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방문 불편 해소·업무대행 건축사 신속 선정 가능 용인시는 건축물 사용승인 업무대행자 선정을 간소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이달부터 운용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원인들이 건축물 사용승인에 필요한 건축물 검사 업무를 대행할 건축사를 간단하고 투명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용인시 중심권역 전경 이제까지는 건축주가 신축 건축물 사용승인을 신청하려면 직접 용인지역건축사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봉투추첨으로 업무대행 건축사를 선정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건축주가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을 위해 업무대행자 지정을 요청하면 허가권자가 전산프로그램에 건축물 정보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무작위로 대행자를 선정한다. 이를 통해 건축주는 지역건축사회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며, 시는 업무대행 건축사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선정해 선정 절차를 둘러싼 불신을 제거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전산시스템 개발로 사용승인 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돼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건축물 사용승인 업무대행자 선정 업무만도 매년 2000건 이상 처리하고 있다. 최광묵 기자
두 곡의 타이틀 곡 ‘비 오는 날이면·이별을 새기죠’ 등 총 5곡 수록 싱어송라이터 노형돈이 11일 낮 12시 정규 1집 ‘이별 그리고 Part 2’를 전격 발표한다. 노형돈의 ‘이별 그리고 Part 2’는 총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발매할 것으로 예고한 정규 1집의 최종 파트이다. 2월 발표한 Part 1에 이어 오늘 발표되는 Part 2에는 ‘잊혀진다’, ‘행복하길 바랄 뿐이죠’, ‘너는 아니’ 등 노형돈이 과거에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 3개 곡과 함께 타이틀 곡인 ‘비 오는 날이면’과 ‘이별을 새기죠’ 등 총 5개의 곡이 수록됐다. 두 곡의 타이틀 곡 중 ‘비 오는 날이면’은 최근 유명 드라마 OST를 연이어 작업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곡가 ‘헨(Hen)’이 노형돈의 이번 정규앨범을 위해 특별히 선사한 곡으로 알려졌다. 정통 발라드의 형식을 빌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인다. 또 다른 타이틀 곡인 ‘이별을 새기죠’는 변해버린 연인과 이별하기로 결심한 직후의 감정을 노래한 발라드 곡으로, 긴 연애 속에 느끼게 된 ‘외로움’, 오랜 기간 만들었던 추억에 대한 ‘회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해버린 연인에 대한 ‘체념’이 모두 담겨 있다. 편곡으로 참여
광명문화재단 출범 2주년 기념 거장(巨匠) 시리즈 한국인의 가슴을 울리는 음악인, 장사익이처음 선보이는 기획 공연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임철빈)은 2019년 광명시민회관 기획 공연 GMC 초이스 ‘거장(巨匠)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장사익 소리판 을 4월 13일(토) 오후 5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광명문화재단 출범 2주년을 맞이하여 기획된 ‘거장(巨匠) 시리즈’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소리꾼 장사익 등 꼭 한번 만나봐야 할 시대의 거장을 초청하여 고품격 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장사익 소리판 은 장사익이 광명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획 공연으로, 1집 발표 이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기까지의 25년 세월 동안 장사익이 걸어 온 한길 노래 속 인생사를 담았다. 2018년 가을에 발매된 9집 음반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동명의 타이틀곡 윤동주의 ‘자화상’과 허영자 ‘감’, 기형도 ‘엄마걱정’ 등의 신곡들을 비롯해 장사익만의 소리로 엮어낸 가요들도 함께 올려진다. 장사익과 15년을 함께한 기타리스트 정재열 음악감독을 필두로 한국 재즈의 거장이자 트럼펫 연주가 최선배, 아카펠라그룹 솔리스츠(The Soli
심성보(晩濃) 경남 마산 산, 경북대 법학과 졸업 한국시조시인협회/국제PEN/문예춘추/계간문예/수원문인협회 시조집: 나의 노래, 나의 시 비 그치고, 아름다움 7 5한시역집-몽각요, 주목, 천년주목 상.중.하, *향가 26수 향가풀이로 저작 등록 시조 한 수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잡을까 내미는 손 허지르는 안타까움 눈초리 날로 세우다 빈 하루를 보낸다 시 읽기/윤형돈 어느 길손에게 잃어버린 노래를 말하랴 나 평생 헛된 꿈만 꾸고 살아왔는데, 가자 저 바람 속으로 홀로 외로이 뇌까려 보지만, 오늘도 헛되이 ‘시조 한 수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시조’라는 말은 ‘시절가조(時節歌調)’의 준말로 이해된다. 산이 보이고 하늘이 보이고 계절이 보이고 그렇게 시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스스럼 없이 마음 가는 대로 일렁이는 느낌을 유지하면서 ‘따뜻한 양성모음’의 시 운율을 가다듬어야 희미하게 드러나는 은세계다. 그러나 모든 사물의 현상은 때가 있는 법, 바로 그 ‘시절 인연’이 무르익지 않으면 쓰고 싶어 아무리 사달이 나도 시를 만나지 못한다. 특히 종장에서 독특한 율격의 반전을 도모해야 비로소 한 편의 시조가 완성됨에 있어서랴! 문득, 만농 시인이 펴낸 <
