은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성인 도보답사 프로그램 '도시탐사 시즌 3'의 3월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6일(화), 27일(수)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5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는 올해 '도시탐사 시즌3'의 주제는 “도시 속 나무를 찾아서”로 솔숲닷컴 고규홍 대표에게 강화도, 인천대공원, 월미공원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온 나무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각박한 도시 한켠에서 살아가는 나무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태인문학적 관점에서 자연의 신비함을 살펴볼 수 있다. 답사 전날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후, 도보 답사를 통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이해를 돕도록 구성되었다. 3월에는 강화도 일대의‘한 많은 우리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나무’이야기를 들어보고, 시민들과 함께 직접 걸어볼 예정이다. 3월 26일(화) 10시 인천도시역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이론교육 참가자에 한하여 3월 27일(수) 도보답사를 진행한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은
115명 현장 투입해 일제 조사·수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산림 내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자를 밝혀내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3월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 산림감시원 110명, 폐기물 전문 처리 업체 직원 5명 등 모두 115명으로 꾸려진 ‘산림 쓰레기 일제 조사 수거반’을 오는 11월 29일까지 현장에 투입한다. 남한산성 계곡, 검단산, 청계산 등산로 주변 등에 버린 폐가구, 폐타이어 등과 생활 쓰레기의 성상을 조사해 불법 투기자를 찾아낸다. 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하고,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방치된 지 5년 이상 돼 행위자를 파악하지 못한 쓰레기는 자체 수거해 처리한다. 이를 위해 국도비 41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시는 감시 체계를 강화해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를 막겠다는 방침이지만, 성남시 산림 면적(7101㏊)이 방대해 높은 시민 의식이 요구된다. 성남시 차상철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최근 미세먼지를 감소시키는 효과로 산림 자원의 중요성이 부각하고 있다”면서 “자연 휴양공간인 산의 가치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특단의 조처를 내리
박노빈(1960~) 경기도 용인 출생 인천교대 졸업, 경기대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 2002년 <문예사조>로 등단 시집 ‘하얀 축복 속을 달리다’ 현재 수원문인협회 회장 저어기 마음 속 웅덩일 파서 잔잔한 물결마저 잠재우고 투명과 고요를 하나 가득 담아 본다 으스름 꿰뚫고서 나의 푯돌이 우련히, 쓰윽하니 나타나 올 것만 같아 시 읽기/ 윤형돈 가운데가 움푹 패여 물이 괴어있는 곳, 유년시절, 시골 논 한 가운데 ‘웅덩이’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음습한 수초 사이로 개구리밥이나 장구벌레 혹은 물방개나 새끼붕어가 가뭄 날 빼고 하릴없이 둥둥 떠다녔다. 평평한 논이나 늪, 연못 보다는 대개 지대가 낮고 깊게 패였으니 물속의 내용물이 몹시 궁금하긴 했다. 그러나 시인의 웅덩이는 ‘저어기 마음속 웅덩일 파서’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웅덩이’다. 따라서 더 심도 있고 깊이를 헤아리기 어려운 심연으로 표상된다. 빠져 나오기 어려운 곤욕이나 블랙홀의 상황일 수도 있으며 더 깊어지면 혼란, 나락, 혼돈, 지옥으로 떨어질 만큼 짧은 시 행간에 웅숭깊은 마음의 복잡다단한 정서가 짙게 깔려있다. 내면의 깊은 속을 알 수 없으니 답답하고 의뭉스럽기 까지 하다.
