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새터데이스킨(SATURDAY SKIN)이 신제품 ‘유자 비타민 C 에센스 미스트(Yuzu Vitamin C Essence Mist)’를 출시했다. ‘유자 비타민 C 에센스 미스트’는 에센스와 미스트를 하나의 병에 담은 신개념 젤 미스트로, 브라이트닝과 수분 케어를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유자 에센셜 오일과 수분 젤 에센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오일-에센스 이중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 가볍게 스며들며 투명한 수분 광채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에는 유자 에센셜 오일, 비타민C, 나이아신아마이드, 쌀 추출물을 조합한 브라이트닝 성분 설계와 함께 차바이오 독자성분인 CHA-7 Peptide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의 회복과 컨디션 개선을 돕는다. 또한 세라마이드와 피토 뮤신(알로에·오크라 유래) 성분이 피부의 수분 보호막 형성과 장벽 강화에 기여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안개처럼 고르게 분사되는 미스트 타입으로, 사용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피부 가까이에서 분사하면 에센스처럼 집중케어가 가능하며, 10~20cm 거리에서 분사하면
삼성은 국내 투자 확대 노력을 지속하면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0일(화)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3월 10일(화)부터 17일(화)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https://www.samsungcareers.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 2025년 10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경기도 수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삼성 제공) 채용 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
현대자동차·기아의 자율주행 차량이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 도시 곳곳을 누빈다. 현대차·기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규모 실증을 기반으로 양질의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의 표준 수립과 제도 정비가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에서 △자율주행 개발 전용 차량 제작 부문 △운송 플랫폼 부문을 담당할 사업자로 각각 선정되며 맞춤형 자율주행 차량 제조 역량과 AI 기반 SW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향후 선정될 자율주행 기술 사업자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합한 전용 차량 공급과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위한 운송 중개·관제 플랫폼 운영을 맡아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확장을 지원하며 대한민국이 자율주행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차량 제작을 위해서는 차량의 공급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방식에
꽃을 ‘보는 여행’을 넘어 꽃 사이를 ‘걷는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다. ▲ 변산마실길 유채꽃밭 전경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는 봄을 대표하는 매화·산수유·복수초·할미꽃·진달래·유채꽃·벚꽃을 따라 걷는 봄꽃 트레킹 코스를 선보이고 여행객을 모집한다. 한국 5대 고매와 만나는 고즈넉한 길, 마을을 가로지르는 노란 물결의 야생화 길, 분홍빛 능선을 수놓는 진달래 군락지, 해안과 늪지를 따라 이어지는 유채꽃 비단길, 산자락 깊숙이 피어난 소박한 벚꽃길까지 단순한 꽃놀이를 넘어 지역의 풍경과 계절의 정취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 매화: 2월~3월, 가장 먼저 봄을 깨우는 매화를 만나는 길 가장 먼저 봄의 숨결을 전하는 매화 여행은 고즈넉한 사찰과 전통 고택, 산자락을 따라 은은히 피어난 매화를 따라 걷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은은한 향이 번지는 매화 군락지를 중심으로 인근 트레킹 코스를 연계해 단순히 바라보는 시간을 넘어 직접 걸으며 계절을 체감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순천 금전산과 금둔사를 잇는 산행 코스, 선암사에서 굴목재를 넘어 송광사까지 이어지는 조계산 트레킹, 화엄사와 연기암 치유탐방로를 따라 걷는 사찰 순례길, 백양사에서
HD현대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확보에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미국선급협회(이하 ABS)와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 시스템 개념설계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월) 밝혔다. ▲ HD현대가 미국 선급협회(ABS)와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시스템 개념설계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HD현대 제공)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권병훈 전동화센터장과 HD현대삼호 심학무 설계 부문장, ABS 매튜 뮬러(Matthew Muller) 극동아시아 영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 시스템 기본설계 △전장품 사양 선정 △전력기기 배치 설계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펼쳐나간다. 특히 최대 100MW급 출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특성을 전기추진 시스템에 접목, 새로운 선박 동력원으로서 SMR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HD현대는 새로운 전기추진 시스템에 장시간 항해 및 고속 운항이 요구되는 대형 컨테이너선 맞춤형 전력 운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쌍축(Twin
