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어치어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송어, 산천어 유상분양 실시 경기도 및 타 시⋅도 양식업을 신고한 어업인 대상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민물고기 양식품종으로 인기가 높은 무지개송어 치어 8만 마리와 산천어 치어 2만 마리를 희망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소진 시까지 유상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무지개송어와 산천어 치어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이상 관리한 우량치어이다. 전장 7~9cm, 5g 내외의 크기로 무지개송어는 ‘2배체 전암컷’으로 마리당 250원, 산천어는 ‘일반란’으로 마리당 300원이다. 무지개송어와 산천어는 연어목 연어과에 속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겨울철 낚시와 농어촌체험마을 등 지역축제에서 인기가 많다. 다른 양식어종에 비해 성장속도가 빠르고 담백하고 쫄깃한 육질 때문에 상품성도 높아 양식어가의 주요 소득원이기도 하다. 치어 분양을 원하는 양식어가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팀(031-8008-6507)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연구소는 철저한 수질관리와 질병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우수한 품질의 치어를 공급하고 있다”며 “저렴하고 안정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는 GTX A노선, 기존 철도나 버스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요금 우려돼 지하 40m 깊이의 승강장, 긴 배차간격 등으로 인해 GTX의 경쟁력 ‘빠른 통행속도’ 저하 불가피 사업방식 변경으로 얻은 재정절감 2천억 원, 경기도를 포함한 지자체의 부담완화에 쓰여야 지난해 12월 27일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는 GTX A노선 착공식이 진행된 가운데, 높은 요금과 불편한 교통접근성 등 GTX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기 요금할인권 도입과 충분한 환승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5일 GTX의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개선방안과 시사점을 제안한 “GTX 2라운드의 과제와 해법” 보고서를 발표했다. GTX는 경기도에 의해 제시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국가사업에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다. 지하 40m 이하의 깊이에 건설하는 광역급행철도로, 일산에서 동탄까지 연결하는 GTX A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27일 착공식을 진행했다. 그러나 GTX 사업추진방식을 재정사업이 아닌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전환하면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19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 추진 도내 예비·초기 재창업자 15개사 지원. (3월 20일까지 모집) 사업화 자금(업체 당 3천만 원 이내), 재창업 역량강화 등 지원 경기도가 성공적인 패자부활을 꿈꾸는 도내 재창업자들을 위해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2019년도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을 추진, 도내 예비·초기 재창업자 15개사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은 민선7기 도정 목표인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구현의 일환으로 잠재력이 높은 예비·초기 재창업자들에게 맞춤형 지원책을 펼쳐 성공적인 재창업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목적을 뒀다. 사업 대상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도내 재창업자(2016년 2월 27일 이후 재창업) 등 총 15개사다. 이들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물론, 재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우선 아이템 개발비(시제품 제작, SW개발관련 임대료 등),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출원 또는 등록, 홍보·마케팅(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인쇄물 제작 등)에 필요한 사업화자금을 업체 당 최대 3천만 원 까지 지원한
새벽·야간 영치반 동시 가동…숨어 주차한 차량 찾아내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자동차 관련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3월 5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새벽과 야간 영치반을 동시 가동해 대상 차량 번호판을 뗀다. 현재 지방세 체납액 593억원의 32%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6%대로 떨어뜨리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시·구 합동으로 4조 49명의 새벽·야간 영치반을 편성했다. 반별 오전 6시~8시, 오후 7시~11시에 시내 주차장, 아파트 단지, 대형건물 등을 돌아다니면서 숨어 주차한 체납 차량을 찾아내 번호판을 뗀다. 차량탑재형 단속기, 스마트폰 체납 영상조회기 등이 동원된다. 자동차세 1회 체납 차량에는 앞 유리에 영치 예고장을 붙여 알려준다. 2회 이상은 예고 없이 번호판을 뗀다. 주정차 위반 등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도 마찬가지다. 