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2026 부동산 세금의 생각지도’를 펴냈다. ▲ 박남석 지음, 좋은땅출판사, 616쪽, 5만원 부동산 세금은 투자와 자산 관리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영역이지만, 동시에 가장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세법 개정이 잦고 상황에 따라 적용 규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일반 독자가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2026 부동산 세금의 생각지도’는 복잡한 부동산 세금 체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한 실무형 안내서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 박남석 세무사는 세무 실무와 강의를 병행해 온 전문가로, 다양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세법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 책 역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세금 제도를 한 권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독자들이 세금 구조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생각지도’라는 개념을 통해 부동산 세금을 하나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구성이다. 부동산을 취득하고, 보유하고, 이전하고, 처분하는 전 과정에서 어떤 세금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하며 독자가 전체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단편적인 법 조문 설
백상예술대상 교양다큐 부문 작품상 수상 경력의 방송작가 출신 강유경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로 참여한 AI 단편영화 ‘THE LAST EDEN’이 공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LA, 뉴욕, 베를린, 포르투갈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AI 영화(BEST AI FILM)’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 ‘THE LAST EDEN’ 티저 영상 ▲ 콘텐츠랩후의 첫 AI 단편 영화 ‘THE LAST EDEN’ 포스터 ▲ AI 영화 ‘THE LAST EDEN’의 배경이 되는 2036년 화성의 에덴돔(Dome) ▲ ‘THE LAST EDEN’은 캐릭터의 복합적 감정선과 심리적 분열을 시각화하기 위해 ‘프리즘 촬영 기법’을 사용했다. 드라마 에서 인물의 이중적 내면을 표현하며 극찬받았던 이 기법을 AI 생성 영상에 접목, 인물의 다층적 심리 상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 ‘THE LAST EDEN’은 캐릭터의 복합적 감정선과 심리적 분열을 시각화하기 위해 ‘프리즘 촬영 기법’을 사용했다. 드라마 에서 인물의 이중적 내면을 표현하며 극찬받았던 이 기법을 AI 생성 영상에 접목, 인물의 다층적 심리 상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 ‘THE LAST EDEN’은 A
좋은땅출판사가 ‘공주민제(DCA): 노동 이후 사회의 권리-자본-거버넌스 재설계’를 펴냈다. ▲ 이상연 지음, 좋은땅출판사, 184쪽, 1만7000원 이 책은 인공지능(AI)과 자동화로 노동 중심의 사회 구조가 흔들리는 시대에 소유와 권리, 그리고 사회 운영 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이론서다. 저자는 기존의 성장과 분배 논쟁을 넘어 시민의 권리와 자본의 귀속 구조를 근본적으로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 이상연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로, 현장에서 규칙과 권한, 책임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경험해 온 인물이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노동과 자본의 관계를 중심으로 설명되던 20세기적 사회 모델을 넘어 ‘권리-자본-거버넌스’라는 새로운 틀로 문명 구조를 재해석한다. 책은 자동화 시대의 핵심 문제를 단순한 소득 불평등이 아니라 소유 구조와 결정권 배분의 문제로 바라본다. 생산성이 증가해도 시민의 구매력과 정치적 영향력이 동시에 약화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사회가 ‘무지분 대중’과 ‘초유지분층’으로 분화될 가능성을 분석한다. 이러한 구조 변화는 시장과 민주주의의 기반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이에
자연·공학 계열 내국인 국내 신규 박사의 10% 이상은 해외로 이주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중 대다수는 해외에서의 ‘박사후연구원(Postdoc)’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공계열별 해외 이주 계획 내국인 박사 비율(2018~2025년도) ▲ 전공계열별 내국인 박사 해외 이주 계획 이유 해외 포닥(2018~2025년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3월 17일(화) ‘KRIVET Issue Brief 314호(국내 신규 박사의 국제 이동 분석: 인재 유출에서 인재 순환 체계로)’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의 국제 이동 동향을 분석했다. ※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신규 취득한 내국인 박사 7만167명을 대상으로 박사 취득 1년 이내의 해외 이주 계획을 분석했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314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자연·공학 계열 내국인 국내 박사의 10% 이상은 해외로 이주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도를 기준으로 내국인 국내 박사 중 자연 계열 박사의 17.7% 및 공학 계열 박사의 11.5%가 해외로 이주할 계획이라고 밝혀 1순위와 2순위를 차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필터 성능과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W 냉온정수기’ 리뉴얼 모델을 출시했다. ▲ 바디프랜드 ‘W 냉온정수기’ 이번 리뉴얼은 정수기의 핵심인 필터 성능의 업그레이드와 관리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된 올인원 원 필터 시스템 ‘킹파워 필터’는 하나의 필터에 5단계 정수 시스템을 담은 올인원 구조로 필터 사용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2배 확대됐다. 유효 정수 용량 역시 550L에서 1100L로 2배 늘려 정수 처리 성능과 유지 관리 효율을 높였다. 단 하나의 킹파워 필터로 반년에 1번만 갈아도 완벽한 정수 성능을 누리게 된 것이다. 정수 성능을 대폭 강화해 미세플라스틱 제거를 포함 총 93종 유해 물질을 케어하는 정수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고 철·알루미늄·납·수은 등 4대 중금속 제거 기능까지 갖춰 수질 안전성을 완벽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동시에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 필수 미네랄은 유지해 균형 잡힌 식수를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킹파워 필터 교체 시 필터 도어를 열고 상단부 플러그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18일(수)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외장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케블라 콘*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가 새로 추가되고,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됐던 △1열 풀폴딩 시트 △2열 슬라이딩 & 리클라이닝
