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에 부실공사 흔적 덕지덕지 오산시 “투명한 감사위해 외부인사까지 동원해 감사 중” 오산시가 국비와 도비 및 시비를 들여 만들고 있는 오산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 ‘오산장터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졸속으로 추진됐다는 비난여론 속에 이번에는 산출근거도 없이 공사비를 지출하고 사업장의 일부 시설은 졸속으로 만들어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오산장터 주거환경관리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2018년 12월 까지 공사를 끝내기로 했으나 예산부족과 잦은 사업자 교체 및 정치권의 개입설까지 확산되면서 2019년 2월 까지도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처음 ‘오매장터 주거환경관리사’업으로 시작한 사업은 상표등록조차 개인사업자에 밀려 ‘오산장터 주거환경관리사업’으로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을 숫하게 격은 오산시의 대표적인 늑장 사업 이다. ▲ 부실공사 및공사비 부풀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시계탑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산장터 주거환경관리사업’ 사업에 속해 있는 시설물들 일부가 졸속에 이어 부실까지 이어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중 가장 큰 의혹을 받고 있는 시설물은 사업장 내에 있는 시계탑과 기타모양의 건축물이다. 서류상 드러난 시계탑의 총 공사비는 약 2억원 상당이다. 시계탑
황동규(1938~) 아버지 황순원 서울대 대학원 영문학 박사 1958년 현대문학 ‘시월‘, ’즐거운 편지‘ 등으로 추천 1965년 시집 ‘비가’ 1972년 ‘평균율 2’ 출간 1984년 문학선 ‘풍장’, 1986년 ’악어를 조심하라고?‘ 출간 1988년 연암문학상, 김종삼 문학상 수상 1993년 ‘미시령 큰바람’ 출간, 기타 서울대 명예교수 외 오, 눈이로군 그리고 가만히 다닌 길이로군 입김 뒤에 희고 고요한 아침 잠깐잠깐의 고요한 부재(不在) 오, 눈이로군 어떤 돌아옴의 언저리 어떤 낮은 하늘의 빛 한 점 빛을 가진 죽음이 되기 위하여 나는 꿈꾼다, 꿈꾼다, 눈빛 가까이 한 가리운 얼굴을, 한 차고 밝은 보행을. 시 읽기/ 윤형돈 연일 건조주의보에 초미세먼지까지 극성을 부리다 요 얼마 전 깜짝 눈이 오는가 싶더니 또 잿빛 하늘만 꾸물거리고 반가운 강설 기미는 아예 없다. ‘눈’ 하면 우선, 곧바로 떠오르는 게 김진섭의 ‘백설부’에 묘사된 경이와 찬탄의 수필 문장이요, ‘살아있는 눈’을 바라보며 ‘기침‘을 하던 김수영의 첨예한 감수성과 군사독재 시절 ’백색의 계엄령‘으로 각인된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푹푹 내리는 백석의 ’눈‘,
이재명 도지사,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경기도 입장 발표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돼야... 경기도가 바로 그곳"이라고 강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총 120조 원 규모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입지에 대해 경기도가 최적지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기업경쟁력 확보 차원을 넘어 국가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사안이므로 반도체클러스터 입지는 실사구시적 입장에서 정치논리가 아닌 경제논리로 판단되고 결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경기도는 기존 반도체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의 ‘중심기지’ 건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면서 “경기도는 정부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그 결과 올해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반영됐다”면서 도의 오랜 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준비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인천시 관내 대학생 등 500 여명 서포터즈로 참여, 관내 핫플레이스에서 5일간 홍보활동 펼칠 예정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e음 대행사인 코나아이(주)(대표 조정일)는 2월 18일(월) 오전 9시30분 인천시청(중앙홀)에서 인천e음 전자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서포터즈는 인천시 관내 대학생 등 5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소정의 교육을 받고 19일부터 5일간 홍보활동을 펼친다. 총 40개 팀이 인천 관내 10개 군・구의 핫플레이스 및 명소를 찾아 인천시민에게 직접 인천e음 전자상품권을 소개하고 SNS채널을 통해 온라인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e음 전자상품권은 인천시가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출시한 종이가 아닌 모바일 기반의 IC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인처너카드(INCHEONer CARD)의 새로운 이름이다. 변경된 명칭은 2월 15일 모바일 앱에 적용되고,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어 리뉴얼 오픈했으며, 이와 함께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우선 인천시는 사용자에게 결제금액의 4~8% 캐시백 제공 및 가맹점 할인 등 최고 15%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앱 내 새롭게 개설된 인천e몰에서는 여
