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3월 26일 용인 상현마을 아파트 옹벽 등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용인 상현마을 A아파트 옹벽 등 도내 해빙기 취약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축대와 옹벽, 비탈면의 붕괴나 지반침하, 구조물 손상 여부 등이 점검 대상이다. 도는 경기도 안전관리실 주관으로 관할 시 담당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안전점검에서 시설물의 중대결함 발생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관리주체에 안전조치 명령을 통보할 예정이다. 한대희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해빙기에는 축대·옹벽, 비탈면 붕괴 등을 주의 깊게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시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시·군 재난관리부서로 신고해야 한다”면서 “신고된 시설에 대해서는 도가 직접 점검하고 안전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경만기자
매월 1차례씩 시료 채취해 BOD, COD 등 10개 항목 검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염이 심하거나 우려되는 도내 소하천 수질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수질검사 대상을 지난해 69개 지점에서 올해 80개 지점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수질개선사업을 추진되고 있거나 예정 중인 하천 ▲수질오염이 심해 민원 발생이 잦은 하천 ▲하천 관리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하천 등 3개 선정기준을 중심으로 도내 54개 하천 내 80개 지점을 검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지난 2017년 59개 지점이었던 수질검사 대상 지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증가하게 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관할 시군과 함께 매달 1차례씩 80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수해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 COD(화학적산소요구량) 등 1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오염 우려가 높은 양주, 동두천 일대 신천 권역의 경우 24개 지점에 대한 검사를 실시,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민들에게 하천 수질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검사 결과를 연구원 홈페이지(www.gg.go.kr/gg_health)와 경기물정보관리시스템(w
경기도내 300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 착수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300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사는 ▲어린이집(107곳) ▲의료기관(47곳) ▲노인요양시설(34곳) ▲산후조리원(23곳) 등 영유아나 노인, 산모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중점관리시설’과 ▲대규모 점포(28곳) ▲영화상영관(13곳) ▲실내주차장(15곳) 등 한정된 공간에 이용 인원이 많거나 실내공기질 관리가 취약한 시설을 불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중복 점검 방지 등을 통해 도내 전체 시설에 대한 주기적 검사가 이뤄지도록 도내 31개 시군으로부터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의뢰받은 뒤 환경부의 ‘2019년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지침’과 시군별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수를 고려해 점검 대상시설 300곳을 선정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총부유세균, 포름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등 시설별 필수 점검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뒤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 개선명령 조치하는 한편 정확한 원인 분석 및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87개 기업단체 대상 순회설명회 개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평택 포승지구(평택 BIX)내 산업시설용지의 성공적 분양을 위해 27일 경기벤처기업협회를 시작으로 도내 87개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첫 번째 설명회에는 서기만 경기벤처기업협회장 등 도내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평택 BIX) 분양정보를 청취했다. 황해청은 올해 10월까지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도내 상공회의소 및 주요 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등 총 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시설용지가 주변시세보다 25% 저렴하게 분양할 예정임에도 기업들이 분양정보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2월 분양가 책정 보도 이후 현재까지 분양 문의는 총 9개사 33만2,000㎡다. 그 동안 투자협약을 한 외투기업 등 총 6개사가 8,500만달러의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2분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수도, 전기 등 인프라 기반공사는 9월 준공될 예정이다. 황해청 평택 포승지구(평택 BIX)는 60만평 부지에
산단 용지 분양 탄력 전망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지구인 ‘평택BIX지구’의 실시계획 변경안이 27일 자체 승인‧고시됨에 따라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용지 분양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1월 평택BIX 지구내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지정에 따라 기존 외투기업에만 부여했던 인센티브를 국내 기업에도 부여(취득세 75%, 재산세 5년간 35%감면)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 토지이용 계획 고시 내용에는 또 평택BIX지구가 지향하는 국제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생활여건 및 대기질 환경개선을 위해 유해업종의 입주를 제한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평택BIX 산업단지는 평택항 일원 204만㎡(62만평) 규모로 2019년 9월 부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인근에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과 관련 클러스터 사업이 발달돼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 본격적인 분양에 따라 ONE-STOP 인․허가 처리 등 행정지원 강화를 통해 투자기업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기업에서 평
「백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 주제로 기념식, 기념공연 등 경기도가 제100주년 3.1절을 맞이해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경제과학 진흥원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기념식은 「백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광복회 경기도지부장) ▲포상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념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관객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할 계획이다. 이는 3.1운동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앞으로 다가올 천년의 미래에 대한 염원과 바람이 하늘까지 닿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기념식 후에는 경기도립국악단의 ‘3.1 만세 항쟁 그 속, 경기도의 힘(부제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이라는 제목의 기념공연이 이어진다. 경기도 곳곳에서 3.1 운동을 주도한 김세환, 김노적, 김향화, 유봉진, 이규봉, 이윤석, 이덕순, 이신규, 곽영준, 한봉철,
