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용인, 파주 등 9개 시·군 순회 경기도는 봄철 영농기 농업인의 불편을 덜고 차질 없는 농사 준비를 위해 4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순회 수리에는 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아세아텍, LS엠트론 등 5개 농기계 제조업체가 참여하며, 봄철 농기계 사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5대의 수리용 차량과 9명의 전문수리기사로 5개 반을 편성해 용인, 화성, 평택, 파주, 김포, 이천, 안성, 가평, 연천 등 9개 시‧군을 순회한다. 간단한 점검과 정비는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부품값 및 운반비는 실비로 내면된다.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업체에 인계해 수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수리 교육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순회일정 등 기타 문의사항은 해당 제조업체 경기도 영업소나 시⋅군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 이전에 농기계 점검을 받아 고장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묵 기자
적발시 관련 법률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 벌금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팔당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해 남양주시 와부읍과 광주시 퇴촌면 일대 도로 통행이 제한된 ‘수질오염 우려물질 수송차량’을 연중 집중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수질오염 우려물질 수송차량’ 통행이 제한된 도로는 ▲국도 6호선 12.7km구간(남양주시 팔당대교 입구~양평군 양서면 경강로) ▲국도 45호선 6.7km구간(광주시 도마삼거리~하남시 태허정로) ▲지방도 제342호선 18km 구간(광주시 도마삼거리~양평군 강하면 운심교) ▲국도 45호선 21km 구간 (남양주시 팔당대교 입구~금남교차로) 등 총 4개 구간이다. 이에 따라 ‘수질오염 우려물질 수송 차량’은 인근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해당 구간을 지나야 하는 차량은 관할 시군으로부터 통행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만약, 통행증을 발급받지 않은 채 수질오염 우려물질을 싣고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은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78조에 따라 고발조치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남양주시, 광주시, 하남시, 양평군 등 팔당호 주변 4
3월 4일 ~ 15일 / 초‧중‧고교 급식소, 식재료 납품업체 등 경기도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 2,00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과 도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안전 수준 향상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식중독이 발생한 학교 24개소를 비롯, 식품위생법 위반 여력이 있는 학교 및 업체,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서 도는 ▲방학기간 사용하지 않은 조리기구 등 세척 및 소독 ▲식재료 유통기한 확인 및 검수 ▲칼, 도마 등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식단 중심 운영 및 2시간 이내 배식 ▲가열조리 시 적정온도 준수 및 보존식 보관, 관리 ▲지하수 사용 시 살균, 소독 여부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개학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급식실 공사기간 중 대체식이나 임시급
수원 광교에 조명기기 생산 공장 설립 고급 LED 객석조명을 만드는 영국 GDS(Global Design Solutions)가 수원시 광교에 2백만 달러 규모의 공연용 조명기기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과 GDS 리차드 커스버트(Richard Cuthbert) 대표는 현지시각 3월 1일 오후 4시 영국 브리스톨에 위치한 국제통상부 남서부지역본부 본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에 서명했다. GDS는 2004년 설립된 영국의 유망 중소기업으로 런던 웸블리 아레나,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등 700여개 극장과 오페라 하우스 등에 고급조명 시스템을 설치했다. 경기도와는 2016년 GDS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서부터 인연을 이어왔다. 도는 수원 광교 유럽 비즈니스센터에 GDS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한편 부품생산 협력업체로 도내 중소기업을 연계해 줬다. GDS는 최근 한국 공연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경기도에 공장설립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GDS는 현재 도내 20여개 중소기업과 부품국산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조명기기 부품의 약 50%를 한국에서 조달하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영국에서 완성품 또는 반제품을 수입해 공급 중이던 조명제품의
