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체운영비 하루 2600만원 벌써 2억 넘게 시비투입 오산교통이 파업 9일째를 넘기면서 갈수록 피해가 커지고 있다. 오산시는 오산교통이 파업함에 따라 긴급하게 버스 37대를 투입해 파업으로 인한 교통대란을 대처하고 있으나 하루 2600만원의 오산시 시비가 사용되고 있어 깊은 고민에 빠졌다. ▲ 15일 오후 김옥랑 오산교통 노조위원장과 김명철 오산시의회 의원이 해결책을 찾아보자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오산교통의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노조측은 “지난 10년간 참을 만큼 참아왔다. 우리 오산교통 노동자들은 경기도 60개 버스회사 중에서 가장 낮은 임금과 근로 환경 속에서 하루 16~19시간의 장시간 운전을 하고 있다. 오산시 인근에서 버스사업장을 운영하는 업체 노동자들보다 지나치게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만큼 다른 사업장과 비슷한 수준의 임금을 맞춰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중재에 나선 오산시는 지난 13일 곽상욱 오산시장의 집무실에서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관계자와 오산교통 노조 및 사측 등 모든 관계자들이 모여 해결책을 찾으려 했으나 타협을 보는 것에는 실패를 했다. 이와 관련, 오산교통 노조는 “오산시가 일방적으로 사측의 편만 들어
개막 행사 다양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1층 특별전시장에서 ‘2019. 성남 우수 공예품 전시전’을 개최한다. 성남지역 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가 주관해 열리는 행사다. 이번 전시전은 목·칠, 한지,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 100점을 선보인다. 경기도 나전칠기 무형문화재 배금용 선생의 ‘나전 경대’, 홍연화 성남시 공예명장 1호의 ‘종이와 나무의 인연’, 장태연 성남시 공예명장 2호의 ‘나전 목단 이층장’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전 개막식은 첫날 오전 11시에 ‘민족의 정기와 함께 숨 쉬는 공예’를 주제로 열린다.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민족대표 33인의 독립 선언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 국악연주팀 플레이어(player) 공연, 벨칸토콰이어 합창단의 ‘아름다운 나라(창작음악)’ 연주가 펼쳐진다. 한지 접시, 유리 브로치, 육각 휴지통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심재성기자
현장 면접 절차 진행해 64명 채용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2019년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올해 첫 취업 행사다. 이날 18개 기업이 현장에서 면접 절차를 진행해 6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 업체(직종)는 ㈜재현인텍스(생산직), ㈜오아시스(웹디자이너), 와이즈와이어즈(소프트웨어 테스트 엔지니어), 분당제생병원(조리원), 라온피플㈜(소프트웨어 개발), 마음까지통하는사람㈜(하우스 코디네이터), ㈜현대그린푸드(세정직), ㈜비아이큐브(영업 마케팅), ㈜오스트레일리언 메이드(웹디자인), 쿠팡풀필먼트 서비스 유한회사(물류직), ㈜석정(주방조리) 등이다. 취업 희망자는 성남일자리센터로 미리 전화(☎031-729-4418)해 원하는 업체와 면접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된다. 사진을 붙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와야 한다. 별도 마련하는 부스에선 실업급여·산재처리 상담, 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이 이뤄진다. 올해 성남시는 6차례의 취업 행사를 연다. 40개 구인 업체가 참여하는 청년 취업박람회(6·11월), 20개사가 참여하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3·4·9
태양광, 연료전지, 태양열, 지열…발전 설비 설치비 보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1억7000만원을 투입해 ‘개인 주택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태양광, 연료전지,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하면 정부와 경기도 보조금 외에 설치비 일부를 성남시가 추가 지원한다. 성남시의 가구당 지원 금액은 태양광(3㎾ 이하) 135만원, 연료전지(1㎾ 이하) 200만원, 태양열(20㎡ 이하) 240만원, 지열(17.5㎾ 이하) 297만5000원이다. 설치비 560만원짜리 3㎾급 태양광 발전 설비의 경우 정부 보조금 168만원, 경기도 보조금 30만원, 성남시 보조금 135만원을 받아 자부담금 227만원에 설치할 수 있다. 3㎾급은 월평균 300㎾h의 전기를 생산해 전력 사용량이 월 400㎾h인 주택의 경우 연간 6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자부담금(227만원)을 연간 전기요금 절감액(60만원)으로 나누면 회수 기간은 3년 8개월이다. 설치 보조금을 받으려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1855-3020)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재생에너지 설치 업체를 선택해 계약한 뒤 오는 3월 29일까지 공단에 관련 서류를 내야
