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전문 크리에이터와 하이엔드 게이머를 위한 프리미엄 OLED 모니터 2종 ‘요가 프로 27UD-10’과 ‘리전 27Q-10 OLED’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 레노버 ‘리전 27Q-10 OLED’ 모니터 이번 신제품 2종은 퀀텀닷 기술과 OLED의 장점을 결합한 QD-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은 생생함을 선사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균일한 밝기와 색감을 구현한다. 또한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아이세이프(Eyesafe) 2.0 인증으로 장시간 작업에도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요가 프로 27UD-10은 세계 최초로 TUV 라인란드의 Perceptual Color Volume 5 Star 인증을 획득한 퓨어사이트 프로(PureSight Pro)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람이 실제 인지하는 색을 기준으로 정밀하게 색을 구현한다. 26.5인치 4K(3840×2160)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0.03ms 응답 속도를 지원하며, sRGB 99%, DCI-P3 99%, 어도비 RGB 96%의 넓은 색 영역과 공장 캘리브레이션으로 전문가 수준의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돌비 비전과 VESA 디스플레이 HDR 트루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카타르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DIMDEX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 ▲ LIG넥스원이 처음으로 카타르 방산전시회 ‘DIMDEX 2026’에 참가했다. 전시장에 마련된 부스의 모습 ‘DIMDEX 2026(Doha International Maritime Defence Exhibition&Conference)’은 현지 시각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의 해양 방산 전시회로, 2년마다 개최하며 이번이 10회째다. 카타르는 물론 각국 정부와 국방부, 방산기업 등 2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요격 체계 ‘천궁-II’와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 ‘L-SAM’ △휴대용 대공방어무기 ‘신궁’ 등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 ‘K-대공망’을 선보인다. 현지 군의 방공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미국 FCT를 통과한 2.75인치 유도 로켓 ‘비궁’ △대화력전의 핵심 장비인 ‘대포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한부모와 위기임산부를 위한 보호망을 펼치는 등 도내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책들을 올해도 추진한다. 공백 없는 돌봄부터 난임부부, 산후조리원, 위기임산부 지원 등 경기도의 주요 출산·육아 정책까지 다양하고 실질적 대책이다. ■ 주말, 야간에도 공백없는 긴급돌봄 연계를 위한 ‘언제나 돌봄’ 우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핫라인 콜센터,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 ‘언제나 돌봄’이 있다. 사업별로 보면 경기도는 2024년 7월 핫라인 콜센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를 개설해 2025년 3,200건 서비스를 연계했다.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콜센터나 플랫폼(www.gg.go.kr/always360)을 통해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으로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서비스 중 하나인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시설에 평일 야간과 주말 및 휴일에 아동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현
경기도가 지난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부터 정부 주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 개편되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경기도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8개 도, 10개 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 시범사업지에 선정된 연천군은 기존 연천군 청산면(약 3,800여 명)에서 연천군 전역(올 연말 예상인구 약 4만4천여 명)으로 지원 대상이 늘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며, 국비 40%, 지방비 60%(도 30%, 군 30%)로 약 800억 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실시한 신청 접수 결과, 연천군 대상 주민 4만1,994명 중 83.7%인 3만5,151명이 신청을 완료하며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다만, 정부 사업의 지표 개발 및 행정 절차로 인해 사업 시작이 다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형성되지 않은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전제로 입주와 투자를 결정한 ㈜에스앤에스텍 같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게는 매우 황당하게 들렸을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에스앤에스텍’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에스앤에스텍에서 시청 간부공무원 30여 명과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 점검 회의를 했다. ▲ 반도체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시장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경우 후보지 선정부터 정부 계획 승인까지 신속하게 진행됐다”며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 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로 접면 여부, 지형의 높낮이, 토지 모양 등 같은 토지의 특성을 서로 다르게 조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 차이로 동일 토지임에도 가격 차이가 생기는 사례를 ‘특성불일치’라고 한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토지가격과 주택가격을 합한 금액이 오히려 토지가격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가격역전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동일 지역 내에서 토지 특성이 유사함에도 비교 표준주택 선정 차이 등으로 주택가격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는 ‘가격불균형’ 유형으로 분류된다. 도는 이러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2021년
앞으로는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이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인공지능(AI)이 보행자의 안전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경기도 보행안전을 위한 AI기술 활용 정책연구’를 통해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바꾸기 위한 똑똑한 AI 기술 활용법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고령사회로의 변화, 갑작스러운 폭우나 폭설 같은 기후 변화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걷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특히 집 앞의 좁은 길인 ‘생활도로’는 차와 사람이 섞여 사고 위험이 크지만, 그동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42,507건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도민들은 보행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현재의 안전 개선 수준에는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AI 기술은 ‘폭우나 폭설 시 보행 안전 지원 기술’(4.19점/5점 만점)이었으며, ‘망가진 보도블록 자동 감지’(4.15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위험 경고’(4.14점
