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항거하고, 군부독재에 저항한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 삼일운동은 우리나라 근대사의 주요 시발점이다. 삼일운동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라고 할 수 있는 임시정부가 만들어졌고, 이때를 기점으로부터 우리나라는 정식으로 왕정이 폐지되고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공화국임을 세계에 알리게 된다. 그리고 대한제국은 연합국의 일원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일본의 패망을 직시했다. 그럼에도 한국의 일부 정치세력들은 여전히 삼일운동과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이승만 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이 시작됐다는 망발을 하고 있다. 비록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는 세력들은 여전히 이 땅 에서 숨 쉬면서도 자신의 뿌리를 부인하고, 역사를 훼손하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설치는 것은 그들의 뒤에 친일의 그림자가 아직도 건재하기 때문이다. 친일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변명은 다양하지만 대체로 업적과 친일을 따로 구분해 생각하자는 말을 많이 한다. “친일을 했지만 문학사적 측면에서 도움이 됐다. 친일파지만 음악이나 미술사에 업적이 있다. 법조계에 영향력이 있다, 우리지역 발전에 도움이 됐다”는 등의 수많은 변명들을 앞세운 친일파들의 동상이 여기저기 널려 있다. 경기도 지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미세먼지 차단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노후 건설기계의 미세먼지 배출 차단에 나선다. 시는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를 조기 폐차하거나 배출가스저감 장치를 부착하면 그 비용을 보조한다고 2월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7억원을 들여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을 편다. 이 중 6억원은 건설기계 조기 폐차에 투입한다. 지원하는 폐차 비용은 시가표준액을 적용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건설기계 조기폐차 선정 후 4개월 이내 신차를 구매하면 차량 기준가액의 2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공고일(2.15) 이전 사용 본거지가 성남시이면서 2005년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차량이다. 이와 함께 대기관리권역인 서울, 인천(옹진군 제외), 경기(양평, 가평, 연천 제외) 지역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자의 차량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은 한국자동차협회(☎1577-7121)를 통해 이뤄진다. 나머지 1억원은 배출가스저감 장치 부착이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
인천복지재단 19일 출범 3개팀 20명 구성운영, - 인천복지기준선, 복지정책 연구 및 현장지원 기능 수행 복지정책개발과 민간복지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인천복지재단이 19일 오후 3시 인천IT타워(미추홀구 도화동, 경인로 229)에서 ‘당당하고 풍요로운 복지공동체 플랫폼’비전을 선포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시의원, 유해숙 대표이사, 사회복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시민의 소리 및 축하메시지 전달,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 됐다. 박남춘 시장은 축하메시지에서 “2011년 복지재단 설립 필요성 검토 이후 8년만에 재단설립의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노령, 질병, 실업 등 사회적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전망과 복지확대는 시급한 사회적 과제라며, 재단이 능동적 사회시스템을 구축하고 ‘복지특별시, 인천’을 만드는데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시는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 허가와 재단설립 등기 등 법적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해 10월에 이사장 선출, 11월에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12월에 대표이사 선임, 올해 1월에 직원 채용을 완료하면서 재단 출범을 위한 제반 절차를
디자인 시제품개발 등 4개분야 84억 5천만원 지원, 2019 디자인․해외마케팅 포괄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2일 송도 갯벌타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IBITP)가 주관하는‘2019년도 디자인 및 해외마케팅 포괄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IBITP는 올해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디자인·시제품개발 지원(사업비 22.5억원), 산업시설 환경개선사업(사업비 30억원), 시설·장비지원, 디자인교육지원(28개 과정), 수출지원(사업비 32억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포괄보조사업으로 관리하는「지역특성화산업육성」사업에 포함된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사업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지원시기 및 지원내용과 같은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 지난해와 비교해 추가 또는 변경되는 주요내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디자인개발지원, 시제품개발지원, 인천디자인지원센터 운영, 인천국제디자인페어와 산업시설 환경개선 사업 등 2019년 인천시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과 함께 해외마케팅,
2019년 예방접종 확인사업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입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초등학생 4종*, 중학생 2종** 등의 필수예방접종을 입학 전까지 완료하고 입학할 것을 당부했다. 접종력 확인대상 예방접종 * 초등학교 4종: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사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 중학교 2종: Tdap(또는 Td) 6차, HPV 1차(여학생만 대상)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학교에서 입학 후 3개월 동안 예방접종* 확인절차를 거쳐, 미접종자에게 무료로 접종을 완료하도록 안내하는 사업이다. 교육․보건 당국의 정보시스템을 연계하여, 학교 및 보건소의 담당자가 전산시스템에서 입학생의 예방접종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예방접종 완료 후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전산등록이 된 경우에는, 보호자가 '예방접종 증명서'를 별도로 학교에 제출할 필요 없음 3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의 보호자는 직접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이를 준비할 수
인천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월 18일부터 시청 민원실내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해 365일 24시간 운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청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시간에만 운영되어, 야간 또는 휴일에 내방하는 시민들의 사용이 어려웠다. 이에 박남춘 인천시장은 근무시간내에 내방이 어려운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의 365일 24시간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하였고, 지난 2월 18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24시간 발급받을 수 있는 제증명의 종류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토지대장, 등기부등본 등 86종이 가능하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인천시청 민원실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유정식기자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입양견 1,000마리 돌파 1,000번째 입양견 밤비, 16일 새 가족 찾아 제2의 견생 시작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유기견 없는 경기도 구현 위해 노력할 것 최근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 경사가 일어났다. 이곳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찾게 된 유기견 수가 1,000마리를 돌파했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의 1,000번째 입양견 ‘밤비’가 새 가족을 만나 ‘제2의 견생(犬生)’을 시작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경기도가 직영하는 도우미견·반려견 훈련 및 입양 전문기관으로, 건강하게 훈련된 반려견·도우미견들을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입양시키는 일을 해 오고 있다. 2013년 개소한 이래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통해 새 가정으로 입양된 강아지들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만 292마리를 입양시켰고, 올해 2월 16일 마침내 1,000번째 입양견인 밤비를 새 가정에 보내게 됐다. 이번에 새로운 가족을 맞은 1,000번째 입양견 ‘밤비’는 지난해 12월 용인에서 구조된 유기견(견종 : 시츄)으로, 약 한달 간 용인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를 받다, 올해 1월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거처를 옮겼다. 이후 밤비
