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식물의 효능과 활용법 배우고, 수목원 약초탐방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시민들에게 한국 약용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알리고,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인천수목원 약용식물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약용식물 강좌는 3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이영복 한국약용식물협회 이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전문성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강좌 내용은 약용식물의 효능과 활용법 등을 알아보고 수목원 약초탐방 및 산림치유체험 등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최근 시민들의 자연 속 삶과 약용식물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시민강좌를 통해 약용식물자원의 가치와 효능에 대해 더욱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incheon.go.kr)에서 살펴 볼 수 있고, 수강접수는 오는 3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한국약용식물협회로 전화신청(032-207-2468)하면 된다. 유정식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자연을 노래하는 기타리스트 최인이 들려주는 봄을 위한 찬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19 골든 시즌’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연주회로 실내악연주회 '봄이오나봄'을 준비했다. 이번 연주회는 봄의 싱그러움을 노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부쩍 가까이 다가온 봄의 따스함을 전한다. 1부에서는 기타리스트 최인의 독주로 그가 작곡한 ‘바다’와 ‘공간 1’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한다.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Rostock)에서 콘체르트 엑자멘 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한 최인은 독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내악과 독주활동을 펼쳐왔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토대로 한 학구적이고 감성적인 그의 연주는 유럽과 한국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어 현악4중주와 협연으로 평화롭고 서정적인 비발디의 류트 협주곡 D장조를 연주한다. 후반부는 바이올린 정유미, 서경이, 비올라 변정인, 첼로 신수정 등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 4명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가 이끈다. 이들은 모차르트의 현악4중주 ‘사냥’과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등 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보조 등 기본화 기아자동차가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2020년형 K5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형 K5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소비자 선호사양의 기본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합리적 사양 조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아차는 주력 상품인 2.0 가솔린 모델에는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차량 전방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화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에 100만원 이상의 추가 비용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드라이브 와이즈’의 주요 기술을 기본 모델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의 필요에 따라 44만원의 추가 비용만으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 & Go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내비게이션 적용 시) △보행자 충돌방지 보조(FCA) 등 높은 수준의 주행 보조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정차 시에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지 않아도 차량이 정차 상태를
공식 파트너십으로 13일부터 미니 테이블석 118구역 단독 판매 티켓베이가 KBO리그 NC 다이노스 구단과 손잡았다. 팀플러스(대표 한혜진)가 운영하는 최대 티켓 중개 플랫폼 티켓베이는 13일부터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2019 정규시즌’ 홈 경기 티켓을 공식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티켓베이가 판매하는 NC 다이노스 정규시즌 입장권은 미니 테이블석 118구역 좌석이다. 창원NC파크에서 3월 23일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개막전 경기 티켓 판매를 시작으로 2019 KBO리그 정규시즌 동안 해당 구역의 모든 티켓은 티켓베에서만 예매 가능하다. 미니 테이블석은 일반 테이블석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반석에 비해 자리가 넓다. 미니 테이블이 설치돼 있어 먹거리와 함께 야구 경기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이나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티켓베이는 예매 관련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취소 수수료가 없고, 취소 시 예매수수료도 전액 환불된다. 또 경기일 10일 전에 티켓 예매를 시작해 좀 더 빠르게 티켓을 만나볼 수 있다. 입장권은 티켓베이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주말·스페셜로 구분
크세나키스·쇼스타코비치·아베·스트라빈스키가 무대에 선보여 ‘과연 타악기만이 당신의 심장을 두들기는가?’라는 기획의도를 내건 (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의 제29회 현대음악축제가 21일(목)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현대음악가들인 이안니스 크세나키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게이코 아베,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심장소리를 찾아내 그 대답을 들어본다. 이들이 내뿜는 타악기적 성향은 예상보다 훨씬 더 강렬하며, 불같은 작곡가들의 본성 자체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 먼저 이안니스 크세나키스(Iannis Xenakis, 1922∼2001)의 ‘반동(Rebonds A)’이 퍼쿠션 김은혜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그는 프랑스에서 활동한 루마니아 태생이나 그리스인으로 자라 아테네에서 건축과 공학을 전공했고 음악은 취미였다. 그리스내전에서 인민해방군으로 참전해 한쪽 눈을 크게 다쳐 시력을 잃었고 사형선고까지 받았다. 독학으로 미요나 메시앙 같은 수많은 음악스승들을 찾아 작곡을 공부해 나갔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Dimitry Shostakovich, 1906∼1975)의 피아노 3중주 1번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진승, 첼리스트 배성우와 피아니스트 박미정이 협연한다
