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속기관과 산하 공공기관 대상 특혜채용 실태 특별감사결과 발표 자격증 소지자만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인데도 자격증이 없는 사람을 합격시키거나, 고위 공무원 자녀를 계약직으로 채용하기 위해 평가 규정을 임의로 변경하는 등 경기도 소속 기관과 산하 공공기관의 불법 특혜채용 행태가 도 특별감사에 다수 적발됐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2014년 1월 이후 5년 동안 진행된 정규직 전환과 신규채용 업무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35건의 불법 특혜 채용 실태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 감사에서는 8개반 36명으로 구성된 감사반이 경기도청과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실태를 전수 조사했다. 감사대상은 경기도청의 경우 도 본청과 북부청 소속 135개 부서·34개 소방서·4개 직속기관·12개 사업소·1개 출장소 등 186개 부서와 기관, 산하 공공기관은 해당 기간 동안 채용이 없었던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차세대융합기술원을 제외한 20개 기관이다. 적발된 35건은 신규채용이 34건, 부 적정 정규직 전환이 1건이었으며 기관별로는 경기도 소속 12개 기관에서 12건의 부적정 신규채용과
2019년 평택시티투어, 4월부터 출발 한가로운 토요일을 알차게 보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평택시티투어가 제격이다. 2019년도 평택시티투어가 오는 4월 6일 첫 투어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 사진은 지난 2018년 평택시티투어 모습 평택시티투어는 평택의 북부, 서부, 남부 권역의 문화관광유적을 매회 다른 곳으로 탐방하여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평택시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이동하며 문화유적지, 관광명소에 대한 안내와 해설로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게 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평택의 문화예술체험장(웃다리문화촌, 바람새마을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평택농악, 평택민요 공연 관람도 예정돼 있어 평택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알찬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09년부터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이 시작하여 현재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평택시티투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관광객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게다가 30인 이상의 단체 예약의 경우 희망하는 일자와 코스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평택시티투어는 매회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으로 평
더민주 지역위원장 4명과 올해 첫 당정협의회 백군기 용인시장은 5일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4명과 올해 첫 당정협의회를 열어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기·표창원 국회의원과 오세영·이우현 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김대정 제2부시장, 시 간부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는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한 지역현안과 2020년국·도비 확보대상 주요사업 등을 보고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가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에서는 또 대도시 특례 법제화와 개발행위허가 기준 개선안, GTX용인역 일대 플랫폼시티 개발, 용인종합운동장 활용 등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김민기 의원은 “국비 확보는 시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시가 선택과 집중을 해서 꼭 필요한 부분을 요청하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현안 해결을 위한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한 경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관광공사, 임진각-판문점 간 ‘평화 모노레일(가칭)’ 제안 DMZ 관광자원화를 통한 경제․관광 활성화 활로 연다 경기관광공사가 임진각평화누리에서 판문점까지 달리는 첨단 ‘평화 모노레일’(가칭)을 추진한다. ▲평화 모노레일 조감도 평화 모노레일은 이재명 도지사의 ‘한반도 평화중심, 경기도’ 정책과 발맞춰, 임진각과 판문점을 세계적인 평화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 관광자원화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차원이다.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최첨단 관광형 모노레일이다. 임진각-판문점 구간 총 11Km를 운행하며, 역사는 임진각 역-분단의 역-평화의 역-판문점 역 총 4곳이다. 역사마다 차별화 된 관광요소를 도입한다. 임진각 역은 사전등록, 교육, 편의시설 중심의 승하차장으로, 임진각평화누리․수풀누리(습지체험학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된다. 분단의 역은 전쟁․아픔․갈등을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가 이뤄지며, 평화의 역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을 활용 해 분단에서 평화의 장소가 된 DMZ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판문