친환경농축산업 기반 조성, 강화군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233톤 공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토양환경 개선, 작물생산성 향상, 농업경영비 절감 등에 효과가 있는 농업미생물을 매주 직접 생산하여 지역농업인들에게 유용미생물을 무상으로 확대공급 하고 있다. 친환경 유용미생물은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병해충 억제에 효과가 있고, 작물 생장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을 준다. 축산업 분야에서도 유용하다. 가축의 면역력을 키워주고, 소화율 증가를 통한 생산성 증대, 축산 분뇨의 악취 발생 억제, 양질의 퇴비와 액비 생산 등에 효과가 있다. 축사 환경개선,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조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광합성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등 총 4종으로 이를 배양·발효시켜 액상, 입상 형태로 구분되어 공급된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농업용유용미생물은 1,200톤을 공급해 왔는데, 2019년에는 강화군,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33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강화군에서는 일주일에 8.5톤 생산이 가능하며 주2회(화,목)공급일로 정하고, 희망농가에 대하여 주 40L를 공급하고 있다. 공급을 원하는 농가는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나, 옹진군 농업기
지역인재 육성 및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상호 협력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3월 15일 인천시청에서 '지역인재 육성 및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으로 인천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대학생 취업연계 사업 및 지역인재 육성사업도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게 된다. 특히,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2013년 중단 후 6년 만에 재개한다. 저소득·다자녀 가구에 한정했던 수혜 대상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2월 인천광역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자 중 대상자 본인 또는 부모가 신청기준일 현재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소득 8분위 이하(다자녀가구는 소득제한 없음)에 해당되는 국내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까지도 대상에 포함된다. 수혜대상 확대로 올해 지원받는 대상자가 3천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협약 이후 상반기 지원 일정을 구체화한 뒤 4월 중순경부터 인천시청 홈페이지(www.i
신중년(新)이 즐거운(樂) 마을(院)‘신낙원 인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신중년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5060세대를 일컫는 신중년은 2018년 12월 현재 인천의 경우 82만 9,000여명으로 市 전체인구의 28%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의 고령인구비율은 14.3%, 인천은 12.3%로 전국 평균대비 보다는 낮으나, 고령사회에 진입하였고, 베이붐세대(1955년~1974년)의 경우 14.51%로 전국 평균(14.12%)대비 보다 높은 비중을 나타내고 있는 실정이며, 2016년부터 정년 연령을 넘기 시작하여 2024년에는 대량 퇴직에 직면하게 된다. 이처럼 경제활동기대 나이가 70세이며, 市 전체인구의 28% 차지하는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행정환경을 반영한 조치이다. 신중년은 기존 65세 이상의 노인세대와는 차별화된 특성과 욕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참여, 재취업, 공헌활동 등을 위한 뚜렷한 인식과 잠재적 역량은 갖추었으나, 그 동안의 지원책은 미비한 실정이었다. 모두 Zone(좋은) 신중년 일자리사업 50세 이상의 퇴직 전문인력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의 기존‘앙코르커리어 과정’과 연계,
7월 14일까지 수원 광교박물관서 개최…독도 관련 조형물 64점 전시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여기저기서 100주년 행사가 많아 요즘은 더욱 나라 사랑에 대한 마음이 그 깊이를 더해간다. 다양한 전시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 수원 광교박물관에서는 2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전을 연다. 2층 전시실로 올라가니 멋진 독도의 사진들이 관람객을 반긴다. 강아지 두 마리가 나란히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 경비를 서는 군인의 모습, 하늘에서 바라본 늠름한 독도… 전시회가 시작하는 날을 2월 22일로 잡은 의미를 물어보니 2월 22일이 일본이 매년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로 역사를 왜곡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날이기 때문에 그날로 잡았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64점의 조형물을 통해 일본의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과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평소에는 보기 힘든 국가기준점, 독도 수호 최전선에서 목숨을 바친 경찰의 위령비, 영토표기 각석문(刻石文), 서도 주민 숙소 등 다양한 조형물을 보니 숙연함까지 느껴진다. 또한 직접 가보기 힘든 동도 몽돌 해변, 독도의 실제 모습을 재현한 독도 모형