경기도,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지원 도내 중소․중견기업 800여개 사 스마트화를 위한 국비 756억 원 확보 신규 구축(1억 원 이내), 고도화(1.5억 원 이내)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기대 경기도가 올해 800여개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오래된 공장을 스마트 공장으로 탈바꿈시킨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국비 756억 원을 확보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793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오래된 중소.중견기업의 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바꾸거나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체 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75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는데 이는 전체 사업비의 28.2%에 이르는 규모다. 스마트공장은 기존 소품종 다량생산 방식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기획·설계, 생산, 유통·판매 등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ICT)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말한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
관내 신입생은 학교․관외신입생은 홈페이지서 용인시가 올해도 고교 신입생 전원에게 지원하는 교복구입비 신청을 새학기가 시작되는 다음달 4일부터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3월 4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신입생과 고교과정에 해당하는 대안교육기관에 입학 예정인 신입생이다.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신청서와 안내문을 받아 교복구입비 집중 신청기간인 3월4일부터 13일까지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관외 고등학교와 대안교육기간 입학 신입생은 3월4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교복구입비 신청서를 작성하고 재학증명서를 첨부하면 된다.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은 교복을 착용한다는 내용이 담긴 학칙 등의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시는 학생의 주소와 입학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한 계좌로 1인당 30만원을 순차적으로 입금해 준다. 한편, 중학교 신입생은 올해 시와 도, 도 교육청이 함께 재원을 부담해 직접 교복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에 과중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편적 교육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복구입비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묵 기자
'해외입양동포 가족 찾기' 캠페인, 수원출신 해외 입양인 정소라(43, 여)씨 가족 찾아 수원시가 ‘해외입양동포 가족 찾기’ 캠페인으로 시대표 SNS(블로그·페이스북 등)를 통해 수원 출신 해외입양인 정소라(43, 여) 씨의 부모를 찾는다. ▲정소라 씨의 어릴적 모습. 사진제공 : 수원시청 1976년 8월 보육시설 경동원(장안구 하광교동)에서 태어난 정소라(미국명 Sarah Kim Sullivan) 씨는 태어난 지 4개월만인 1976년 12월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미국으로 입양됐다. 정소라라는 이름은 친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인지, 경동원에서 지어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정소라 씨는 미국 미시간(Michigan)주 랜싱(Lansing)지역에 사는 군인 출신 미국인 양아버지와 한국인 양어머니에게 입양돼 모국어인 한국어와 한글을 익힐 수 있었다. 현재는 미국인과 결혼해 1남 1녀의 아이를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정소라 씨는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나를 낳아준 친어머니를 꼭 만나고 싶어졌다”면서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는 걸 부모님을 만나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부모님을 찾는 이유를 설명했다. 해외 입양인 정소라 씨에 대한 자세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월 19일 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원, 충북, 경북 일대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113교 303명이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여 초중고 학생과 대학부․일반부까지 포함하여 전국 2,723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빙상(스피트스케이팅, 쇼트트랙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으로 구성된 정식종목을 진행한다. 또, 봅슬레이스켈레톤과 산악은 시범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초등학교 49교 117명, 중학교 41교 101명, 고등학교 23교 85명 등, 총 303명의 학생선수단이 5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에 참가한다. 17개 시도의 선수단과 임원 3,856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584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선수단은 2018년 우승에 이어 좋은 결과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평소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사전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또, 대회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배우고, 자신의 성장 기회로 삼
“죽은 형과 살아 있는 동생을 한곳에 몰아놓고 이전투구하게 하고.....,”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입지에 대해 경북 구미시와 경기도 이천, 용인시가 가혹할 정도의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돼야 한다. 총 120조 원 규모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입지지역은 경기도가 최적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재명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입지문제에 대해 약 24분간 시간을 할애하고, 나머지 20여 분 동안 자신과 관련된 기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데 할애하면서 그동안 위축되었던 도정 문제에 집중 하겠다는 거듭 밝혔다. 또한 이 지사는 “죽은 형과 살아 있는 동생을 한곳에 몰아놓고 이전투구하게 하고, 그 모습을 보면서 구경하고, 놀림거리로 만들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애초 기자회견이 시작될 당시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입지 설명을 담당한 공무원은 “기자회견과 관계된 사안이 아닌 질문은 사양합니다”라며 현안질문만을 해달라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