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화재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을 고의로 차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도민이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자율적인 안전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고 대상은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고장 방치 ▲경보설비 임의 조작 ▲방화문 훼손 등 화재 시 정상 작동을 방해하는 행위다. 신고는 불법행위를 목격한 날로부터 48시간 이내 증빙자료를 첨부해 관할 소방서 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위반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에서의 소방시설 불법행위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핵심 안전장치”라며 “화성시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화성시립 왕배푸른숲도서관,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 초청 특강 개최 5월 13일,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을 주제로 심도 있는 역사 인문학 강연 펼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운영하는 왕배푸른숲도서관이 오는 5월 13일(수),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를 초청하여 5월 인문학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 강연 포스터 이번 강연은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조선 역사 속에서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영월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신병주 교수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KBS <역사저널 그날> 진행 및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역임하는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역사 전문가다. 풍부한 학식과 생생한 전달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혜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왕배푸른숲
직무역량·연구방향·기관운영 전반 종합 검증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윤경선)는 4월 22일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여,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정책 연구 역량, 기관 운영 방향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4월 22일 의회 회의실에서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임용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직 원장인 김성진 후보자의 연임 적격성 검증을 위해 열린 이번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철·이재형·김동은·배지환 의원 등 총 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현재 복지 정책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인력 및 연구 구조 개선을 통해 정책 균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AI 기술 변화에 발맞춰 연구원의 핵심 역량 강화와 조직 운영 혁신이 필요하다”며, 연구원들의 능동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능력 제고를 주문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중장기적 정책 연구보다 시장 공약 중심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 이하 진흥원)은 지난 22일 관내 청년 창업자, 1인창조기업 및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두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행사참가자들의 기념사진 이번 행사는 기업 간 핵심 역량 연결과 정보 융합을 통한 실질적 협업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3월 첫 회에 이어 진흥원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기술보증기금 김동기 전문평가위원이 초청되어 ‘기술보증기금 거절 사례 분석 및 실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기술금융 현장에서 직접 쌓은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기술보증 신청 시 실제로 직면하는 거절 사유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전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원장은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과 고환율·고금리, 내수 침체가 겹치며 기업 경영이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어려울수록 멈추지 않고 함께 달릴 때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힘이 되는 실질적인 협업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홍보 강화를 위해 안산시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 ‘안산e스토어’에 신규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산e스토어’는 안산시의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동해 운영하는 온라인 홍보관이다. 홍보관에 등록된 제품 이미지를 클릭하면 판매 기업이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연결돼 결제와 제품 상세 정보 확인, 사용자 리뷰 열람 등 네이버 쇼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점 대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또는 자체 누리집을 운영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가운데 직접 개발·제조하거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단순 유통·수입 상품 판매 기업은 제외된다. 입점 기업에는 ▲판매 제품 및 기업 홍보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 지원(50개 기업 선정, 하반기 별도 모집 예정) ▲‘시민 파워셀러’ 온라인 마케팅 교육 수강 ▲경기테크노파크 미니스튜디오 무료 상품 촬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031-500-30
안랩(대표 강석균)이 생성형 AI 서비스 ‘클로드(Claude)’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로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확인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 ‘클로드 다운로드 페이지’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 안랩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클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클로드 공식 홈페이지를 정교하게 모방해 사용자가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하는 피싱 사이트를 발견했다. 해당 사이트에는 ‘Bring Claude to your Desktop(클로드를 데스크톱에서 이용해 보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윈도우, 맥OS 등 운영체제(OS)별 다운로드 버튼이 배치돼 있다. 사용자가 자신의 OS에 맞는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실제 설치 파일이 내려받아지는 대신 설치 방법을 안내하는 팝업창이 나타난다. 이 안내문은 특정 명령어를 복사해 PC 내 시스템에 붙여 넣으면 다운로드가 시작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사용자가 이 절차를 수행할 경우 악성코드가 설치되며 PC 내 파일, 브라우저 저장 정보, 암호화폐 지갑 정보 등을 탈취해 공격자의 서버로 전송한다. 