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13일 경기AI캠퍼스에서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입주·멤버십 기업과 시군, 산·학·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AI 클러스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이번 간담회는 오는 2월 25일 개소 예정인 판교,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5개 AI 클러스터 거점과 지난해 12월 개소한 성남일반산단 피지컬 AI 랩을 포함한 총 6개 클러스터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새롭게 문을 여는 5개 경기 AI 클러스터 거점은 AI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한 공간에 모여 연구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지역 산업 거점이다. 도는 판교를 중심 거점으로 성남 피지컬 AI 랩과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지역 수요형 거점을 연계해 AI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각 거점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협업 플랫폼으로 연결해 산·학·연과 기업이 협력하는 AI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사업화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으로, CES 2026년에서 소개된 AI
앞으로 호우나 산불 등 주민 대피가 필요한 재난상황에서도 민방위 사이렌이 울린다. 경기도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26.1.5.)에 맞춰 ‘민방위 경보 사이렌’ 활용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호우와 초고속 산불 등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조치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민방위 사이렌은 지진해일 상황을 제외하고는 적의 공습 대비 등 안보 목적으로만 사용돼 왔으나, 앞으로는 급박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대형 재난(산불, 풍수해 등) 시에도 사이렌이 울리게 된다. 특히 심야 시간대 집중호우나 초고속 산불 발생 시, 재난 문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도민에게 가장 확실한 대피 신호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돼 시행된다. 사이렌 소리는 음성 방송보다 약 2배 먼 거리까지 전달되어 재난 전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우선 2026년도에는 대피가 시급한 산불과 풍수해를 중심으로 우선 적용하고, 2027년부터는 재난관리주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대상 재난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남부와 북부에 민방위 경보통제소를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도자재단이 2월 12일까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 국제공모전’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작가들의 작품 발표와 공개경쟁을 통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적 전시 플랫폼이다. 국내외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73개국에서 작가 1,097명이 참가해 총 1,505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국제적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흙(도자)을 주재료로 사용하거나 소재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3년 이내 제작된 신작 또는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이 없는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도예 또는 도예 관련 작업자로, 1인당 최대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누리집(gcbcompetition.kr)을 통해 공모 양식에 따라 온라인 출품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작품 실물 심사로 진행된
최근 오산시장에 출마하겠다는 민주당의 한 인사가 출마 기자회견에서 “오산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지난 12.3 불법 계엄에 대해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를 한 적이 없다. 12월 3일, 혹여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아니면 아직도 호시탐탐 윤어게인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라는 주장을 했다. 참으로 동의하기 어렵고, 한편으로는 국민을 단순히 적과 동지로만 갈라치려는 우려스러운 주장이다. 민주당 후보자의 주장대로라면 침묵하고 있는 모두가 윤석열의 내란에 동조했으니 사과하라는 말이 된다. 대한민국에 민주당 편이 아니면 모두가 사과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은 모양이지만 대한민국의 구성원은 다양하다. 이 모두가 민주당 편이 아니라고 적을 만들 것인지 거꾸로 묻고 싶다. 전경만의 와이즈 칼럼 분명 윤석열의 내란은 잘못된 판단이며 행위이고 그에 따른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윤석열을 성토하지 않았다고 윤석열의 편으로 몰아가려는 일은 또 다른 국민 갈라치기 범죄다. 내란 몰이 발언이 오산시장 민주당 출마자의 일탈적 발언인지 아니면 민주당의 지방선거 전략인지 모르지만, 다수의 침묵하는 시민들은 사과할 이유가 없다. 또한 시민의 다양성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것조차
극우와 건전 보수 구분 안 하고 내란 동조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이 지난 13일 오전 11시, 오산의 한 카페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선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대변인은 이권재 현 오산시장에게 “오산지역의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12.3 내란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라고 발언하며 극우와 건전 보수를 구별하지 않는 선동적 발언을 했다. 이어 김 부대변인은 자신의 공약에 대해 발표하며‘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을 제시하며 다시 한번“내란동조세력 척결로 민주오산 회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마치 오산시장과 오산의 보수가 내란에 동조했다는 듯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펼쳐 다음 지방선거에 내란 몰이를 선거전략으로 사용할 의지가 있음을 피력했다. 한편 김 부대변인은 자신의 5대 성장 공약에 대해 ‘오산IC 등 상습정체 구간 교통문제 해결, 운암뜰 사업 지분 확보 및 재추진, GTX-C 오산시대, 기초지방정부 최초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적경제센터, 지역특화 오산경제·금융 자문위원회 설치를 내걸었다. 또한 김 부대변인은 자신의 ’5대 비전’으로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하는 주민센터