동일본대지진으로 딸 잃은 엄마가 직접 쓴 6년 간의 기록 굿플러스북은 동일본대지진 발생 8년을 앞두고 11일 ‘자매 인형의 세계 여행-동일본대지진 후 6년, 크리스마스의 기적(이하 자매 인형의 세계 여행)’을 국내 출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은 어린 딸을 잃은 엄마가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2011년 3월 11일부터 6년 간의 시간을 기록한 책으로 일본에서 출간된 바 있다. 대지진으로 아이리와 주리라는 두 딸 가운데 첫째 딸인 아이리를 잃은 엄마 사토 미카씨가 직접 쓴 이 책에는 신문이나 방송에서 다 담지 못하는 재해 당사자의 세밀한 일상과 감정이 담겨 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언니를 잃은 둘째 딸 주리의 순진무구한 마음에 연대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감동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2016년 크리스마스 아침. 미야기현에 사는 주리는 사진집 한 권을 받았다. 인형 한 쌍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집이었다. 둘 다 여자아이 인형으로 이름은 ‘아이리’와 ‘주리’였다. 아이리는 주리의 세 살 터울 언니인데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날, 타고 있던 유치원 버스를 덮친 지진해일과 화재로 어린 생명을 잃었다. 주리는 사랑하는 언니를
비트소닉 코인으로 암호화폐 거래 가능 다양한 코인 상장 예정 2월 28일 코인힐스 기준 전 세계 52위, 국내에서는 3위에서 5위 거래량으로 나날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비트소닉이 BSC 기축 마켓 오픈을 발표했다. BSC 기축 마켓은 비트소닉 거래소의 BSC를 BTC나 ETH와 같이 기축 코인처럼 사용해 마켓에 상장된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다. 현재 BSC 기축 마켓에는 ‘베스텔라 (VES)’, ‘엑스탁 (XTX)’ ‘볼트(BOLT)’ 코인이 상장돼 있다. 베스텔라 코인은 비트소닉 간편 구매를 통해 판매된 코인으로 BSC 기축 마켓에 최초 상장됐으며, 엑스탁 코인은 BSC 기축 마켓을 통해 IEO형태로 진행된 코인이다. 엑스탁 코인은 상장과 동시에 IEO 물량이 빠르게 완판되므로 BSC 기축 마켓을 통한 IEO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비트소닉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월 6일 오후 3시 상장한 ‘볼트(BOLT)’ 코인은 BSC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하루 약 1400만개(약 150억원) 거래량이 발생해 앞으로 BSC 기축 마켓에 신규 상장할 코인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BSC 기축 마켓의 일 거래량은 약 1500만 BSC(약 430억
‘포뮬러 1 롤렉스 호주 그랑프리 2019’를 시작으로 2019년 ‘FIA(국제자동차연맹)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이 개막한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최고의 모터 스포츠 시리즈인 포뮬러 1® 챔피언십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멜버른 그랑프리 서킷에서 그 시작을 알린다. ▲ 포뮬러 1 스페인 그랑프리 2018의 선두주자 완벽을 추구하는 정상급 선수들과 첨단 기술력이 빛을 발하는 포뮬러 1®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FIA와 포뮬러 1®은 보다 수월한 추월을 유도하기 위해 프론트 윙과 리어 스포일러에서 공기 역학으로 발생하는 난기류를 줄이는 규정을 도입, 차량이 근접 거리에서 추월할 수 있게 했다. 대회에 깃든 강인한 정신력, 과감한 퍼포먼스와 혁신을 향한 집념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롤렉스의 열정과 잘 어우러진다. 이번 시즌 롤렉스는 7년 연속 포뮬러 1®의 글로벌 파트너이자 공식 타임피스로 활약할 예정이다. 포뮬러 1® 레이스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전 세계에서 총 21번 개최된다. 4월에 열리는 ‘포뮬러 1 하이네켄 차이나 그랑프리 2019’는 통산 1000번째 그랑프리 대회다. 포뮬러 1®은 1950년 5월 첫 레이스를 시작한 이래 전
한국 포함 미국, 유럽, 동남아 등 70여개국 8일 출시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의 혁신 기술을 집대성한 ‘갤럭시 S10’을 전 세계에서 본격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8일 출시되는 ‘갤럭시 S10’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인도, 중국,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베트남 등 동남아 전역 전 세계 70여개국이다. 3월 말까지 약 13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말레이시아 미디어, 소비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갤럭시 S10 출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갤럭시 S10’은 진정한 풀 스크린의 경험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새로운 카메라 기술, 강화된 인텔리전트 기능, 무선배터리공유 등 최신의 혁신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6일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 대상 ‘갤럭시 S10’ 출시 행사를 진행했으며, 9일 베트남에서는 소비자 5만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출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S10 출시를 갤럭시 팬들과 함께 축하하는 ‘갤럭시 팬 파티’를 2월 28일부터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다. 최광묵 기자