2%수준의 저리 경영안정자금 400억 특별금융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월 18일 미추홀타워에서 농협은행(인천영업본부장 박만규),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현석)이 원도심의 골목상권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특별 금융지원(400억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저 2%대 수준의 저금리 특별 금융지원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고, 최저임금 인상 및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인천시와 농협은행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선도적 지원을 위해 57억원(인천시 32억, 농협은행 25억)의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자금 지원을 위해 40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시행하게 된다.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총 100억원 규모로 학원 등 서비스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융자한도는 5천만 원까지이며, 대출기간은 4년(1년거치 3
인천만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 되새기는 학술사업 개최 등 인천시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열들의 독립운동과 인천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번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참관만 하던 기존 기념식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다함께 100년 전 그날의 현장에서 숭고한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동구와 공동으로 3·1운동의 발상지인 창영초등학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 창영초교는 1919년 3·1운동 당시 인천에서 처음 만세운동이 시작된 곳이다. ▣ 지난 1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의 비전을 인천시민이 직접 만들고 재현하는 3․1운동 기념식 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모든 시민들이 역사적인 순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학생과 시민 100명의 소장품을 사전에 받아 타입 캡슐에 넣어 묻는 사전행사를 기획했다. 또 시민사회단체가 직접 ‘시민 주권 선언문’을 작성 및 발표하고, 모든 시민이 3·1운동 정신을 재현하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장을 열 계획이다. 본식에서는 먼저 3·1운동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헌시를 인천의 대표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지도자인 죽산 조봉암 선생의 유족
지난해보다 8,460억원 증가한 3조 4,093억 원, 총1,911건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청 및 산하기관, 시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0개 기관의 인천지역 2019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8,460억원(33.0%) 증가한 총 1,911건, 발주액 3조 4,093억원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9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를 통해 공개했다.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 ‘지역개발 / 건설정보/ 건설동향 및 통계’에서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관별 발주계획을 보면 인천시와 산하기관 및 시교육청의 경우 경제자유구역청의 송도6,8공구 광2-14호선 외 15개소 건설공사 1,445억 원, 인천도시공사의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3-1공구) 1,444억 원, 시 교육청의 검단4초등학교 신축공사 201억 원 등 1,647건, 2조 2,278억 원이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지난해보다 2,240억 원이 증가한 264건, 1조 1,816억 원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54건, 5,102억 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4건,
청소년들 학습능률 향상을 위한 학교 숲속 교실 제공, 연수․부평구, 강화군 4개교, 2억 4천만원 투입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연수구(대건고등학교), 부평구(진산과학고등학교), 강화군(강화고등학교, 삼성초등학교)에 청소년들에게 정서안정·감정순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심 속 자연학습공간 제공을 위해 '2019년 명상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명상숲 조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공간 일부를 활용하여 숲을 조성함으로써 학교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녹지량 확충사업이다. 원활한 명상숲 조성은 학교와 자치구간 명상숲 조성 협약을 체결한 후 세부 실시설계를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식재 수종으로는 교목(校木), 교육적 효과가 높은 향토수종 등을 선정·식재하고, 수목과 함께 편익 시설도 설치된다. 명상숲 조성 이후에도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나무 물주기 체험 등 관리에 참여할 수 있다. 방과 후 숲속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명상숲 조성에 따른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명상숲이 조성되면 청소년 정서 함양에 기여하게 되고 지역주민 간 커뮤니티 공간과 휴식공간이 된다. 지난해 추