‘의왕사랑 상품권’ 판매액 10억 원 돌파 발행한 지 한 달 보름여밖에 안 된 ‘의왕사랑 상품권’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3일 경기도와 의왕시에 따르면 발행 36일째인 지난 2월 27일 기준 가맹점은 1,290곳으로, 의왕 지역 전체 소상공인의 21% 가량 등록했다. ▲ 김상돈 의왕시장이 지역화폐를 들고 선보이고 있다. 판매액도 10억 3,680만원으로 앞서 1월 15일 발행한 상품권 발행액 30억 원의 34.56%에 달했다. 지역 화폐의 실제 활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환전액도 4억3천150여만 원을 기록, 판매액 대비 41.62%를 기록했다. 이처럼 의왕사랑 상품권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상품권 발행 전 의왕시의 전략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의왕시는 올해 1월 상품권 발행에 앞서 지난해 10~12월 사이 가맹점을 집중 모집했다. 이를 위해 ‘의왕사랑 마케터’ 16명을 채용해 점포들을 일일이 방문하면서 지역 화폐인 의왕사랑 상품권의 이점과 사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그 결과 12월 6일 1천여 가맹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이에 힘입어 3월 중 추가로 마케터 4명을 채용, 신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가
용인시, 시청광장서 5천여 시민 참여 만세 행렬 백군기 시장 “용인은 시민들이 외세에 맞서 싸운 자랑스런 고장” “대한독립만세” 용인시민들이 백년 전 처인구 원삼면 좌전고개를 울렸던 맹렬한 함성을 용인시청 광장에서 되살려냈다. ▲ 백군기 용인시장과 시민들이 용인시청 광장에서 만세를 외치고 있는 모습. 용인시가 1일 시청광장에서 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시민문화축전엔 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대한 독립 만세를 함께 외쳤다. 광복회 용인시지회장 등 시민대표 3명이 독립선언서 낭독하고 용인국학원 회원들이 김구, 김혁, 유관순열사의 어록을 낭독하자 곳곳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시민들도 있었다. 극단 새벽이‘그날의 함성’을 재연한 것을 시작으로 시민들은 한 마음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청광장 주위를 돌며 만세퍼레이드를 이어나갔다. 백군기 용인시장과 조길생 용인문화원장,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등도 시민들의 만세행렬을 선도했다. 백 시장은 “용인은 고려때 처인성에서 몽골군을 격퇴하고 임진왜란 때는 왜군과 치열하게 싸웠으며 3‧1운동 당시에는 절반의 시민이 시위에 나선 자랑스런 역사가 있다”며 “시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2020년까지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 추진 현재 일제 강점기 설정된 좌표계 사용, 국제표준 세계측지계로 변환 수원시가 2020년까지 지적공부(地籍公簿) 전체를 대상으로 세계측지계(世界測地系) 좌표변환 사업을 완료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2021년부터 국제표준 세계측지계로 변환된 지적공부를 사용한다. ▲ 지적기준점 공통점 측량을 하는 모습. 세계측지계는 지구 중력장과 지구 모양을 근거로 만든 좌표계다. 측지계는 지구상 특정 위치를 좌표로 표현하는 체계로 국가마다 다른 체계를 사용하고 있다. 지적공부는 토지의 소재·지번·지목·면적·경계·좌표 등 지적에 관한 내용을 표시해 그 내용을 공적으로 증명하는 장부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1910년)에 일본 지형에 적합하게 설정된 지역좌표계인 ‘동경 원점’을 사용해왔다. 동경 원점은 우리 지형에 적합하지 않고 국제표준 세계측지계 모델과 365m의 편차가 있어 타 지형정보와 연계해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수원시는 지적공부를 국제표준 세계측지계로 변환하기 위해 필요한 공통점(지역좌표계·세계측지계 좌표를 모두 가지고 있는 기준점)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장안구 전체 ‘지적기준점’(1234점)을 대상으로 공통점
3월 1일 오전 10시 55분, 화성시 우정읍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학생과 주민 1천여 명이 대열을 이루며 조암시내로 향했다. 상기된 얼굴들 사이로 ‘대한독립만세’가 터져 나왔다. 굳게 쥔 태극기는 걸음을 옮길 때마다 바람에 나부꼈다. ▲ 화성시 우정읍 조암시장에서 만세행렬 모습 같은 날 12시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에서도, 1시 30분 송산면 사강시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화성시 전역이 100년 전 그날로 시계를 돌린 듯, 수천여 명의 시민들이 외치는 함성소리로 가득했다. 화성시는 일제강점기, 그 어느 지역보다 치열한 3.1운동이 벌어졌던 곳으로, 이를 저지하려는 일본군에 의해 주민 20여 명이 잔인하게 학살당한 곳이기도 하다. 시는 일본군의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펼쳤던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우정읍과 송산면 일원에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도보 60분, 2km의 송산면 만세재현 거리행진에 참여한 송산중학교 이수연 학생은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총을 든 일본순사가 나타나고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처단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가슴이 뭉클해졌다”며, “선조들이 죽을 각오로 만세를 외쳤을 것을 생각하니 감사하고 죄송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비상협력체계구축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의 무기한 개학연기 결정과 관련 한유총에 대한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 