4회 이상 체납 차량과 대포 차량은 지방자치단체 간 징수 촉탁 제도를 적용받아 차량 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지자체의 번호판 영치 대상이다. 번호판을 떼이면 체납액을 모두 내야 돌려받을 수 있다. 번호판 없이 운행하다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성남지역을 돌며 재난·재해·범죄 예방 활동을 하는 208명의 시민순찰대가 꾸려졌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3월 5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성남시민순찰대 발대식’을 했다. 이 자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시민순찰대 발대를 축하했다. 시민순찰대는 최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됐다. 오는 11월 29일까지 맡은 구역별로 하루 2~6시간 근무한다. 학교 주변(키즈존), 청소년 밀집 지역(유스존), 경로당 주변(실버존), 주택 밀집 지역(빌리지존), 공원(파크존) 등 담당 지역 순찰 활동을 하며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 밤에 귀가하는 여성은 버스정류장 등 약속한 장소부터 집까지 동행해 안심귀가 서비스를 편다. 절도나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대응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값으로 매기지도, 양으로 측정하지도 못할 가장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라면서 “ ‘100만 성남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근면 성실하게 일해 시민에 인정받고 신뢰받는 성남시민순찰대가 돼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2015~2016년 임기제 공무원 54명으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 신청받아 책에서만 접하던 논우렁이, 물자라, 네발나비 등의 생물을 직접 보고 자연 놀이를 즐길 기회가 성남 어린이들에게 주어진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지역의 생태 체험장에서 290회분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어린이집의 단체 신청을 받는다. 교육 대상은 5~7세 유아이며, 회당 최대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생태 체험은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기간에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수내습지생태원, 판교 운중천 숯내저류지, 양지동 실내 환경교육관 등 원하는 곳에서 할 수 있다. 태평습지생태원은 수정구 태평동 7033-1 일원에 있다. 1만194㎡ 규모의 인공 습지가 펼쳐져 수련, 부들, 창포 등의 식물과 버들붕어, 송사리, 잠자리류, 나비류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수내습지생태원은 분당구 수내교 상류부에 위치한다. 6000㎡ 규모의 습지 환경을 관찰할 수 있다. 판교 운중천 숯내저류지는 6900㎡ 규모로 자연 조성된 ‘빗물 저장소’다. 장마 때 4만5000㎥가량의 빗물받이 역할을 해 하천 범람을 막는다. 저류조에서 물이 흐르고 있고 여러 종류의 식물, 수서곤충 등이 서식한다. 체험
1·2급 장애인 8040명…100명당 1대꼴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모두 80대로 늘려 법정기준 대수의 2배를 확보했다. 시는 3월 4일 기존 68대이던 장애인 복지콜택시를 12대 증차했다. 이로써 1·2급 장애인이 8040명인 성남시는 100명당 1대꼴로 장애인 복지택시를 운행하게 됐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은 장애인 복지택시의 법정기준 대수를 1·2급 장애인 200명당 1대로 규정해 성남시의 법정 대수는 40대다. 성남시는 2006년 처음 10대의 장애인 복지콜택시를 도입한 이후 대수를 점차 늘려 이번에 법정 기준의 200%를 충족하게 됐다. 성남시 복지콜택시는 장애인이 휠체어로 쉽게 탑승하고 하차할 수 있는 카니발 리프트 특장차량(배기량 2199cc)이다. 운전자를 포함해 최대 5명이 장애인과 함께 탈 수 있다. 이용 대상자는 성남시에 등록된 장애인(3만5834명) 가운데 1~2급 중증 장애인(8040명), 지체 3급 장애인(1921명), 의사 소견서를 첨부한 휠체어 사용자, 동반 보호자 등이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1577-1158)로 전화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하루 24시간 즉시 콜과 병원 진료
4일 국방부 청사에서 ‘북한군 묘지시설 이관 업무협약’ 체결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협약서 서명 이화영 “경기도가 이번 북한군 묘지 이관으로 남북평화 협력시대 주도” 경기도(평화부지사 이화영)와 국방부(차관 서주석)는 3. 4(월) 11시 30분 국방부 청사에서 파주에 위치한 북한군 묘지 시설을 경기도로 이관하기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 북한군 묘지(파주시 적성면) : 국방부에서 ’96년부터 ‘북한군·중국군묘지’로 조성·관리, ’14년 중국군 유해송환 이후 최근(’18.4월) ‘북한군 묘지’로 명칭 변경 (현재 북한군 유해 843구 매장상태 관리 中) 이번 업무협약서 체결은 국방부가 관리하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북한군 묘지’를 경기도로 이관하기 위한 것으로, 국방부는 관련 법규 및 제반 절차에 따라 북한군 묘지의 토지 소유권을 경기도로 이관하고, 그에 상응하는 토지를 경기도로부터 인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국방부와 경기도는 관리 전환 이전에 협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조성된 북한군 묘지를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평화와 화해의 공간으로 조성하여 활용해 나갈 것이며, 국방부는 필요한 사항