15일, 경기도-국민권익위원회 간 공익신고자 보호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담당자 교육 강화, 신고 활성화, 신고자 보호보상 활성화 협력 등 합의 공익제보 전담신고 창구 개설, 공익제보 보상금 확대 등 공익제보 활성화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국민권익위원회와 공익신고자 보호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15일 오전 경기도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공익제보 활성화 및 제보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국민권익위는 부패 공익침해행위 예방과 공익신고자 보호를 위해 ▲공익신고 담당자 교육 강화 ▲신고자 보호규정 위반자에 대한 징계 강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등 신고 활성화 ▲신고자 보호·보상 활성화와 청렴정책 추진 등 4개 항에 대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올해 초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익제보 전담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2580(hotline.gg.go.kr)'를 개설하고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상 대책도 강화했다. 도는 올해부터 공익제보 보상금의 경우 상한액을 두지 않고 경기도 재정 수입 중 30%를 지급하거나, 재정수익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공익 증진에 기여
경기도 사회적 약자기업의 소셜커머스 진출 판로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위메프 14일 위메프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과, 유통,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전자상거래 업체인 위메프와 함께 도내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의 소셜커머스 진출 판로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선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위메프와 지난 14일 위메프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사회적 약자 중소기업의 소셜커머스 진출 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도내 사회적 약자기업(소상공인, 청년기업,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노인기업) 제품의 소셜커머스 진출 판로 활성화를 위해 기획전 등 홍보 활동과 판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지원 기업은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며 자세한 사항은 4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측은 ▲온라인 시장에 대한 기본교육 지원 ▲온라인 판매·딜 구성 컨설팅 ▲기타 협약 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등에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
4월 4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생태학습관 양식어업인, 귀어희망자, 관련 공무원 150여명 대상 ‘양식시스템의 미래와 방향’ 주제로 다양한 강연 진행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다음 달 4일 양평에 위치한 생태학습관에서 양식어업인, 귀어희망자, 관련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맞춤형 양식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식시스템의 미래와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바이오플락 양식기술개발 과정 소개와 미래 비전(네오엔비즈 이규태 대표) ▲냉수성어종 순환여과식 양식(이화정 송어양식장 박주형 대표) ▲친환경양식시스템 기초 및 수질관리방법(에코피시빌 김창섭 대표) 등을 알려준다. 교육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구소 수산물안전팀(031-8008-65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양식어업인들이 실제로 필요한 전문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수산양식업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어업인들에게 실용적인 양식 전문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지난 1990년부터 매년 2차례씩
15일부터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9차 릴레이 기획초청전개최 봄기운 가득한 도자작품과 음식, 꽃의 콜라보레이션 전시연출 ‘눈길’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5일부터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릴레이 기획초청전 ‘한국생활도자100인展 CERAMIC : BLOSSOM’을 연다. 2012년부터 시작한 ‘한국생활도자100인展’은 작가 100명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60여명 정도가 참여했다. 9회째인 이번 초청전에는 경기도 여주에서 활동 중인 작가 11인이 참여, 봄을 주제로 한 도자작품과 음식, 꽃의 콜라보레이션 전시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봄의 정서와 기운을 전한다. 특히 푸드스타일리스트 백혜원, 플로리스트 박민정 두 작가가 참여해 음식과 꽃, 도자가 어우러진 ‘봄의 향취’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총 두 개의 섹션으로 구분되며, 1부 ‘봄, 일상에 깃들다’를 시작으로 2부 ‘흐르는 봄’으로 이어진다. 생활 속에서 느낄 있는 봄의 정서와 기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맞이하게 되는 봄에 관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 김국환作 1부 ‘봄, 일상에 깃들다’는 ▲강병덕 ▲김국환 ▲박선애 ▲유천욱 ▲조명식 등 작가들의 봄에 대한 도자작품과 백혜원 푸드스타일리스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