새학기 교복 코스튬 발매 신규 강림 던전 ‘겁화의 악마 바르고스’ 등장 예고 하운드13(대표 박정식)은 7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액션RPG <헌드레드 소울(Hundred Soul)>의 신규 코스튬 ‘새학기 교복 코스튬’을 공개했다. 한복 코스튬에 이어 두번째 시즌 코스튬으로 공개되는 새학기 교복 코스튬은 세이비어 남/여 캐릭터와 부관 카렌, 레이디 그레이, 라리카까지 총 5종의 디자인이 공개될 예정이며, 설날 코스튬과 마찬가지로 시즌 이벤트를 통해서 교복 코스튬과 어울리는 다양한 무기 코스튬을 누구나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최초로 공개되는 신규 강림 던전 ‘겁화의 악마 바르고스’의 시즌 예고가 시작된다. 신규 강림 던전은 14일부터 본격적인 토벌이 시작되며, 새로운 신규 강림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겁화의 악마 바르고스’는 처음으로 글로벌 동시 런칭 되는 강림 던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규 새학기 코스튬과 신규 강림 던전 ‘겁화의 악마 바르고스’는 7일 한국, 싱가포르, 호주 3개 서버에 동시에 업데이트 된다. 론칭 이후 이용자들로부터 개념 게임, 갓 게임으로 불리우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마켓 피처드에 선정되는
청춘, 인간의 오랜 욕망 도서출판 북그루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노화방지의 모든 것을 담은 ‘안티에이징의 비밀’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저자인 박언휘종합내과 박언휘 원장은 의사 수필가협회 및 의사 시인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박언휘 원장의 건강이야기’, ‘미래를 향하는 선한 리더십’ 등의 저서를 펴낸 바 있다. 2009년에는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과 올해의 의사상 및 제8회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사람들은 역사 이래로 오래 사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그래서 장수는 분명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증가하는 것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이유는 수명이 길어지는 데 비해 우리의 몸은 노화로 인해 고통스러워지고,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늙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는 하나 노화현상은 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오늘날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 즉 젊어지고 싶거나 최소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해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최대한 늦추고 싶은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탄생한 것이 바로 안티에이징이다. 안티에이징의 사전적 의미는 ‘노화방지’ 또는 ‘항노화’의 뜻을 갖고 있으며, 노화방지
남산예술센터, ‘서치라이트’ 19일부터 8일간 잠재력 있는 작품들 선봬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남산예술센터는 19일(화)부터 29일(금)까지 8일 간 아직 미완성인 공연의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서치라이트>를 선보인다. ▲ 2019 남산예술센터 서치라이트 포스터 <서치라이트>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총 75편의 작품 중 최종 8편이 선정됐다. 올해 남산예술센터가 소개하는 작품은 희곡 낭독공연 3편, 쇼케이스 3편, 리서치 2편이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8일간 매일 다른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서치라이트>는 완성된 희곡을 무대에서 완벽하게 선보이는 보통의 작품 발표 형식과 다르다. 작품의 아이디어를 찾는 리서치부터 리딩과 무대화 과정에 이르기까지, 창작 과정의 모든 단계를 관객과 공유한다. 미완성된 공연과 창작자들의 아이디어는 쇼케이스와 공개 토론, 워크숍, 낭독공연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관객과 예술가, 기획자들은 시연된 작품들이 정식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발전 가능성을 찾는다. 프로그램 첫날 관객에게 소개되는 작품은 낭독공연 ‘왕서개 이야기(작 김도영, 연출 이준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이용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차량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장애인콜택시 이용대상자 확대, 관외 운행대수 확대, 이용목적 완화, 대기료 감면 등 차량 이용자분들의 불편사항을 개선과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한 차량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및 복지증진을 위해 개최됐다. 관외 운행대수 확대와 장애등급이 없으나 실질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한 분들이 차량 이용이 가능해 졌고 관외 차량이용시 발생되는 대기료가 대폭 감면되어 이용자분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됐다. 교통약자(장애인)콜택시는 평택시 관내 및 관외에서 장애인 1~2등급, 3등급중 (뇌병변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지체장애, 시각), 국가유공자 상이 1, 2등급,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한 대상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연중무휴 24시간이다. 이용요금은 기본 10km까지 1,200원, 추가 5km당 100원이며, 신청방법은 전화신청(651-4700), 인터넷 신청(http;//ggsts.gg.go.kr), 모바일앱(경기도 광역이동), 자동응답(1666-0420)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