제네시스가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13일 출시했다. ▲ 제네시스 GV60 마그마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모델로, 단지 빠른 것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하면서도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 모델이다. 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추고, 다양한 특화 기능과 마그마 전용 디자인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346km, 복합 전비 3.7km/kWh로 일상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GV60 마그마의 판매 가격은 개별 소비세 3.5% 기준 9657만원이다. GV60 마그마는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의 강력한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좋은땅출판사가 ‘미래의학 혁명’을 펴냈다. ▲ 조재학 지음, 좋은땅출판사, 224쪽, 1만6800원 ‘미래의학 혁명’은 안과 전문의이자 미래 의학자인 조재학 저자가 다가올 의학의 근본적 전환을 과학·기술·철학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한 미래 의학 안내서다.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을 넘어, 인간의 생명과 삶의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하려는 의학의 진화를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었다. 유전자 편집, 재생의학, 장기 프린팅, AI 의료, 나노의학,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수명 연장 기술 등 첨단 의학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폭넓게 다룬다. 동시에 이러한 기술들이 인간의 존엄과 사회 구조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를 함께 제시하며, 기술 낙관론이나 공포 담론에 머무르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 준다. 저자는 의학의 역사를 ‘생존의 과학’에서 ‘인간 확장의 기술’로 이동해 온 과정으로 정리하며, 오늘날 의학이 기술적 성취에 비해 방향성을 잃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 책에서 반복되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미래의학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방향이며, 의료는 다시 인간을 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것인가’라는 이분법적 질문을 넘어, 인간 의사의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동원F&B, 건강과 실속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출시 동원F&B는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약 20% 확대 운영한다. 한 캔(135g)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참치(고추·야채참치 등)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올리브유에 고급 어종인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도 참치 선물세트에 함께 담아 건강성을 더했다. ‘짜지 않은 캔햄’ 리챔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리챔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 에이징(Desalt Aging)’ 공법을 활용해 짜지 않은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챔 더블라이트’는 나트륨, 지방 함량이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보다 각각 35% 이상 낮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해, 27일(화)까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GS25가 설 선물로 준비한 붉은 말 골드바, 실버바 주얼리 제품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실제로 GS25가 최근 3년간 설 선물세트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23년에는 5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 매출 비중이 35%였던 반면 지난해는 40%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매출 비중도 10%에서 35%로 크게 늘며 가격대 양극화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명절 선물 소비에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 수요가 뚜렷하게 양극화되고 있다며, 실속형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함께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0만원 붉은 말 골드바, 999만원 와인 등으로 프리미엄 수요 공략 병오년 관련 상품의 특수 수요와 안전자산인
좋은땅출판사가 ‘긴목이짤목이 컬러링북’을 펴냈다. ▲ 코어커뮤니케이션 지음, 좋은땅출판사, 74쪽, 1만3800원 서울의 풍경을 색으로 기록하는 감성 컬러링북 ‘긴목이짤목이 컬러링북’은 긴 목을 가진 ‘긴목이’와 짧은 목의 ‘짤목이’라는 두 캐릭터가 서울 곳곳을 여행하며 마주한 순간들을 컬러링 도안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단순한 색칠 놀이를 넘어 도시의 분위기와 기억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긴목이짤목이 컬러링북’은 인사동, 덕수궁 돌담길, 광장시장, 북촌한옥마을, 남산, 청계천, 성수, 익선동, 여의도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는 물론 잠실 야구장이나 별마당 도서관,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일상의 활기가 살아 있는 공간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관광지 중심의 나열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도시가 가진 다양한 결, 속도, 그리고 그 안에 스며 있는 따뜻한 정서를 그림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기존 컬러링북과 차별성을 갖는다. 이 책은 컬러링북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선의 밀도와 여백의 균형에 특히 공을 들였다. 복잡한 설명이나 스토리텔링을 배제하고, 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안들은 색연필, 마커, 크레용 등 다양한 도구로 자
퍼시스그룹의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시디즈가 지난해 9월 출시한 퍼스널 피팅 의자 ‘T60’이 12월 기준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하며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 시디즈 퍼스널 피팅 의자 ‘T60’ 장시간 의자에 앉아 업무나 학습을 이어가는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개인의 체형과 움직임에 맞춰 설계된 인체공학적 의자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디즈 T60, T90 등 여러 라인업을 비롯해 허먼밀러 에어론, 스틸케이스 립체어 등 정교한 인체공학 설계를 갖춘 의자들이 업무 효율과 착석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넓혀 가고 있다. 시디즈는 지난 9월 사용자 체형과 움직임을 세밀하게 반영해 최적의 착좌감을 선사하는 퍼스널 피팅 의자 T60을 새롭게 선보였다. T60은 첫 선을 보인 직후 문의와 수요가 이어지며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디즈 T60은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실제 의자 사용 행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디즈가 축적해 온 제품 개발 및 운영 경험을 집약한 의자다. 헤드레스트, 럼버서포트 등 주요 요소를 사용자의 체형과 움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이하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글로벌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 라네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한 통을 마스크 한 장에 가득 담은[1] 속당김-제로 고보습 마스크팩이다. 한 장의 마스크팩으로 크림 스킨 7겹 레이어링을 한 듯한 보습 효과를 선사[2]하며 피부 장벽과 속탄력 강화에 효과적인 세라펩타이드™ 성분도 크림 스킨 대비 5배 강화했다. 또한 사용 4주 후 피부 장벽 34.6%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해당 제품은 겔 마스크와 시트 마스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겔링 시트 마스크’에 쫀쫀한 고농축 제형을 담아 피부에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밀착된다. 일반 마스크팩처럼 표면에 내용물을 적시는 방식이 아닌 ‘보습 포켓 홀’에 에센스를 담아 저장력과 흡수율을 높였으며 피부 열 배출 기능을 더해 청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마스크를 떼어낸 후에도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과 산뜻한 마무리로 들뜸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