이처럼 안내·오류 팝업 등을 가장해 사용자가 복사 및 붙여넣기 방식으로 악성 명령을 직접 실행하게 만드는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발맞춰 현지 시장 공략에 첫발을 내디뎠다. ▲ HD현대중공업의 육상 발전용 힘센 엔진(HiMSEN)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인 Aperion Energy Group(AEG)과 20MW급 힘센 엔진(HiMSEN)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수)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 684메가와트(MW), 금액으로는 6271억원에 달하며 HD현대중공업이 체결한 발전용 엔진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 물량은 안정적인 대용량 전력 공급이 요구되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20MW급 발전용 힘센 엔진은 대용량 중속 엔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효율과 신뢰성을 갖춘 제품이다. 고출력·고효율은 물론 빠른 기동성과 안정적인 부하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24시간 무중단 운전이 필수적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은 HD현대중공업이 데이터센터용 전력 발전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과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북랩은 돈과 시간을 잃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는 주식투자법을 100개의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한 실전 투자 가이드 ‘주식투자법 100문 100답’을 출간했다. ▲ ‘주식투자법 100문 100답’, 백문답 지음, 482쪽, 2만5000원 이 책은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을 잃지 않는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일관되게 반복해서 강조한다. 주식투자에서 돈과 시간을 잃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기만의 확고한 투자법이 없거나 그런 투자법을 찾는 데 너무 많은 시행착오와 방황을 하기 때문이다. 투자법에는 배당주 투자, 가치주 투자, 성장주 투자, 테마주 투자, 세력주 투자, ETF 투자, 퀀트 투자 등 수많은 종류가 있다. 이 모두를 다 잘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그렇게 할 만한 시간도 능력도 없다. ‘주식투자법 100문 100답’은 각 투자법에 대해 종목 선정, 매수·매도, 수익률, 리스크 관리, 고수들의 필살기, 공부와 훈련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주식 초보자가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 투자 고수로부터 투자의 정석과 필살기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투자
전 매일신문 편집국장이자 경일대학교 교양학부 전담교수인 김해용 저자가 신작 ‘브레인 아웃소싱 - AI 시대, 정답을 구독하고 사유를 잃다’(바른북스)를 출간했다. 언론 현장 30여 년의 경험과 대학 강단에서 목격한 AI 의존의 민낯을 담은 이 책은 기술의 편리함에 가려진 ‘사유 퇴화’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 ‘브레인 아웃소싱’, 김해용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72쪽, 1만7000원 챗GPT 앞에서 멈칫한 순간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솔직한 고백으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며칠을 고민하던 ‘비판적 사고’라는 주제를 챗GPT가 단 몇 초 만에 정리해 낸 순간, 저자는 ‘그냥 이걸 쓸까’라는 유혹을 느꼈다. 그러나 곧 쓰고 지우고, 막히고 돌아가던 그 시간 자체가 ‘생각’이었다는 것과 결론은 남아도 과정이 사라지면 중요한 무언가가 빠져버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러한 물음이 바로 책의 출발점이다. 책이 던지는 핵심 질문 AI는 분명히 유능하다. 미국 변호사 시험을 통과하고, 올림피아드 수준의 과학 문제를 풀며, 셰익스피어 문체로 코드 리뷰를 쓴다. 그런데 저자는 묻는다. 우리가 점점 AI에게 생각을 맡기는 사이에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은 어디로 가는가.
‘평론 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평론가로 정식 데뷔도 못한 실력으로 장애인문학에 대해 열심히 썼던 원고들이 모여 책 한 권 분량이 됐다. 이것이 아마도 나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기에 나로서는 70년 살이 기념이라는 라벨을 붙여 세상에 내놓기로 했다.’ ▲ 내러티브가 詩가 되다(장애인문학 비평) 표지 저자 방귀희가 야심 차게 내놓은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문학 비평서 ‘내러티브가 詩가 되다’가 연인M&B에서 출간됐다. 문학은 인간의 본질을 찾는 작업이기에 문학작품을 감상하면서 사람들은 자기의 참모습, 즉 본질을 발견하게 되는데 저자 역시 그랬다. 저자는 “돌떡을 담가 놓고 소아마비로 오른쪽 손의 기능만 40% 정도 남아 있는 중증의 장애 속에서 올해로 70년을 맞이했으니 정말 긴 세월을 장애 속에서 살면서 장애가 사회적 장벽으로 작용할 때마다 차별과 배제라는 현상에 대해 곱씹어 생각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된 것이 삶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그 깨달음은 문학작품을 통해 느끼며 체득할 수 있었기에 나에게 가장 큰 스승은 문학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저자는 31년 동안 KBS방송작가로 일하면서 3만여 명 사람을 취재한 경험이 있는데, 그는 방
좋은땅출판사가 ‘철학, 수필 속을 걷다’를 펴냈다. ▲ 이윤희 지음, 좋은땅출판사, 360쪽, 2만1000원 이 책은 수필을 단순한 감상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시선을 넘어, 철학적 사유의 장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특히 개별 작품을 평가하거나 우열을 가르는 데 집중하기보다, 그 안에 내재된 사유의 결과 삶의 의미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독해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저자 이윤희는 2005년 문학평론가로 등단해 ‘계간 에세이문예’ 편집장과 학술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학 강단에서 철학과 문학을 가르쳐 왔다. 이후 청소년 심리상담과 논술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글쓰기를 이어 오고 있다. 현재는 영화, 사주 명리, 어반스케치 등 다방면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꾸준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의 큰 특징은 ‘수필의 철학화’다. 저자는 수필을 개인적 경험의 기록에 머무는 글이 아니라, 존재와 삶을 탐구하는 실존적 결과물로 해석한다. 자연, 가족, 사회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수필 속에서 인간 본성과 공동체적 가치, 생태적 시선 등을 끌어내며 이를 하나의 사유 체계로 엮어낸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로 하여금 텍스트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국물과 함께 즐기는 딤섬 완탕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동원F&B, 국물과 함께 즐기는 딤섬 완탕 2종 출시 동원F&B가 새롭게 선보이는 딤섬 완탕 2종은 앞서 출시한 쪄 먹는 딤섬(새우 하가우, 샤오롱바오 등)과 달리 국물(소스)과 함께 먹는 것이 특징이다. ‘딤섬 광동새우완탕’과 ‘딤섬 사천우육완탕’으로 구성됐으며, 완탕과 동봉된 육수(소스)를 활용해 5분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탕을 즐길 수 있다. * 완탕: 얇은 피로 빚은 작은 만두를 국물과 함께 먹는 중국의 대표적인 요리 ‘딤섬 광동새우완탕’의 새우 함량이 17%로, 탱글한 새우의 식감을 살린 완탕과 광동식 닭 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딤섬 사천우육완탕’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적절히 배합해 고기 함량을 40%까지 끌어올렸으며, 육즙이 풍부한 완탕을 매콤한 사천식 소스에 비벼 먹는 제품이다. 동원F&B는 신제품 완탕 2종을 통해 가파르게 성장 중인 국내 딤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냉동 딤섬 시장은 닐슨 아이큐 코리아 기준 2023년 178억원 규모에서 2025년 266억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 중인 시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