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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민선 8기 집권 2년 차 성적 글쎄!

수원- 오산 – 화성 그들의 이야기 수원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

매번 지방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시장이 선출될 때마다 사람들 혹은 시민들은 “이번에는 조금 달라지겠지!”라고 기대하지만 사실 달라지는 것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지방정부들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도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모두 같을 수는 없고 같아서도 안 된다. 먼저 인문학 도시 수원을 보면 여전히 인문학적 우세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활용도 잘하는 편이다. 정조가 남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강점은 다섯 개의 박물관과 예술단, 교향악단 등이 도시 곳곳에 포진해 있으며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 공원들이 수원 곳곳에 있다. 돈이 들더라도 한 번쯤 가봐야 할 공원들도 있고 그저 시민들을 위한 공원이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가치를 가진 공원들이 즐비하다. ▲ 수원시청 반면 인구수는 110만이 넘고 유휴 부지는 부족해 산단을 지정해 기업을 유치하기는 매우 어려운 부동산 구조로 되어 있다. 한 마디로 살기는 좋지만, 기업의 생산시설이 들어올 자리는 없다는 말이다. 이런 수원의 기업 하기 어려운 이미지와 현실을 깨뜨리기 위한 시도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바로 수원 전투비행장 이전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