쇼트 최민정·박지원,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등 58명 도 대표로 출전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경북, 강원, 충북 등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58명의 선수단을 보낸다. 이들은 경기도대표단에 포함돼 빙상(스피드, 쇼트, 피겨), 스키(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 5개 세부 종목에 출전한다. 빙상 종목에선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석 선수의 경기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99회 대회에서 각각 금메달 2개씩을 딴 스피드스케이팅 김현영, 쇼트트랙 이수연 선수의 활약도 기대된다. 지난달 새로 영입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 박준형 선수도 메달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9회 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한 성남시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4개 등 모두 3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심재성기자
성남시-공군-코이카-항공안전기술원 ‘협약’ 서울공항(군용기 전용)이 자리 잡아 전체 면적의 82%가 관제공역인 성남시에 2월 18일 드론 시험비행장 3곳이 조성됐다. 수정구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운동장, 양지동 양지공원,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사 옆 저류지다. 비행 금지구역에 드론 시험비행장이 생기기는 이번이 전국 처음이다. 다른 지역으로 멀리 이동해 시험 비행을 하던 성남시내 56개 드론 기업의 불편 해소와 함께 관내 드론 기업 성장이 기대된다. 성남시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이런 내용에 합의하고, 이날 오전 11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차재훈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부단장,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16개 드론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업무 협약은 성남 기업의 드론 시험 비행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드론 시험 비행장 중에서 코이카 운동장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 바로 옆이다. 판교에 입주한 22개 드론 기업이 무인동력비행장치 개발과 시험 비행에 드는 시간, 그에 다른 비용 절감을 고려해 시와 공군
경기도콜센터, 개그맨 박수홍씨 목소리로 통화연결음 변경 18일부터 통화연결음 개그맨 박수홍씨 목소리로 변경 친근한 상담과, 콜센터 상담사 향한 폭언과 욕설 줄이기 위한 조치 “안녕하세요, 박수홍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친절한 우리 가족이 상담 드릴 예정입니다. 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상담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수홍입니다. 전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친절한 상담을 받게 되실 거예요 최고로 친절하게 물어봐 주세요~” 경기도가 개그맨 박수홍 씨의 목소리로 18일부터 경기도 콜센터(031-120)의 새로운 통화연결음을 선보인다. 18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콜센터는 지난 달 30일 개그맨 박수홍 씨의 목소리로 모두 4개 안의 통화연결음 녹음을 마치고 이 날부터 실제 사용에 들어간다. 이번 조치는 도민에게 더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콜센터 상담사를 향한 폭언과 욕설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콜센터 상담사 가족의 목소리를 통화연결음으로 사용한 한 민간기업의 사례가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기존 ARS 연결음 대신 유명인이나 상담사 가족의 목소리를 통화연결음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 실무담당자 분석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실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 분석능력 향상을 위해 담당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18~22일(5일간) 종합검정 담당 농촌지도공무원, 실무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이론교육, 실험실습 등 전문교육을 실시, 분석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종합검정실은 도 농기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농업인이 의뢰하는 토양, 수질, 퇴비·액비 등을 분석하는 종합분석실 역할을 하고 있다. 종합검정(토양검정)은 토양에 대한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및 무기물 함량 등을 정밀 분석해 작물 생육단계에 적절한 시비처방을 제공함으로써, 작물생육과 품질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농기원은 토양검정교육 외에도 PLS제도 시행에 대비,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분석 능력을 갖추기 위해 올해부터 잔류농약분석교육도 농촌지도공무원, 실무담당자 대상으로 한 교육을 3월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 분석능력을 강화하여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