전기차의 미래, 인간지향적 디자인 강조한 콘셉트카 ‘Imagine by KIA’ 세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열린 2019 제네바 국제 모터쇼(The 89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이하 제네바 모터쇼)에서 차세대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Imagine by KI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차세대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Imagine by KIA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Imagine by KIA’는 기아차 미래 전기차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차량으로 단순히 첨단 기술들을 대거 탑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의 감성적인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인간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Imagine by KIA’ 외에도 e-쏘울(국내명: 쏘울 부스터 EV), 니로 HEV/PHEV 상품성 개선 모델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출품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기아차만의 브랜드 비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에밀리오 에레라(Emilio Herrer
강성숙(1939~) 경남 울산 예신대 문창과 졸업, 동아일보 소설 등단, 신동아 논픽션 최우수상 수상 시집 : 허물 벗는 시간, 도시 속에 허수아비, 그대 숲 속에 간이역을 짓고, 머시라카노 소설: 마지막 길동무, 시간을 접는 사람들, 거꾸로 걷는 사람, 얼음아이, 자투리, 매니큐어 젊은 햇살이 우쭐대며 담장을 넘어 오던 날 남자는 장독대로 가 망설이다 항아리 뚜껑을 연다 메주보다 못 생긴 아내가 웃고 있다 아내의 입술을 뚝 떼어 담는다 생일 날 된장국이냐 투덜댄 부끄러움이 부러워지는 날 아내가 싫어하는 소주병에 국화꽃을 꽂는다 짜고 맵고 쓰디쓴 잔소리를 삭힐 수 없었던 아쉬움에 아내의 빈 자리 꽃병과 마주한다. 시 읽기/ 윤형돈 부부란 무엇인가의 의미를 곱씹어 본다. 맨 처음 흙으로 빚어진 질그릇 남녀는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만큼 서로가 이질적인 환경에서 자랐다 외계인으로 만나서 매일 한 지붕 아래 함께 산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그나마 인연이 지어준 실타래의 약속을 믿고 함께 아웅다웅 지지고 볶고 살아야 한다고 믿는 부부는 행복하다. 삶이란 지루하고 긴 터널을 지나는 동안 동고동락한 세월이 어느덧 늙고 병 들면 어느 한 쪽에 기대고 싶기도
‘친일논란’ 경기도노래 제창 보류 민족문제연구소에 작곡가 친일여부 확인 중 음악계의 대표적인 친일 작곡가로 알려진 애키타이 안(고 안익태)의 '애국가'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경기도가 ‘경기도 노래’의 작곡가 이흥렬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이흥렬이 동일인인지 확인이 될 때까지 도 월례조회인 ‘공감·소통의 날’ 등 각종 공식 행사에서 경기도 노래 제창을 보류하기로 했다. ▲ 신곡 추진을 지시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는 제정시기와 곡의 스타일 등을 감안할 때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이흥렬의 곡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현재 민족문제연구소에 동일인 여부 확인을 의뢰한 상태다. 이에 따라 도는 친일인사 여부가 확인될 때까지는 제창을 보류하고, 확인 후에는 제창을 중단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가칭 경기도 노래 제정 자문위원회를 3월 중으로 구성, 신곡 제정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 경기도노래가 도의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담지 못하고 너무 딱딱하다는 지적이 있어 올해 초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로 신곡 제정을 추진해 왔다”면서 “도민 공모 방식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하고 희망찬 느낌을 곡을 경기도 노래로 제
효·생태 프로그램 보육활동비 등 지원하고, 보육 교직원 역량 교육 시행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새로 지정된 ‘수원형 어린이집’ 30개소 대표자에게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앞줄 가운데)이 새로 지정된 ‘수원형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인 수원형 어린이집은 ‘효(인성·예절·전통)’와 ‘생태’ 등을 가르쳐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원시는 수원형 어린이집에 효·생태 프로그램 보육활동비, 교사 연구 연수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민간어린이집 연 500만 원, 가정어린이집 400만 원이다. 수원시는 수원형 어린이집이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역량 교육을 하고, 수원형 어린이집 인증 기준이 명시된 점검표를 이용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한다. 수원시는 지난 2016년부터 총 71개소를 수원형 어린이집으로 선정했지만,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대표자 변경 등으로 이유로 21개소가 운영이 종료돼 총 50곳을 운영해왔다. 이번 30개소 신규 선정으로 80개소를 수원형 어린이집으로 운영하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러시아 작곡가 글린카, 라흐마니노프, 무소르그스키 작품을 한 자리에 예술감독 최희준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수원시향)이 오는 3월 14일(목)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26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러시아의 대표 작곡가 3인의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다. 