밴쿠버의 안개와 가을 햇살 아래, 사람과 자연 그리고 공동체를 사랑해 온 한 사람의 시간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북랩이 해외 이주 여성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을 따뜻하게 담아낸 최금란 작가의 수필집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를 출간했다. ▲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 최금란 지음, 206쪽, 1만6800원 이 책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랜 세월 한인 사회와 함께 살아온 저자의 삶과 기억을 담은 에세이다. 밴쿠버의 사계절 풍경, 사람들과의 만남, 자연 속에서 발견한 작은 행복의 순간들이 담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펼쳐진다. 화려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소한 장면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저자 최금란은 캐나다 한인 사회에서 여성 최초로 한인회장을 역임한 인물로, 스웨덴 한인회장과 캐나다 밴쿠버 한인문인협회 회장 등을 지내며 해외 한인 사회 발전과 문화 활동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또한 밴쿠버 노인회장 및 상임고문, 밴쿠버 여성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 부회장 등 다양한 공공·문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에는 밴쿠버의 계절과 자연, 여행과 사람, 공동체와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
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고 지난 16일(태평양 표준시 기준) 밝혔다. 양측은 현대차·기아의 자체적인 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분야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설루션 공동개발에 착수한다. 품질·안전 철학에 기반해 SDV 차량을 개발 중인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 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적으로 적용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레벨 4 로보택시까지 확장한 자율주행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미국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중심으로 레벨 4 로보택시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방위적 협의를 본격화하고, 기술·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엔비디아와의 협업 확대는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현대차그룹 차원의 전략적 결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NVIDIA DRIVE HYPERION)’을 도입해 자율주행 레벨 2부터 레벨 4까지 확장 가능한 통합 아키텍처(설계구조)를 새롭게 구축한다. 하이페리온은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센서, 카메라 등 자율
글로벌 다이빙 여행 플랫폼 만타다이브(MantaDive)가 2026년 2월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들이 기존의 유명 휴양지보다 이국적이고 색다른 섬 여행지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페리를 이용한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호핑 여행 ▲ 2026 한국 소비자 스쿠버다이빙 여행 선호도 ▲ 2026 한국 소비자 해외여행 선호도 이국적 섬 여행지 관심 확대 이번 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이국적인 해외 섬 여행지에 대한 관심 증가다. 선호하는 여행지 유형 질문에 31.4%의 응답자가 ‘이국적인 해외 여행지’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는 기존의 유명 리조트 중심 여행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이셸(Seychelles)이나 남태평양 지역과 같은 원거리 섬 여행지도 기존의 해변 휴양지와는 다른 경험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점차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여러 섬을 이동하며 여행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섬 간 이동 교통수단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세이셸 페리 예약 서비스와 같은 간편한 페리 예약 플랫폼이 확대되면서 여러 섬을 이동하는 여행이 한층 쉬워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구독자 약 13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쯔양과 협업해 ‘쯔양 대식가 시리즈’를 론칭한다. ▲ GS25와 쯔양이 공동개발한 대식가 시리즈 상품 대식가 시리즈는 유튜버 쯔양의 콘텐츠 정체성인 ‘대용량 먹방’을 핵심 콘셉트로 기획된 차별화 먹거리 라인업이다. 쯔양이 평소 많은 양의 음식을 즐기는 특성을 살려 디저트와 간식, 간편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대용량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GS25 전문 MD와 식품 연구원 그리고 쯔양이 초기 상품 기획 단계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에 대한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했다. 이는 단순한 IP 사용을 넘어 상품의 맛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한 것이다. 첫 상품으로 오는 18일 △BIG 꿀호떡(1900원)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시중 호떡 대비 지름을 약 30% 이상 키우고 꿀 함량을 40%까지 높였다. 19일에는 길이 약 15cm의 롱 사이즈 모나카 △빠삭초코롱모나카(2500원)를 선보인다. 같은 날 600g 대용량으로 매콤달콤 소스와 마늘간장 소스를 반반으로 구성한 △곱빼기 닭강정(9900원)도 출시한다. 곱빼기 닭강정은 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