주민참여운영 내실화를 내용으로 하는 주민참여예산 운영 기본계획 발표 민관협의회 신설, 주민공모사업 온라인 투표 도입 도-시군 연계협력B형 사업에 100억 원 배정 주민체감형 1억 원 미만 소규모 사업 집행까지 참여 확대 시군 연계 강화로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경기도가 올해 500억 원 규모의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사업선정에 주민투표를 도입한다. 경기도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와 똑같은 규모의 주민공모사업이 진행되지만 주민투표 도입, 민관협의회 신설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추진하겠다는 것이 이번 계획의 취지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투명성·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제도로, 경기도는 지난 2012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본계획안을 살펴보면 올해 주민 참여 예산 규모는 전년과 같은 500억 원으로 도정참여형 200억 원, 도-시군 연계협력A형 200억 원, 도-시군 연계협력B형 100억 원 등 3가지 분야로 나뉜다. 도정참여형은 전액 도비로 추진되는 사업이고, 도-시군 연계협력형은 도와 시군이 함께 예산을 들여 시행하는 이른바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길 경기 그랜드투어 개발 완료 총 둘레 1,089km, 22개 시·군 경유, 주요 관광지 50곳, 연계 관광지 147곳 소개 가이드북 제작·배포, 주요지점 안내판 제작 등 홍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천년의 역사를 가진 도의 다양한 유적과 문화, 자연환경(생태)을 만날 수 있는 1,089km길이의 관광길을 개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2개 시군을 원형 형태로 경유하며 주요 관광지 50개소, 연계 관광지 147개소를 만날 수 있는 관광코스인 ‘경기그랜드투어’ 개발을 마치고, 5일부터 경기관광포털(ggtour.or.kr)과 가이드북을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 경기그랜드투어는 역사문화 관련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춘 일주형 관광코스로 경기도가 가진 고유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담았다. 역사, 문화, 자연, 평화 등 4가지 주제에 맞춰 내.외국인 모두 방문하기 좋은 수원화성,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등 주요 관광지 50곳, 1,089km를 여행하는 관광코스다. 경기그랜드투어 홍보를 위해 도는 그랜드투어 지도와 50개 주요 관광지, 주변 관광지 147곳의 교통, 음식,
3/4~4/30까지 농지 소재지 시·군(읍·면·동)에 신청해야 장려금 받을 수 있어 곡류·채소·기타 등 지급단가 인상 경기도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도내 친환경인증농가에 ‘친환경 농산물 재배장려금’ 25억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 소재 필지에서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업인이다.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인의 농지소재지 시·군(읍·면·동)에 신청하면 이행점검 등을 거쳐 12월초 재배장려금이 지급된다. 재배장려금은 인증품목별 차등 지급되며 곡류·채소·기타 품목은 1ha당 유기농 70만 원, 무농약 50만 원으로 전년보다 단가를 인상해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수경·약액 재배, 버섯재배 농가 및 0.1ha 미만의 소규모 친환경농업인도 장려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농정부서 친환경농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는 2015년도 친환경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장려금 지급을 시작, 2017년도부터 친환경인증 전 품목으로 사업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29개 시·군, 4,111농가, 3,703ha에 20억 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소득보전에 기여했다. 전경만기
경기도 내 31개 시‧군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방문학습지 서비스 제공 학습지 전문업체 ㈜대교와 협약하여 한글, 국어 과목 지원 경기도는 지난 달 25일 학습지 전문업체 ㈜대교를 방문학습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다문화가족자녀 방문학습지 사업은 만 4세부터 10세의 다문화가족 자녀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자녀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해당 가정에 학습지 교사가 방문해 자녀 수준에 맞는 1:1 방문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목은 한글, 국어로 주 1회, 15분 내외로 수업을 진행하며, 저소득층 가정 자녀, 한부모 및 다자녀, 장애인 등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모집공고는 3월 중 시‧군 홈페이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에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는 시‧군, 동 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e-mail로 접수하면 된다. 이상락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경기도의 다문화가족 자녀 수는 5만3,152명으로 전국 다문화가족 자녀 수의 25%를 차지한다”며 “경기도의 결혼이민자들은 그 규모만큼이나 자녀교육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좋은 교육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