2019년 국제도시화 종합실행계획 심의, 4개전략 8개정책, 46과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1일 G타워 투자유치센터에서 인천광역시국제도시화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 국제교류협력 및 국제도시화를 위한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2016년 기본 종합계획을 수립 이후 네 번째 수립하는 시행계획이다. 국제도시화 위원회는 ‘인천광역시 국제교류협력 및 국제도시화 조례’에 의거 인천 국제도시화사업에 대한 중요 정책 및 시책 전반에 대한 심의, 조정, 자문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안건으로 상정된 ‘2019년 국제교류협력 및 국제도시화를 위한 시행계획’은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거점도시 인천 조성을 비전으로 자치외교 강화, 지역발전 기여, 국제도시 도약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4대 전략 8대정책 46개과제로 2019년 인천시 국제도시화 종합실행계획(안)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인천시의 민·관 거버넌스 협력체계 증진을 통한 자치외교 역량강화, 균형적 국제교류와 상생적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전략적 교류협력, 15개의 국제기구와의 지역사회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 협력방안, 다문화 및 외국인 친화시책을 위한 외국인 친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우수시집으로 선정이 된 ‘그리운 만큼 잊을 수 있습니다’는 제15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 시집이기도 하다. 이 시집의 정보는 그림과책에서 출간되었고 140페이지며 가격은 1만원이다. 시집에 정영숙 시인은 아래와 같이 전했다. <한 줄의 시라도 위안이 되고 밝아오는 아침에 따스한 온기가 될 수 있다면… 그리운 만큼 잊을 수 없는 사랑이 그대의 밝은 그리움 속에 아름다운 작은 사연들로 남겨지기를 염원해 봅니다. 그리고,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한편 시집의 해설은 마경덕 시인이 했다. 마경덕 시인은 “정영숙 시인은 혼자만의 공간을 확보하고 아름다운 슬픔을 진열해 놓았다. 시집 ‘그리운 만큼 잊을 수 있습니다’에서 보여준 색조는 풋감의 떫은맛을 우려낸 갈색이다. 무명천을 물들인 풋감처럼 아릿한 슬픔이 묻어난다. 상실감이 주는 ‘허망함’과 ‘외로움’을 이기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외로움’과 ‘그리움’은 서로를 보듬으며 위무한다. ‘이별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슬픔이 ‘충돌하는 지점’은 언제나 흘러가 버린 장소에 살고 있다. ‘끝이 없는 기다림은 한번 물들면 좀처럼 빠지지 않는 천연의 색처럼 끈질기다. 가
아티스트 한기란이 9번째 싱글앨범 ‘나는 여기서 너는 거기서’를 공개했다. 미니앨범 ‘KIDULT’ 발매 이후 1년이 넘는 공백을 깨는 이번 싱글 앨범 ‘난여넌거’는 한기란이 작사 작곡하였으며, 절제된 멜로디와 구성이 부각되는 한기란 특유의 감성을 담은 노래이다. 이번 싱글의 프로듀싱은 지난 미니앨범에 이어 신조(SINZO)가 함께하였으며 피아노 연주와 편곡에 김동연 그리고 하얀(Hayan)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넉다운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리스너와 팬분들에게 훨씬 자주, 가까이 다가갈 한기란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행보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란의 신곡 ‘나는 여기서 너는 거기서’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박종숙 기자
시민 대상 서비스…개인정보 유출 방지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버리는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해 일반시민 대상 ‘하드 디스크 데이터 영구 삭제 서비스’를 편다고 11일 밝혔다. 정보를 파기할 컴퓨터, 노트북 등을 성남시청 8층 정보통신과 사무실로 가져오면 정보시스템 저장 매체 완전 삭제 장비인 ‘세이프 디가우저’로 하드디스크 정보를 없애준다. 이 장비는 물리적으로 하드디스크를 파쇄하는 방식과 달리, 외형을 훼손하지 않고 자기장 삭제 방식으로 저장 장치의 정보를 없앤다. 데이터를 복원할 수 없게 영구 삭제해 안심하고 개인 PC를 불용 처리할 수 있다. 성남시 정보통신과장은 “낡은 PC 서버를 무심코 버리다 기업 비밀이나 개인의 중요한 정보가 유출돼 낭패 보는 일이 없게 하려고 올해 처음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시청 정보통신과로 사전에 전화(☎031-729-2455) 예약하면 된다. 심재성기자
원하는 집 물색하면 경기도공·LH가 계약해 재임대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기존주택 전세임대’ 265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자로 선정된 저소득층이 원하는 집을 물색하면, 경기도시공사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한 뒤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 물량 중 240가구는 경기도시공사가, 25가구는 LH가 각각 재임대해 공급한다. 전세임대주택을 계약하면 가구당 최대 9000만원 한도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8550만원)를 저금리(연 1~2%) 지원한다. 입주자는 나머지 5%(45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 선정자가 물색·신청할 수 있는 주택은 국민주택 규모인 85㎡ 이하(1인 가구는 60㎡)의 단독, 다가구, 연립,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다. 2년 단위로 모두 9차례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경기도공 2.27, LH 2.28) 현재 성남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선정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래된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트럭을 새로 사는 사람에 최대 56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해 최대 165만원의 보조금을 받고, LPG 화물차를 사면서 보조금 40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돼 사업 분량은 5대다. 신청 대상은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를 조기 폐차한 후 LPG 1t 화물차를 신규로 사고자 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생계형 트럭 소유자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다.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에 있는 LPG 화물차 신차 구매 지원 신청서, 우선순위 증빙자료를 시청 5층 환경정책과 사무실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4월 3일 개별로 알려준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차(375대), 수소차(4대), 전기 이륜차(44대), 전기버스(20대) 보급 사업과 함께 노후 경유차의 매연저감장치 부착(230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 전환(30대), 천연가스 버스(57대) 교체 등 다양한 지
사업비 300억으로 증액, 참여위원 200명으로 늘려 인천시(박남춘 시장)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2020회계년도 본예산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제안사업 접수는 시 홈페이지, 방문·우편·팩스 등을 통해 365일 연중 제안을 받고 있으나 위 지정기간 외 신청건은 추경 또는 2021년도 본예산에 포함한다. 시는 2019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대폭 확대 운영하며,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2018년 199억원에서 올해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일반참여형으로만 운영해오던 공모사업 유형을 일반참여형, 지역참여형, 시계획형, 동계획형으로 다양화하여 운영한다. 일반참여형은 광역도시 문제 해결과 전체 시민편익을 위한 사업을 제안공모를 통해 운영하고, 지역참여형은 군·구 단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군·구 주민참여에산위원회 등 운영을 통해 시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선정하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계획형은 청년, 다문화, 1인가구 등 관심 계층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치를 통한 의제발굴 및 사업계획을 제안하는 방식이며, 동 계획형은 읍면동 단위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주민차지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