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돌밥(돌아서면 밥)’에 지친 부모들을 위해 ‘초딩 입맛’ 저격 제품들을 추천했다.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아이들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 겨울방학 아이들이 먹기 좋은 하림의 닭고기 제품 먼저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하기 좋지만 짜고 기름기가 많아 아이들 식단에 쉽게 활용하기 어려웠던 캔햄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챔’을 추천한다. 24시간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은 20g으로 일반 돈육 캔햄보다 40%가량 높고, 지방 함량은 1.8g으로 10분의 1 수준이다. 간단하게 굽기만 해도 담백한 ‘밥도둑’ 햄구이가 완성된다. 김밥이나 무스비, 샌드위치 등에 넣어 주말 나들이를 위한 도시락 메뉴로도 손색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커리와 마라 맛을 부드러운 고단백 닭고기와 함께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정통 일식 커리퐁닭’,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은 신선한 국내산 냉장 순살 닭고기에 해외 여행지에서 맛볼 법한 현지 스타일의 요리 소스로 구성됐다. 별도의 추가 재료 없이 약간의 물과
‘돌베개’가 대전을 대표하는 동네책방 ‘다다르다’와 함께 신영복 10주기를 추모하는 팝업 기획전 ‘다시, 처음처럼’을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연다. ▲ 신영복 추모 10주기 팝업 기획전 ‘다시, 처음처럼’ 공식 포스터 ▲ 신영복 추모 10주기 팝업 기획전 ‘다시, 처음처럼’ 공식 리플릿 신영복 선생은 개인의 존재를 넘어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더불어숲’을 이루고자 했으며, 서화 ‘처음처럼’과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강의’, ‘담론’ 등은 사후에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돌베개는 신영복 10주기를 맞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영복 선생이 남긴 말과 글 그리고 철학을 다시 환기하는 것은 물론, ‘필자는 죽고 독자는 끊임없이 탄생’한다는 선생의 말에 담긴 뜻처럼 시대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성찰하는 주체적인 독자가 새롭게 탄생하길 기원하며, 지리적으로 한국의 중심인 대전에서 이번 팝업 기획전을 마련한다. 팝업 기획전에는 신영복 10주기를 맞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펴내는 ‘신영복 전집’을 전시하며, 신영복 선생을 기리는 작가들의 강연과 캘리그라피와 문장 쓰기 등 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1월 17일에는 김미옥 작가가 ‘신영복의 여행과 글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고급 중식당에서 맛보던 짜장에 이어 깊고 진한 국물에 직화 풍미가 가득한 ‘직화삼선짬뽕탕’을 출시했다. ▲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고급 중식당에서 맛보던 짜장에 이어 깊고 진한 국물에 직화 풍미가 가득한 ‘직화삼선짬뽕탕’을 출시했다 신제품 ‘차오차이 직화삼선짬뽕탕’은 국물부터 제대로 만들어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짬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게, 오징어, 바지락을 우린 시원한 해물 육수와 진한 닭 육수, 고소한 차돌 양지 육수를 조화롭게 더해 밍밍하거나 느끼하지 않고, 마지막 국물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뜨겁게 달군 웍에서 갓 볶아낸 듯 국물에 진하게 배어 있는 불향도 매력적이다. 큼지막하게 썬 오징어와 돼지고기, 버섯 등 신선한 해산물과 고기, 야채를 푸짐하게 넣어 풍성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120℃ 고온에서 고춧가루를 볶아 만든 직화 짬뽕 오일에 국내산 청양고추와 생강, 마늘로 깔끔하고 깊은 매운맛을 완성했다. ‘차오차이 직화삼선짬뽕탕’은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내열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5분 간 데우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다. 일품요리에 곁들여도 좋고, 밥이나 면을 더하면 한 끼
모두투어는 태국·라오스·베트남 등 동남아 인기 여행지에서 오전 일정을 자유시간 중심으로 구성한 ‘늦잠 가능 패키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더 엠피리언 깜란 비치 리조트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와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오전에는 고객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핵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재구성했다. 휴식과 관광의 균형을 강화해 여행의 피로도는 낮추고 체감 만족도는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은 태국(방콕·푸껫·치앙마이), 라오스, 베트남(다낭·나트랑·하노이·푸꾸옥) 등 3개 카테고리로 운영되며, 주요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와 소규모 그룹 전용 상품 ‘우리끼리’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며 프리미엄부터 프라이빗까지 한 번에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오전 자유시간에는 호텔 부대시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숙박 만족도가 높은 호텔을 엄선해 구성했다. 또한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 출발 상품을 확대해 지역 고객의 선택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획전 전용 특전으로 최대 10만원
GS25가 K-POP 5인조 보이그룹 ‘플레이브(PLAVE)’와 협업한 컬래버 상품을 출시하고, 오프라인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팬덤 마케팅을 전개한다. ▲ GS25가 플레이브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빵 5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버츄얼 아이돌로는 최초로 앨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플레이브’와 제휴를 맺고, 이달 15일부터 컬래버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8개 점포에서 오프라인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GS25는 1월 15일 빵 5종을 시작으로, 28일 이후 꼬깔콘 군옥수수맛, 증명사진 세트, 고구마츄, 티머니 교통카드 등 총 9종의 플레이브 컬래버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 각 상품에는 카테고리별 한정 굿즈가 무작위로 동봉된다. 빵 5종과 고구마츄에는 60종의 랜덤 씰이 포함되며, 교통카드-스티커, 꼬깔콘 군옥수수맛-10종의 포토카드, 증명사진 세트에는 플레이브 멤버 5인의 증명 사진 등이 제공된다. 15일 출시하는 빵 상품은 예준이의 블루베리롤, 노아의 레몬파운드, 밤비의 복숭아크림도넛, 은호의 애플페스츄리, 하민이의 멜론크림쫀득빵 등이다. 각 제품에는 예준, 노아,
기아의 신형 컴팩트 전동화 SUV ‘더 기아 EV2(The Kia EV2, 이하 EV2)’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 기아 EV2 기아는 현지시각 9일(금)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원과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컴팩트(글로벌 B 세그먼트) 전동화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선다. 대담하면서도 현대적인 외장 디자인과 넓고 여유로운 실내 완성 EV2는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의 컴팩트한 제원을 바탕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현대적인 SUV 이미지를 완성했다. 전면부는 매끄럽게 처리한 후드와 볼륨감을 강조한 범퍼가 도심 속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좌우 끝에 배치한 세로형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당당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또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내연기관차