좋은땅출판사가 ‘LLM으로 만드는 AI 투자 분석 시스템’을 펴냈다. ▲ 박준형·김용희 지음, 좋은땅출판사, 308쪽, 2만5000원 이 책은 방대한 데이터가 쏟아지는 현대 금융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이 어떻게 인간의 판단을 보조하고, 나아가 독자적인 분석 체계를 세울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다룬다. 단순히 기존 기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 분석에 필수적인 ‘재현 가능성’과 ‘근거의 명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해법을 원고 전반에 걸쳐 상세히 서술했다. 본문은 개발 환경 조성부터 실제 모델 가동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파이썬(Python) 언어를 기반으로 OpenAI API를 연결하는 기초 과정은 물론,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에드가(EDGAR)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지표를 추출해 분석에 활용하는 실전 기법을 다룬다. 특히 애플(Apple) 사의 사례를 통해 재무제표와 시장 뉴스를 통합 분석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AI의 고질적인 문제인 ‘판단 근거의 불투명성’을 해결하고, 단순한 데이터 처리를 넘어 ‘추론하는 AI’를 구현하는 기술적 장치에 집중한다. 저자는 AI가 복잡한
좋은땅출판사가 ‘대학생을 위한 스타트업 캡스톤 디자인’을 펴냈다. ▲ 김준성 지음, 좋은땅출판사, 168쪽, 1만8000원 ‘대학생을 위한 스타트업 캡스톤 디자인’은 김준성 저자가 대학 현장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 창업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전형 교재다. 아이디어 발상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MVP 제작, 고객 검증, 멘토링, IR 피칭에 이르기까지 창업자가 반드시 거쳐야 할 핵심 단계를 한 권에 압축했다. ‘대학생을 위한 스타트업 캡스톤 디자인’은 단순한 창업 이론서가 아니다. 캡스톤 디자인 수업, 창업 경진대회, 창조경제혁신센터, LINC 3.0 사업 등 실제 대학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구조에 맞춰 단계별 학습 흐름을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업과 대회, 지원 사업을 병행하면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프로젝트를 완주할 수 있다. 책은 문제 정의와 팀 빌딩에서 출발해 시장 조사, STP 전략, 경쟁 분석, 가설 수립, MVP와 PoC 설계, 고객 인터뷰와 검증, 재무 계획, 지식재산권, 리스크 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IR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빠짐없이 다룬다. 특히
LS전선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업계 유일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 LS전선 동해 사업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스템 LS전선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해 ‘리더십’ 등급에 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정보공개 및 평가 플랫폼이다. 기업의 기후 전략, 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후 리스크·기회 대응, 공급망 참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하며, 이 중 A·A-는 최상위 ‘리더십’ 등급에 해당한다. CDP 등급은 글로벌 주요 고객사의 공급망 탄소 관리 기준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요 글로벌 발주처와 고객사들은 협력사의 기후 대응 수준을 평가할 때 CDP 등급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번 리더십 등급 획득은 LS전선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 공급망 파트너로서 신뢰도를 한층 높였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에서 LS전선은 국내외 생산법인과 자회사를 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화제의 넷플릭스 서바이벌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해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 GS25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부터 셰프 라인업을 순차 공개하고, 이달 말부터 간편식·디저트·주류·스낵 등 컬래버 상품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는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최유강 셰프 등이 참여한다. 최근 프로그램 인기로 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예약마저 어려워진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셰프들의 시그니처 메뉴를 GS25만의 상품으로 구현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 GS25에서 모델이 ‘흑·백 크림 케이크 2종’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본격적인 셰프 컬래버 상품 출시에 앞서 GS25는 지난 14일 우리동네GS 앱에서 ‘흑백요리사2’의 메인 콘셉트를 반영한 ‘흑·백 크림 케이크 2종’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흑수저’와 ‘백수저’로 나눠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 포맷에서 착안해 △화이트베리크림케이크 △블랙초코크림케이크를 이벤트성 메뉴로 먼저 선보인 것이다. 해당 상품은 오픈 3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만능게장간장’과 ‘장아찌간장’에 이어 원하는 재료에 바로 붓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장조림간장’을 선보이며, 요리 맞춤형 간장 라인업을 확대했다. ▲ 샘표, 바로 부어 끓이면 완성되는 ‘장조림간장’ 출시 장조림은 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는 ‘밥도둑’이지만, 짠맛과 단맛의 균형을 맞추기 까다롭고 재료 준비부터 육수 내기까지 손이 많이 가는 메뉴이기도 하다. 채소와 향신료를 더해 육수를 내더라도 고기나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잡내를 잡고, 깊은 감칠맛까지 살리기는 더욱 어렵다. 신제품 ‘샘표 장조림간장’은 추가 양념을 따로 넣거나 육수를 낼 필요 없이 간장 하나만으로 맛있는 장조림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한민국 1등 간장 샘표 양조간장을 바탕으로, 다시마·사과·배·대파·양파 등 6가지 국산 재료를 정성껏 우려내 집에서 끓인 듯한 깊은 육수 풍미를 담았다. 여기에 마늘·생강·월계수잎을 더해 원재료 특유의 잡내는 줄이고, 장조림 고유의 맛을 깔끔하게 살려 준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삶은 달걀이나 깐 메추리알 등에 ‘샘표 장조림간장’을 바로 붓고 10분만 끓이면 된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역시 핏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