오산시‘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개최 교육 혁신을 추진하는 전국 지방정부들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교육도시 오산’에 모였다. ▲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시장 곽상욱)를 비롯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48개 회원도시는 3월 19일 오산시청에서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향후 혁신교육 발전방향 및 지방정부와 교육당국과의 교육분야 협력방안 등 혁신교육의 앞날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초 지방자치단체장, 오산시의회의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교육정책과 관련하여 중앙과 지방정부,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강화를 위해 2018년 3월 출범하여 현재 전국 48개의 지방정부가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 사업계획 승인 등에 대한 회의가 진행되었고, 정기총회 이후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회원도시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사람이 도시를 만들고, 교육이 도시를 바꾸다’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는 오산교육재단 조기봉 상임이사가 사회자로 참석하고, 이동진
화성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되어 있는 한국최초의 공룡 '코리아케라톱스화성엔시스'를 볼 수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공포 확산은 결코 좋은 정치가 아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람들이 죽는 이유는 암과 교통사고다. 지난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암 환자는 대략 21만 명이고 이중 30%에 해당하는 약 7만 명의 사람들이 암으로 죽었다. 일 년에 약 7만 명이라는 숫자가 암으로 죽는 다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다. 그러나 한국의 진보정치권이나 보수 정치권에서 암 때문에 권력구조가 바뀐다고 생각하는 정치인은 없다. 권력구조의 변화 또는 집권할 수 있는 정당의 변화는내적 요인에서 기인하는 것이 많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는 과정을 살펴보면, 박근혜 전 정권과 비선실세 최순실의 유착에 대한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국민적 분노가 한꺼번에 폭발했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박근혜 전 정권이 특정한 누구인가에게 권력을 몰아주었기 때문에 기회의 평등이라는 우리헌법의 가치가 훼손됐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박근혜 전 정권은 처참하게 몰락했다. 몰락의 과정에서 등장한 것이 현 문재인 정부다. 문재인 정부의 기조는 과거 민주당이 추구했던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남북문제는 북한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고, 대결보다는 협력을 그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책이음서비스 참여 공공도서관 이용 3월 20일, ‘책이음서비스’ 실시 경기과천교육도서관(관장 권우섭)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대출이 가능한‘책이음서비스’를 3월 20일부터 실시한다. ‘책이음서비스’는 지역별로 주소지에 제한되는 회원가입의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이 회원증 공유가 가능하도록 만든 전국 통합도서대출 서비스로, 이 서비스에 참여하는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책이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인과 주소지(경기도)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하고 경기과천교육도서관에 신규가입을 신청해야 한다. 기존 관외대출 회원인 경우는 회원증을 가지고 도서관에 방문해‘책이음서비스’회원으로 전환 신청을 하면 된다. ‘책이음서비스’회원은 경기과천교육도서관에서 5권, 이를 포함해 전국‘책이음서비스’참여도서관에서 통합 20권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타 도서관을 이용할 경우에는 해당 도서관의 규정에 따라 도서대출 권수와 기간이 달라진다. 한편,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좋은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은 경기도민은 물론이고 서울시 거주자의 이용률이 매우 높다. 이번‘책이음서비스’시행으로 그 동안 주소지
‘도심에서 어떻게 수소충전소를 확대’할 수 있을지, ‘수소차와 수소충전소가 얼마나 안전’한지에 대해 구체적 논의 예정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이젠 수소경제다’* 두 번째 시리즈 토론회를 「수소충전소 설치 및 체계적 안전관리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3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후속조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로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5회에 걸쳐 시리즈로 진행할 예정 이번 두 번째 토론회는 전체 시리즈 토론회의 각론적 성격으로 진행되며, 수소차 보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차와 수소충전소에 대해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조기 확충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 방안’과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정부와 업계, 그리고 전문가와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자로 한국가스안전공사 허영택 기준처장은 ‘수소자동차 충전소 설치 및 체계적 안전관리제도·보완’이라는 주제로, 경일대 박진남 교수는 ‘수소충전소 설치 및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고, 토론자로 하이넷 유종수 대표, 환경부 박윤민 대기환경과장,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정책과장
3~6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 진행 수원시가 3월부터 6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팔달구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2019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해 시민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하는 것이다. 역사·철학·문학·문화예술·건강·경제 등 다양한 인문·교양 분야 강연이 마련된다. 3월 26일 오전 10시에는 신동진 한의사가 ‘요리하는 한의사, 밥상 닥터’를 주제로 강연한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4월 16일에는 노숙인에게 인문학을 강의해 화제가 됐던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작가가 ‘소통인문학, 결핍을 즐겨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토크콘서트 형식이다. 5월 21일에는 방우정 MC리더스 대표가 ‘홍희인간(弘喜)-널리 인간을 기쁘게 하라’를 주제로 일상 속 웃음의 중요성을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들려준다. 6월 18일에는 「슬픔이 기쁨에게」,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정호승 시인이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는 배우고
3월 19일, 신분당선 3·1운동 100주년 기념열차 개통식 1개 열차 전체(6량) 독립운동 홍보 실시는 처음 “나라를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유관순” ▲ 경기동부보훈지청 모습 서울 강남에서 수원 광교까지 운행하는 신분당선 열차를 타는 시민은 2019년에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해 열차 안에서 유관순 열사와 같은 독립운동가 홍보물을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100주년 기념 공식 엠블럼과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 슬로건을 홍보하여 3·1운동이 남녀·노소·계층 구별 없이 전 민족적 참여로 이루어졌고, 미래 100년의 희망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알린다. 특히, 1개 열차 전체를 이용하여 독립운동 홍보를 실시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신분당선 운영업체인 네오트랜드(주)와 함께 3·1운동이 일어난 3월 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4월 11일을 기념하여 4월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네오트랜스(주)는 국내 최초로 철도 무인운전 시스템을 운영하는 도시철도운송업체로 3월부터 4월까지 6량 열차 1개의 열차내부 전체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