▲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1억 7천500만 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2억 5천만 원) ▲노후 승강기 교체(1억 2천만 원) ▲공용시설물 유지관리(4억 9천만 원)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3천만 원)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3천500만 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천800만 원) 등 7개 분야로,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필로티 주차장 구조 공동주택(면적 합계 200㎡) 등 화재 취약 단지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개선, 차수판 설치, 스프링클러와 화재감지 설비 보강 등 다양한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또한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옥상출입
경기도 농어업인들은 앞으로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돈을 미리 빌릴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농어촌 현장의 자금 운용 여건 등을 반영해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담보력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지 구입과 동시에 해당 농지를 담보로 설정할 수 있도록 2025년 사업시행 지침을 변경한 바 있다. 다만 기존 제도는 시설 설치 등이 모두 완료된 이후에만 융자가 가능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사전에 조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이번 지침 변경을 통해 공사가 얼마나 진행됐는지에 맞춰 대출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비닐하우스 설치 비용이 1억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공사가 30% 완료되면 대출 3천만 원, 60% 완료되면 추가로 3천만 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나머지를 대출해 주는 식이다. 또 담보나 보증 등으로 대출 상환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금액에 한해 총사업비의 30% 이내 사전대출도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이는 자부담이 어려워 융자금 대출을 포기하는 농어가가 많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농어업 시설 투자 과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주민에게 이사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 간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전세피해자 중 긴급주거지원 대상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경우 가구당 최대 150만 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고, 전세피해를 입은 가구의 긴급한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두 사업 모두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두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정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고 있으면 긴급생계비 중복 지원이 불가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지원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온라인 접수처(https://gg24.gg.go.kr)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원하면 경기민원24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자 주민등록 소재지의 시군별 담당 부서를 확인 후 해당 부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재난인 만큼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세상에 없던 도서관을 표방하며 문을 연 경기도서관이 개관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8만 7,769명을 기록하며 경기도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서관은 지난해 10월 25일 개관 첫날 2만 2,030명이 방문한 이후 주말에는 평균 7천 명 이상(7,240명)이, 평일에도 4천 명 이상(4,332명)이 찾는 ‘핫플레이스(명소)’가 됐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신규 가입자 수도 59,648명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만 5,74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743명, 부산 239명, 경남 236명, 충남 197명, 경북 189명, 대구 187명, 전북 135명, 대전 124명, 충북 118명, 강원 105명, 광주 101명, 전남 99명, 울산 84명, 제주 73명, 세종 70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서관이 도내 이용자뿐 아니라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이용자에게도 접근성과 관심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경기도가 이런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서관 이용 경험이 있는 만 18세 이상 성인 81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는 88.6%, ‘향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해 유치하거나 개최를 지원한 마이스(MICE) 106건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2,198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자료가 나왔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행사·전시(Event)를 묶어 부르는 용어로 이 네 가지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서비스 산업을 의미한다 경기도 의뢰로 한국데이터연구소가 분석한 2025년 경기도 지원 마이스(MICE) 106건의 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약 2,198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 1,894명의 취업유발효과, 전체 평균 투자자본수익률(ROI·투자수익/투자금액) 5.3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본수익률은 1보다 클수록 투자 대비 효율이 높다는 뜻이다. 106건의 전체 참가자 수는 8만 3,914명이다. 이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는 1만 8,077명으로 전체 비중의 21.5%를 차지, 경기도의 외래방문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형별 생산유발효과를 살펴보면 행사가 약 1,502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국제회의 약 464억 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로 예고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가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 대체수단 연계 활용 등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때문에 도민들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며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 1,788대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를 시행하고, 주요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수단을 적극 연계 활용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기버스 앱, 정류소 안내 등을 통해 서울시 파업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경기버스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홍보도 한다. 파업 상황에 따라 다음 단계로 출·퇴근 시간대 도내 지하철 역사 등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장소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도내 역사 이용객 추이 등을 실시간 정보 공유하면서 시군 및 철도운영사 등과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해당 노선에 대한 전세버스 임차, 관용버스 투입 등 보다 적극적인 대체 수단도 마련할 방침이다. 윤태완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