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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기후경제 중심지’ 비전 선포… 기후테크 세미나 성공적 마무리

핵심 세미나, ‘기후금융과 기후테크 투자 전략’ 심층 분석… 실질적 성과 창출 20개 기관 참여 ‘기후테크 얼라이언스’ 출범 통해 민관 협력 플랫폼 공식 가동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10월 24일(금)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기후테크 세미나 전경(사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경제시대, 지금이 기후테크에 투자할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경기도의 정책 비전 선포와 더불어 국내외 투자 및 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위한 금융, 정책, 그리고 글로벌 시장 확산에 대한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정책과 투자 협력 플랫폼 공식 가동 컨퍼런스는 협력 플랫폼 가동과 투자 연계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먼저 10월 24일 개막식에서는 경기도의 ‘기후테크 비전 선언’과 함께 경기도, 투자사, 대기업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이 얼라이언스는 규제 개선, 투자 유치, 실증 사업 연계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즉시 수행하게 된다. 또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에서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국내외 VC 앞에서 IR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컨퍼런스 기간 중 후속 투자 협의를 위한 1:1 심층 상담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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