첫 곡은 러시아의 국민 음악파로 꼽히는 작곡가 글린카의 작품 오페라 서곡이다. 1842년 러시아의 대 문호 푸시킨의 시로 만든 이 오페라는 오늘날 전곡보다도 러시아적인 서정적 프레이즈가 돋보이는 서곡이 자주 연주되고 있다. 두 번째 무대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이다. 파가니니의 마지막 곡인 ‘카프리치오’의 주제를 사용하여 라흐마니노프가 새로 편곡한 이 곡은 그의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현란한 색채와 악마적 기교, 번뜩이는 재치로 가득 차있다. 미국, 캐나다를 비롯하여 유럽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렬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피아니스트’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손민수와 수원시향의 협연으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러시아의 대표 음악가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으로 친구 빅토르 하르트만의
경기도교육청 5일 시행사와 학교건축설계도서 무상공급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과 남사(아곡)도시개발사업시행사인 동우개발(주)은 5일 경기도교육청에서 남사고등학교(가칭) 설립을 위한 학교건축설계도 무상공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 동우개발 및경기도청 관계자가 업무협약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남사(아곡)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발생되는 고등학생과 인근 지역 내 거주하는 학생들의 배치를 위해 남사고(가칭)를 25학급 규모로 2021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남사고(가칭)의 개교는 2017년도부터 수차례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2018년 12월에 긴급 학교설립을 승인 받았다. 개발 사업이 위치한 남사면 일대는 통학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으로 인근에 고등학교가 없어서 13km이상의 원거리 통학 불편이 불가피할 뿐 아니라, 통학 안전사고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사업시행자인 동우개발(주)측에서 이런 상황을 감안하여 학교설계도의 무상공급을 제안해 업무협약이 체결되었으며, 이로 인해 학교설립 기간 단축과 교육재정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교육청 유대길 행정국장은“신설교의 설계비용(약 7억원 상당)을 사업시행자가
20억원규모,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비의 최대 70% 융자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에너지소비량이 많은 산업체를 에너지 생산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에너지팩토리’란 산업체의 지붕 등을 활용하여 태양광시설을 설치하여 기존의 에너지를 소비만 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제2의 제품으로 생산‧판매하는 시스템으로 바꿔나가는‘인천형 재생에너지 사업브랜드’로 환경훼손과 주위 피해 우려가 없는 사업이다. 1단계로 2020년까지 인천 내 산업단지 면적의 1%를 활용하여 30MW 태양광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도입해 산업에너지 효율극대화를 추진하고, 2단계로 2021년부터는 산업체의 자발적 확산을 통해 300MW급 태양광발전설비 구축을 유도한다는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19년‘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 프로그램’은 관내 산업체를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시설비 설치시 설치자금의 최대 70%범위 내에서 고정금리 1.8%로 융자해주고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의 확대보급을 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나부터의 혁신하는 2019 인천 혁신 계획 확정 인천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흐름에 대응하고, 공무원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일 잘하는 시정을 운영하기 위하여 2019년 인천광역시 혁신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박남춘 시장의 혁신의지를 반영하여 ‘나부터의 혁신, 실천하는 조직’을 기반으로 일 잘하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자는 비전을 설정하고, ▲자기주도적 행정혁신 ▲데이터 기반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평가체계 구축 ▲ 행복한 일터 만들기 등 4대 전략과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0대 중점과제는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하였던 조직문화 진단시 나타난 강점과 단점, 외부 전문가의 자문결과를 반영하여 작은 변화를 통한 큰 혁신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행적으로 해 오던 낡은 업무를 제거하여 직원들의 업무부담을 줄여주는 업무포털 전면개편, 정책포털 구축, 빅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구축 및 교육, 불필요한 일 제로(Zero)화 등의 사업과 객관적인 평가자료를 확보하여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와 평가를 위한 다면평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