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담은 희망씨앗 편지 발송 : 3. 13.(수) 수원우체국 지난해 제7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화성시)의 참여시민이 직접 쓴 편지와 씨앗 발송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도마스터가드너협회는 13일 수원우체국에서 ‘희망씨앗편지’ 500여 통을 발송했다. 희망씨앗편지는 지난해 화성시에서 열린 도시농업행사에 참여한 도시민들이 가족, 친구, 연인에게 각각의 사연과 마음을 담아 쓴 손 편지로, 나팔꽃, 구절초, 메리골드, 상추 등 33종의 꽃과 채소 씨앗이 담겼다. 희망씨앗 편지 보내기 행사는 봄철 꽃씨를 통해 식물로 도시를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 농업기술원과 경기도마스터가드너협회가 매년 함께 한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희망씨앗 편지가 도내에 퍼져 꽃과 채소를 보면서 도민들이 마음의 힐링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경기자
경기도, ‘2019 뷰티제품 연구개발 지원사업’ 시행‥15개사 지원 뷰티제품 제조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매출증진 효과 기대 화장품 원료 성분소재, 제형기술, 제품 기능개선, 용기 개발 등 기업 당 최대 1,400만원 지원 경기도가 한류와 우수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우뚝 선 K-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뷰티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9 뷰티제품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총 15개 기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뷰티제품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뷰티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기술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신제품 개발 및 제품 고도화를 실현하고자 2017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대상은 총 15개사로, 사업화 유망 아이템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화장품 제조 중소기업들 중 경기도에 본사 및 공장이 소재한 업체면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화장품 원료 성분소재 개발, 제형기술 개발, 제품 기능개선, 용기 개발 등 다양한 뷰티분야 연구개발에 필요한 직접비를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계동 도 혁신산업정책관은 “이
경기도, ‘2019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기존 개별 기업에 국한된 지원을 보완, 협동조합 지원을 통한 회원사 전체 경쟁력 강화 도모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 21개사를 대상으로 ‘2019 중기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활성화 3개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자금·전문인력 등이 대기업 등에 비해 다소 열악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 도 지원 예산은 총 3억 원이다. 지원분야는 기존의 ‘공동기술개발(R&D)’, ‘공동사업개발컨설팅’, ‘공동마케팅’, ‘공동상표개발’ 사업 외에도 올해 신규로 ‘협동조합 간 협업거래’ 사업이 추가된다. ‘공동기술개발(R&D)’은 동종 중소기업에 대한 공동활용기술 발굴 및 연구개발비를, ‘공동사업개발컨설팅’은 협동조합의 특성 및 환경에 맞는 공동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컨설팅비를 지원한다. ‘공동마케팅’은 카탈로그 제작비·전시회 참가비 등을, ‘공동상표개발’은 공동상표 제정·등록비 및 홍보비, ‘협동조합 간 협업거래’는 도내 협동조합 간 거
이 지사, ‘LP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식’서 공공일자리 발굴 의지 피력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과 같이 ‘1석2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효율성 높은 양질의 공공일자리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1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LP가스 안전지킴이) 업무협약식’에서 “건강, 학력, 역량을 다 갖춘 사람들도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시대가 된 만큼 공공일자리 사업도 질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라며 “비생산적이고 저효율적인 일자리를 줄이고 효율이 높은 영역의 공공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가 나쁠 때 일수록 일자리가 늘고 사람들의 주머니가 채워져야만 경기가 회복될 수 있다”라며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도민 안전에도 도움이 되는 효율성 높고 의미 있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이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LP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일자리 확대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LP가스 안전
경기도 자체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된 도내 6개 우수 시․군, 복지부 공모 신청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 우선 설치 지원을 통해 효과 극대화 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에 참여하고자 도 자체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한 도내 6개 우수 시군의 공모 신청을 완료하고, 추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공모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전방위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자신의 집이나 그룹홈 등에서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등을 지원받아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인 등 4개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도 자체 공모심사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이번 공모에 참여한 도내 시군은 부천시, 안산시, 시흥시, 남양주시, 양주시(이상 노인 분야), 화성시(정신질환자 분야)이다. 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지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광주대단지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3월 11일 ‘성남시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시 홈페이지에 입법 예고하고, 오는 4월 1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 조례안은 2016년 5월과 11월 시의회가 각각 부결한 ‘광주대단지사건 실태조사 및 성남시민 명예회복에 관한 조례안’과 ‘광주대단지사건 실태 파악 및 지원 활동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폭 수정했다. 당시 시의회가 지적한 국가 사무의 처리 제한, 상위 법령 상충 논란 소지를 없앴다.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사무 범위에서 기념사업, 문화·학술사업, 조사·연구, 자료 발굴과 수집, 간행물 발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장의 책무,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15명 이내 구성과 기능, 당시 사건을 재조명하는 사업 추진 기관·단체에 보조금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조례안은 의견 수렴 뒤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오는 6월 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한다. 전만우 성남시 자치행정과장은 “광주대단지사건 당시 구속 피해자의 명예 회복은 국가 사무이며 사법제도·사법권 독립성과 충돌할 우려가 있어 이번 조례안에 담지 못했지만, 정부와
