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수원시가 ‘2024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드론을 활용한 건축·토목 분야 점검을 실시,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수원시는 30일 영흥푸르지오 공사현장, 서북공심돈, 화서문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뿐만 아니라 점검이 어려웠던 부분도 드론을 활용해 확인할 수 있었다. 흙막이 시설의 적정성, 타워크레인 연결 부위의 탈락 여부, 주요 구조부의 균열·손상 상태 확인, 제방의 유실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담당 부서장, 스마트도시과 관계자, 건축·토목 분야 외부 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이다. 지난 4월22일 시작돼 오는 6월21일까지 재난·사고 발생 우려 시설 11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수원시 안전정책과가 점검을 총괄하고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민관합동점검을 한다. 또 시설·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도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한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드론과 같은 첨단 과학장비를
(경인뷰) 지난 3월 ‘성인페스티벌’ 개최 저지를 계기로 청소년 유해 환경 근절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이어갈 ‘수원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수원시는 30일 오전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수원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는 수원지역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들의 협력으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앞서 지난 3월 수원시가 성인페스티벌 개최를 총력 저지하면서 시민사회가 중심이 된 공론화를 이끌자는 의견에 따라 본격화됐다. 협의체에는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수원지역 경찰서 각급 학교, 학부모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한다. 각 기관을 대표해 총 30명의 위원이 위촉돼 활동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시민 의견 수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청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정의와 판단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한 공론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위원들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각 소속 기관과 단체가 보유한 전문성과
(경인뷰) 수원시 권선구치매안심센터가 24·29일 지역 경로잔치와 연계해 어르신들게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24일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평동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 2000여명, 29일 디에스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권선 孝 어르신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 90여명에게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했다. 보건소 직원들이 부스를 열고 △치매안심센터 운영·사업 △치매예방교육·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수칙 3·3·3 배너 전시 △경기 AI 간편 치매 검사 등을 안내했다. 권선구치매안신센터 관계자는 “치매 인식을 개선해 치매를 조기에 검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도록 주민들에게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뷰)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를 이용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수원화성의 주요 관광지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팔달구보건소는 지난 28일 2024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들락날락 행궁속으로’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환자 및 가족과 보호자, 간호과 학생 실습생 등 27명이 참여해 수원화성과 수원전통문화관 등을 관광했다. 참가자들은 화성어차를 타고 해설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주요 수원화성의 주요 관광 포인트를 둘러보며 봄나들이를 즐겼다. 또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절편 반죽으로 다양한 모양을 빚어보는 떡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친밀도를 높였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들이 무료한 일상생활을 벗어나 답답함과 고립감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치매 완자와 보호자들에게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인뷰) 수원시가 한국철도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수원역 거리노숙인들에게 ‘환경 미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29일 수원역 역장실에서 ‘2024 코레일 세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세움사업은 근로 의지가 있는 수원역 거리노숙인 10명을 선정해 6개월 동안 수원역광장과 주변의 환경미화 업무를 맡기는 것이다. 하루 3시간·월 20일 근무한다. 6개월 후에는 민간 일자리로 연계해 노숙인이 자립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한다. 한국철도공사는 노숙인의 일자리와 급여를 지원하고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를 선발한다. 수원시는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란자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김영효 수원관리역장, 안재금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근로 의지가 있는 노숙인들도 노숙생활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숙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활의 기회를 주고 나아가 노숙인들이 자립해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뷰) 수원시의회 이재식 부의장이 29일 수원시 세류동 게이트볼장에서 제27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게이트볼 대회에는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해 참가선수 및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 레이스를 펼쳤다. 이재식 부의장은 “화창한 봄 날씨에 이렇게 즐거운 게이트볼대회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건강한 스포츠 경쟁을 통해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의회 이재식 부의장은 지역사회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인뷰) 수원시가 28일 광교산 생명 다양성 논두레에서 특활자활사업 참여자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특활자활사업에 참여하는 노숙인 14명이 손모내기 체험을 했다. 