한유총의 무기한 개학연기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경기도 관계자들 전국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와 경기영유아교육대책연대는 삼일절임에도 불구하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유총의 입학연기 행태는 유아들을 볼모로 눈앞의 이득만 추구하는 이기집단”이라고 격렬하게 비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사립이라는 이유로 자영업 운운하며 교육적 책임을 등한시하는 한유총은 교육자의 양심을 회복하고 약속한대로 에듀파인을 적극 수용하라”고 강조하며 “아이들을 볼모로 협상하려는 비겁한 행동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경기노사노조도 2일, 성명서를 내고 “한유총은 설렘으로 개학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큰 상처을 주고 있다. 불법을 자행하는 한유총은 더 이상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없을 것이며 학부모로부터 외면 받을 것이다. 교육자로서의 양심을 저버리고 있는 한유총의 개학연기 집단행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2일 17시 현재 도교육청이 파악한 도 내 개학일 연기 유치원은 89곳, 무응답 유치원은 73곳으로 조사됐다. 이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3,370억원 투입, 3개 정책 60개 세부과제 추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촌의 균형 있는 개발・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3,370억원을 투입하는 ‘제1차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살고 싶은 어촌, 함께 가꾸는 수산업’을 비전으로 '지역 맞춤형 명품 수산업 기반 구축', '풍요롭고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조성', '미래가 있는 특화된 어촌개발・관광육성'등 3개 정책목표를 바탕으로 60개 세부과제를 선정 추진하게 된다. 고부가가치 수산업 육성을 위한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수산물 건조기 지원, 안전재해보험료 지원, 어업인 전문기술 교육 등 25개 사업, 지속가능한 어업기반 구축・조성을 위한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 인공어초사업, 친환경에너지 절감장비 지원사업, 조업여건 개선사업 등 25개사업, 신성장 동력 어촌개발・관광을 위한 어촌뉴딜 300사업, 명품어촌어항 조성사업, 청년어업인 영어정착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이 있다. 정종희 수산과장은 “이번에 수립한 수산업ӥ
학교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등 466개소 위생지도·점검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봄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급식과정에서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인천시를 비롯해 교육청,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군·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총 13개반 26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학교급식소, 식자재를 납품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등 446개소에 대하여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학교 ▲식품위생법 위반이력 업체 ▲학교에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 학교급식 대체식·임시급식 납품업체 등이며 다빈도 제공식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관리, 식재료 단계별(구입ㆍ보관ㆍ조리ㆍ배식) 위생관리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조리ㆍ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며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정연용 보건복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최근 대구 및 경기(안산) 지역의 홍역 유행과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고 개학 등 어린이들의 단체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특히 취학 전‧후 어린이들의 단체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선, 보호자는 소아 예방접종 일정(붙임2)에 따라 자녀의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감염이 확인된 경우 전염 기간 동안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자녀를 가정 내에서 돌봐야 한다. 표준 일정에 따라 제때 예방접종을 맞추면 감염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예방접종 기록과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명칭: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을 통해 확인 가능 의료기관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 내원 시 예방접종력을 확인하여 접종 시기가 되었거나 누락된 접종이 있다면 접종*을 권고하고, 의심환자에게는 전파 예방교육 실시 및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 가까운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