문재인정부의 공정경제 토론회 시리즈,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국민의 노후 자산 보호하는 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2월 27일(수) ‘문재인정부의 공정경제’의 성공을 위한 스튜어드십 코드를 통한 국민노후자산 보호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가의 무관심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왔다고 판단한 영국이 최초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캐나다, 스위스, 미국, 이탈리아 등 세계 주요국들에서 도입하여 적극 시행 중이다. 특히 자본주의국가의 표본으로 불리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인 캘퍼스는 적극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민연금은 2018년 말 기준, 297개 기업에 기업별 지분을 5%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그 비중은 전체 상장사의 약 14.1%에 이를 정도로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에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2018년 7월 스튜어드십 코드의 도입을 의결하였고 지난 1월 16일 국민연금기금 국내주식 수탁자 책임활동 가이드라인을 공개하였다. 권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중대한 불법과 위법’에 대해 스튜어드십 코드를 행사할 것을 말씀하셨다.”며 “미국,
역사를 부정 하는 자들의 망언이 나라를 팔아먹었다. 뼈가 시릴 정도의 가혹한 통치로 조선백성을 탄압했던 구한말의 정치가 이완용은 3`1 운동에 대해 “불량선인들이 들고 일어나 치안이 어지럽고 무지몽매한 학생들의 망동”이라 규정하고 구한말의 국민들에게 “가만있으라.”는 말을 거듭 강조했다. 그리고 21세기 들어서서 전두환은 광주시민들에게, 촛불정국에서는 문창극 전 총리가 국민들에게 “가만있으라”라고 했으며, 황교안 전 총리는 박근혜 탄핵을 승복할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있다. 또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은 5`18을 부정하는 말을 했다. 5`18의 역사는 신군부의 군사통치에 대한 항거이자 저항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역사를 완전히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것도 일반 국민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자격으로 한 말이다. 뒤이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들의 말에 대해 개인적 성향의 차이라고 했다. 이들의 공통적인 생각의 저변에는 대한민국의 민중들이 어떻게 불의에 저항하고 투쟁해 왔으며. 어떻게 나라를 지켜왔는지 철저히 부정하고 지배자적인 시각에서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 유리한 것만을 역사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에
수원시 광교 개발이익금 중 1000억 투자 교통문제 해결 기대 학교 과밀화 문제는 엄두조차 못내 확장만 생각했던 수원 신도시계획이 교통문제와 학교문제로 급브레이크가 걸리면서 명품신도시 임을 강조했던 광교신도시가 가장 살기 힘든 도시로 전락해 가고 있다. ▲ 수원시 관내 도로 경기도와 수원시 및 용인시가 명품신도시를 건설하겠다며 지난 2007년부터 착수한 광교신도시는 최근 몇 년 전부터 심각한 교통대란에 직면해 있다. 광교신도시 개발당시부터 우려됐던 동수원 IC 부근 광교사거리는 출퇴근 시간이 아니더라도 심각한 교통체증을 보이고 있어 초보운전자라면 절대로 피해가야 하는 코스가 된지 오래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곳은 1일 평균 9만5천대의 차량이 통과하고 있다. 영동고속 동수원 IC 진출입, 43번 국도의 수원 및 용인 양방향 통과, 광교신도시와 경기대학교 진출입차량이 모두 뒤엉켜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곳이 바로 광교사거리이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 경기도청과 산하기관, 경기도의회 및 수원컨벤션센터까지 곧 광교신도시에 들어서거나 개관을 할 예정이라는 점이다. 현재도 아수라장을 연출하는 광교사거리에 또 다시 상당한 교통체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형 공공기관이 입주하게
현장 체험으로 시정 추진 역량 UP 간송특별전 대한콜랙숀 문화재 전시 및 광장시장 벤치마킹 평택시가 23일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공직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간송특별전 ‘대한콜랙숀’ 문화재 전시 및 종로구에 위치한 광장시장 견학을 실시했다. ▲ 정장선 평택시장(사진 가운데)과 평택시청 공무원들이 편택시 관내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견학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간송 전형필이 일제강점기 하에서 지켜낸 문화재를 관람하며 문화보국 및 구국교육의 항일정신을 기리고,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 재래시장인 광장시장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치마킹에 나선 견학단은 대한콜랙숀 전시장에서 간송 전형필이 사재를 털어 지켜낸 국보와 보물 등 총 60여점의 문화재를 관람하며 항일운동에 헌신한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숙연한 자세로 경청했다. 이어 주단 및 직물, 빈대떡 등 먹거리로 유명한 광장시장을 방문하여 아케이드 등 시설현대화사업 추진 현황, 품목별 구간별 특색 사업과 상인회 활동 등 전국 명소로 주목받는 우수사례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한국어교원 필독서 출판사 참 이야기 도서출판 참은 외국인 및 한글을 배우지 않은 한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의 이야기“나는 한국어 교사입니다”를 2016년 7월경 출간 후, 서점가에서 현재 이 책은 단행본 에세이 스테디셀러로서 현재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어 교재는 많지만 교사를 위한 현장 체험서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 책은 이러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단행본으로서 한국어 교사를 꿈꾸는 수많은 예비 한국어교사를 위해 출간되었다. 한국어교사는 한국인이라고 누구나 다 할 수 있을까. 한국인이라면 일단 원어민 교사의 최소 자격은 갖춘 거지만 그 이상의 것을 준비하고 공부해야만 한다.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을 치러 교원3급 자격증을 획득하거나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전공' 을 취득하여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따면 된다. 이렇게 하면 한국어교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인드셋(mindset)을 점검해야 한다. 내가 정말 준비가 되었는지, 내가 정말 한국어 교사가 되고 싶은 건지. 나에게 사명감이 있는지. 이러한 고민을 가진 모든 한국어교사 및 한국어교사 지망생들을 위해 도서출판 참에서“나는 한국어 교사
잠재력 갖춘 초보 수출기업에 무역전문가 매칭·2천만원 상당 바우처 지원 경기도가 잠재력 높은 도내 유망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무역 전문가 매칭과 ‘통 큰’ 수출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시동을 건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코트라(사장 권평오)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경기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50개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수출 100만 달러 미만 기업이 전체기업의 85%에 달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민선7기 경기도의 대표 신규사업으로, 글로벌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준비에서 해외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전년도(2018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미만인 업체다. 선정된 수출 유망기업은 우선 코트라 내 무역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해 1:1 맞춤형 코디네이팅을 받게 된다. 특히 코트라가 보유한 우수 국내·외 네트워크를 이용, 지원대상 업체의 규모·업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출준비부터 통관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