LG생활건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으로 특별 제작한 옻칠 아트 피스를 담은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을 선보였다. ▲ LG생활건강, 고급 옻칠 작품 담은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 공개 ‘오늘전통협업’은 국내 민간 기업과 전통문화 창작자가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프리즈 뉴욕 아트페어’에 참가한 옻칠 작가 김옥 씨와 손잡고, 세상에 단 서른 점뿐인 옻칠 트레이(Tray)를 완성했다. 김 작가는 이번 작업에서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대표 라인 ‘환유’에서 받은 영감을 옻칠로 층층이 쌓는 ‘Merge’ 기법을 구사했다. 가로 295.66mm, 세로 94.13mm, 높이 7mm의 금속 원기둥 트레이에 청동빛 옻칠을 섬세하게 입혔다. 이 과정에서 환유 라인의 주성분인 산삼(山蔘)이 지닌 생명력과 대자연의 기운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한정판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은 김 작가가 손수 만든 옻칠 트레이와 함께 환유 전 제품을 함께 구성해 품격을 높였다. 특히 ‘환유고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재개관을 맞아 궁중음식 다이닝 봄 메뉴를 오는 3월 1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 구절판 ▲ 계절주안상 ▲ 한국의집 조희숙 조리고문 이번 봄 메뉴는 봄철 바다와 산의 풍미를 담은 다양한 요리들로 구성했다. 고조리서 ‘시의전서(是議全書)’*와 ‘규합총서(閨閤叢書)’** 등을 참고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궁중음식으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메뉴로 완성했다. * 시의전서(是議全書): 19세기 말 쓰인 조선시대 요리서로, 당시 상차림 등 100여 가지 이상의 음식 조리법이 기록돼 있음 ** 규합총서(閨閤叢書): 조선후기 여성의 생활 지식과 음식 조리법을 정리한 책으로, 궁중·반가 음식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법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음 먼저 만찬 메뉴에서는 김제에서 복원된 토속 어종인 ‘종어(宗魚)’를 활용한 ‘종어구이’를 선보인다. 종어는 조선시대 임금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진상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세월 자취를 감췄다가 최근 복원된 어종이다. 한국의집에서는 종어의 껍질은 가볍게 데쳐 결을 정리하고, 살은 탄력을 살려 불에 구워 담백한 맛과 은은한 불향을 더했다. 예로부터 귀한 보양식 재료로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픽업 No.1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 KGM 무쏘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역시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KGM의 이러한 실적은 픽업 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도 1~2월 및 국내 픽업 모델 기준). KGM이 ‘무쏘’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다.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갖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김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풀체인지 리뉴얼’을 진행한다. ▲ GS25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근본김밥과 튀김유부참치김밥 제품 이번 리뉴얼은 김밥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한층 고급화되는 소비자 입맛을 반영해 김밥 전문점 수준 이상의 맛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GS25는 100여 명의 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를 통해 리뉴얼 포인트를 도출하고 이를 상품 개발에 반영했다. 가장 먼저 적용된 변화는 밥과 토핑의 균형이다. 김밥 속 재료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밥의 비중을 약 10% 축소하고 그만큼 토핑 구성을 강화했다. 밥의 감칠맛을 강화하기 위해 콩 추출물을 활용한 에센스(조미액)를 새롭게 적용했으며, 고소한 풍미를 살리기 위해 참깨와 참기름 사용량도 약 1.5배 확대했다. 또한 집에서 만든 김밥처럼 토핑 개별의 맛을 살리기 위해 맛살을 튀기거나 계란 굽는 시간을 늘리는 등 재료별 조리 공정을 추가해 맛 완성도를 높였다. 패키지도 새롭게 변경했다. 100% 국내산 쌀과 우리 바다에서 난 햇김 사용 등 원재료의 품질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토핑이 가득 담긴 모습을 연
좋은땅출판사가 ‘공익개발론’을 펴냈다. ▲ 전병구 지음, 좋은땅출판사, 348쪽, 1만8000원 ‘공익개발론’은 토지와 도시개발을 둘러싼 불평등의 구조를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전병구 저자는 20여 년간 도시개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이익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원인과 그 구조가 제도화된 과정을 철학·역사·정책의 흐름 속에서 분석한다. 저자는 나주미래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Project Financing 담당), 김포학운4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춘천 학곡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업에 참여했으며, 김포골든밸리4 자산관리·PFV, 양주역세권개발 자산관리·PFV, 춘천학곡자산관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국내 최초 비영리 도시개발 법인 학예천 대표이사를 지내며 공익적 개발 모델을 실천해왔다. 이 책은 토지를 단순한 사적 재산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형성한 기반으로 바라본다. 개발로 발생한 초과 이익을 공익으로 환원하는 ‘공익개발’이라는 대안을 제시하며, 고대 철학부터 현대 부동산 제도, 해외 사례까지 폭넓게 다룬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부동산 문제를 공정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하게 한다. ‘공익개발론’은 감정적 구호에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