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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사, 국내 법무보호복지사업 총망라한 ‘법무보호복지학개론’ 출간

“더 많은 국민이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해 알아가기를 기대”

▲ ‘법무보호복지학개론’ 표지, 박영사, 정가 2만원 출판사 박영사는 국내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미래의 발전 방향을 총망라해 정리한 ‘법무보호복지학개론’(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지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사회적으로 중요성을 더해가는 법무보호복지에 대해 가르치고, 배우기 쉽도록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법무보호복지 분야에 대해 마땅히 기본서가 없는 가운데 책은 앞으로 출소자의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 등에 관심을 둔 많은 이에게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법무보호복지는 형사 처분 및 보호 처분을 받은 사람에게 감시·통제가 아닌 전문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형성하도록 돕고, 재범 위험성을 줄이는 범국가적 활동이다. 국내 법무보호복지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을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출소 후 재범에 따른 재복역률이 최근 3년간 26% 안팎에서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따라서 범죄인에 대한 사회 내 처우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재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무보호복지가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법무보호복지서비스를 받은 사람의 보호 기간 재범률은 0.3~1.1%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