특활자활사업은 거리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연계, 주거 지원, 심리·정서 상담, 교육, 사례관리 등을 제공해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오늘 모내기 체험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자활사업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뷰) 수원화성박물관이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수원화성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수원화성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은 5월 30일 오후 1~3시, 5월 31일 오전 10시~정오)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A109 미래특수교육 체험관 부스에서 진행된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수원의 역사문화와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주제로 기획한 교육프로그램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한다. 수원화성 건축물 이미지를 활용해 수원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하고 수원화성박물관이 소장한 ‘윤한흠 그림’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으로 수원의 근대 모습을 소개한다. 윤한흠 선생은 수원에서 태어나 평생을 수원에서 살면서 수원과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자신의 기억과 지역 어르신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수원과 수원화성의 옛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다. 또 윤한흠 그림을 주제로 제작한 교구재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공개 시연한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미래특수교육 체험관에는 전국 4개 박물관이 참여하는데, 공립박물관은 수원화성박물관이 유일
(경인뷰) 수원시가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를 선정했다. 지정 기간은 6월 1일부터 2027년 5월까지 3년 간이다. 수원시는 지난 5월 10일 ‘2024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 방과후활동서비스기관 2개소를 선정했다. 6개소 중 4개소가 신규 지정이다. 4개 기관이 신규 지정되면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은 10개에서 12개로 방과후활동서비스기관은 6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 수원시는 발달장애인의 활동서비스 기관을 주간·방과 후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인영아동상담소, 사회복지법인경기사회봉사회, 새품사회적협동조합이다.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새품사회적협동조합, 열린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주간 활동 서비스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이다. 매달 1인에게 자조모임, 직장탐방, 음악·미술 등의 활동 시간을 기본형 132시간, 확장형 176시간 제공한다.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6세 이상 18세 미만 발달 장애 학생이 대상이다. 취미·여가, 직업 탐구 등 활동을 66시간
(경인뷰) 파리올림픽을 두 달여 앞두고 수원에서 국제 양궁대회가 개최된다. 아시아양궁연맹가 주최하고 수원시와 수원시양궁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수원 2024 아시아컵 국제양궁대회’가 6월 3일부터 8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수원에서 국제 양궁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0월 열린 아시아양궁연맹 총회에서 개최지가 수원으로 결정됐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18개국에서 221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수원 2024 아시아컵 국제양궁대회는 6월 4~6일 본선, 7일 오전 컴파운드 팀경기 결승, 오후 리커브 팀경기 결승, 8일 오전 리커브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전이 진행된다. 대한민국에서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랭킹 6위인 최미선 선수를 포함해 리커브·컴파운드 종목에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국제양궁대회가 수원에서 개최돼 기쁘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뷰) 수원시가 6월 17일까지 ‘e수원뉴스 청년 기자단’을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7월 중순부터 9월까지다. 수원시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원시민, 수원시 학교 재학생, 수원시 직장인, 유사 활동 경력자를 우대한다. 10인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기자는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오프라인 기획회의·교육 등 활동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현직 언론사 기자가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한다. 관내 문화시설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홍보물품 제작 실습 활동도 있다. 청년 기자는 수원시 정책·문화·공간 취재, 인물 인터뷰 등 기획취재에 참여하며 e수원뉴스에 자유주제 기사, 지정 주제 기사를 각각 월 1회 작성해야 한다. 청년 기자단에게는 기자증과 활동증명서를 제공하고 기사가 채택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청년 기자단에 지원하려면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e수원뉴스 청년기자단’을 검색해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는 7월 중 개별 통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재 e수원뉴스에 많이 담기지 않은 연령대의 목소리를 반
(경인뷰) 수원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자카르타 ITS 아태총회’에 참가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홍보한다. 28일 시작된 2024 자카르타 ITS 아태총회는 30일까지 열린다. ‘지속가능한 지능형 도심 모빌리티를 향한 변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전시회, 기술 시연·시찰, 지역리더 포럼, 논문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아태지역 150여 개 기업에서 1만명 이상이 참가했다. 수원시는 화서문의 지붕, 성벽 모양으로 디자인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알렸다. 수원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해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체험존, 수원화성 배경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장환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수원시 대표단은 28일 수원관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총회 기간 내내 수원 ITS 아태총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30일까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일본 관계자를 만나 수원 ITS 아태총회를 알릴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하는 2025년 수원 ITS 아태총회는 ‘Hyper-Conn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