강당, 예술단체 연습실 등…12일 기공식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성남시의료원 건물 옆에 오는 2021년도 3월 강당, 예술단체 연습실 등이 있는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옛 시민회관이 있던 자리에 ‘성남시 문화·의료시설’을 건립하기로 하고, 3월 12일 오후 2시 지역주민 150명과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김병욱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했다. 성남시 문화·의료시설은 모두 72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대지면적 4894㎡, 전체면적 2만3989㎡, 지하 4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 1층에는 644석 규모 대강당, 232석 규모 다목적강당, 예술단체 연습실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이 마련된다. 지하 1층에는 성남시의료원과 연계한 행동발달증진센터, 한의과, 신경외과 등의 의료시설이 들어온다. 시는 앞서 문화·의료시설 건축물 설계 공모(2016.6), 타당성 조사(2017.12), 투자 심사(2018.3)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에 기공식을 하게 됐다. 성남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확충 방안을 종합 고려했다. 바로 옆 성남시의료원 건물은 2013년 11월부터 최근까지 1571억원이 투입돼 옛 시청 터 2만4711㎡에
인천시, LH와 기본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LH(사장 박상우)가 침체된 인천시 원도심 재생과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하여 동인천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천시는 3월 13일 오후5시 인천시청에서 LH와 동인천 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역할 수행과 협력을 정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인천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LH공사가 사업비 약 1,530억원을 들여동인천역 북광장 일부(북측), 양키시장(송현자유시장) 일원에 공공시설, 상업업무시설과 공동주택을 복합건설하고, 북광장 중앙부 지하에는 공용주차장을 설치하고 지상부 광장을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와 LH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동인천역 주변 재정비촉진지구의 사업추진을 위한 용역을 공동으로 시행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 왔으며, LH는 기본협약 체결 후 경영투자심사 등 내부절차를 마무리하고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 수립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동인천역 북광장 주변은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장기간 사업추진이 지연되어 침체가 계속 되었으나, LH의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시행되게 되면 인근 송
국토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 수도권 발전 맞손…2020년 말 최종 확정키로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가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 (수행기관) 국토연구원,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 경기연구원(기간) `19.3.~`20.11. (용역비) 16억 원 이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수도권 계획체계 실효성 확보를 위해 광역도시계획 체계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기로 합의한 데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 ’18.7.17. 국토부-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국토교통 업무협약 체결 광역도시계획은 국토계획법에서 규정한 최상위 도시계획이며 광역계획권의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공간구조개편, 광역토지이용・광역시설, 도시기능분담 등을 제시한다. * 현재 수립된 202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은 ‘07.7월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공동으로 수립하고 `09.5월 한차례 변경 이번 수립되는 광역도시계획은 국토‧도시 계획 재정비* 시기에 맞춰 광역적 교통・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수출 잠재력이 있는 기업에 지식재산 집중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의 지식재산권 활성화를 위하여 매년 특허청 및 인천지식재산센터와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식재산(IP) 스타기업은 지역 내 수출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3년간 지식재산권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의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 산업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 IP : 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 인천시는 인천지식재산센터에서 지난 3월 6일 선정운영위원회를 통하여 세양폴리머(주), ㈜한성정공, ㈜울트라브이, ㈜가린시스템, ㈜서한안타민, 카라신, ㈜폴루스, 동아알루미늄(주), ㈜스마트시티그리드, 진한공업(주), 태진지엔에스 등 12곳을 '2019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당 연간 7,000만원씩 총 3년간 최대 2억 1,000만원까지 지식재산을 종합적으로 지원받으며, 사업 주관기관인 인천지식재산센터 소속 전담 컨설턴트가 기업별로 IP컨설팅을 진행한 후 해외 권리화 지원, 특허기술영상 제작, 맞춤형 특허맵(디자인맵) 작성,
인천광역시교육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3월 13일 10시 30분 인천시청에서 청소년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인천시와 시교육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청소년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사회 진출에 안정적 적응 지원, △청소년 인권과 지역사회의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청소년노동인권에 대한 교육․상담․권리구제 사업, △청소년 인권 보장과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그밖에 서로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인권증진 사업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인천시는 지난해 4월 노사민정협의회, 시교육청, 한국공인노무사회, 안전보건공단중부지역본부와의 4자 협약으로 근로청소년 노동환경 및 인권 개선을 위한 노동인권교육과 토론회 등을 추진하여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노동현장에서 인권침해나 차별을 받을 경우 시와 교육청의 인권보호관과 노동청의 근로감독관이 상담과 조사를 진행하여 실질적이고 신속한 권리구제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건 혁신담당관은 “올해말 수립되는 인권정책기본계획을 토대로 청소년을 비롯한
예방교육 강사 및 전문상담사 15명 상담 운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월에 선발한 예방교육강사 및 전문상담사 15명과 함께 3월부터 예방 및 해소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18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인천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19.3%로 시민 5명 중 1명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하고, 영유아가 전년대비 19.1%에서 20.7%로 전연령중에서 가장 많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시와 인천스마트쉼센터는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프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터넷프리단은 외부전문가(멘토)와 청소년(멘티)의 1:1면담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을 조절하고 나만의 일상생활을 영유하도록 도와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인천스마트쉼센터는 시민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전문상담기관으로서 인천시 중독대응추진협의체를 주관하고 있으며, 2016년 4월에 개소하여 현재까지 16만여명의 예방교육과 상담을 진행하였다. 올해에는 가정방문상담, 예방교육, 홍보 및 캠페인, 학교현장으로 찾아가는 토크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