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AI반도체특별위원장 안교재가 수원시장 선거 출마를 3일 공식 선언했다. 안 위원장은 “수원이 더 이상 ‘잠만 자는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산업과 도시 구조를 연결해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를 ‘완결형 생태계’로 고도화하고, 그 성과를 시민의 시간과 삶으로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 안교재 수원시장 예비후보의 출마선언 모습 그는 ‘수원–화성–용인–이천’으로 이어지는 경기 남부 권역을 대한민국 첨단 전략 산업의 핵심벨트로 규정하며 “수원은 반도체 연구·설계 역량의 출발점이자 생태계의 뿌리”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AI반도체특별위원장으로서, 반도체 기업 경영인으로서 산업 현장과 기업 경영을 경험해온 점을 강조하며, 산업 정책을 도시 경영 전략과 결합하는 구조적 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를 1시간 내 연결하는 ‘AI 반도체 산업축 교통망’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수원 삼성전자 본사, 화성 삼성전자 캠퍼스, 용인 이동·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이천 SK하이닉스를 연결하는 광역 산업 교통망을 구축해 연구–설계–생산–협력사가 단절 없이 이동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현재 경기 남부는 세계적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김철진 전 경기도의원이 오늘 안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 김철진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는 모습 김철진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경기도의원직을 전격 사퇴하며, 이번 안산시장 선거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와 결기를 보였다.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며 오직 안산의 미래와 시민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38년간 삶의 둥지를 틀고 동고동락해 온 안산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도의원직을 내려놓았다"며, "이제 홀가분하면서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안산 곳곳을 누비며 그 누구보다 강하고 힘 있게 선거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늘 마음에 새겨온 '성근시보(誠勤是寶·성실과 부지런함이 보배다)'의 자세로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든든한 시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세몰이를 예고했다. 한편, 김철진 예비후보는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안산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상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의 ‘비농업인 농지 매각’ 지시를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자신들의 뿌리인 이승만 대통령의 가치마저 부정하는 기괴한 모습”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양 예비후보는 “이 대통령의 농지 매각 지시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조치임에도 국민의힘이 어깃장을 놓으며 훼방을 부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공산당 운운하며 공격하는 모습은 참담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헌법의 ‘경자유전’ 원칙을 확립한 분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이라며 “당시 지주의 땅을 사서 농민에게 나눠준 농지개혁을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이라 자화자찬하던 국민의힘이 이제 와서 그 가치를 부정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이승만 대통령도 공산주의자라고 부를 셈이냐”라고 반문하며, 농지 매각 명령에 대해 색깔론을 제기하는 국민의힘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는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 현상은 투기와 직결된다고 전했다. 그는 “농사도 안 지으면서 농지가 왜 필요하냐”라며 “밭에 농작물이 아닌 ‘이상한 것’을 묻던 옛날 본능이라도 살아난 것이냐”라고 일갈했다. 또
배득현 진보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2월 25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배 후보는 수원시 제4선거구(고색동·금곡동·오목천동·호매실동)에서 도의원 선거에 나선다. ▲ 출마 선언을 하는 배득현 예비후보 이날 기자회견에서 배 후보는 수원 군 공항 폐쇄를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이를 청년 주거·일자리·기후 위기 대응을 아우르는 ‘수도권 정책 전환 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자신을 “수원에서 살아가는 청년이자, 청년들과 함께 현장을 만들어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하며 청년 세대가 마주한 구조적 불안을 언급했다. 그는 “새도 둥지가 있어야 알을 낳지만, 평범한 청년들은 둥지를 만들 기회조차 박탈당한 채 살아가고 있다”라며 “집값 폭등과 불안정한 노동 환경 속에서 저 역시 전셋집에 살며 수원을 떠나지 않고 계속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청년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 후보는 청년들과 함께한 실제 활동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 당사자로서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함께 현장을 조직하고, 청년 활동가들과 정책 토론과 실천을 이어왔다”라며 “청년의 삶을 말로 대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3월 2일(월) 한류문화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7회 한류문화 의정대상’ 행사에서 한류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한류문화 홍보대사로 임먕된 이한국 의원 이한국 의원은 그간 경기도 문화ㆍ관광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관광과 접목하는 정책 마련에 힘써왔으며 특히, 북파주 접경지역의 역사ㆍ생태ㆍ평화 자원을 문화콘텐츠와 연계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한국 의원은 “한류는 대한민국의 품격이자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의 힘”이라며 “북파주를 비롯한 경기 북부의 잠재력 있는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ㆍ관광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류문화 홍보대사로서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관광과 문화가 선순환하는 정책 모델을 구축하고 한류가 지역 관광의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북파주 관광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한류 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하는 전략을 통해 경기도가 K-한류 관광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을 지속해왔으며 문
전철 지상역의 입체적 재구성,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으로 진화 ‘덜 피곤한 경기인’… ‘초연결 경기도, 초밀착 민주당’ 실현하겠다 ▲ 권칠승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2월 26일, 경기도 내 지상역 개발, 노년치매 안전망 강화 등 ‘덜 피곤한 경기인’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권 의원은 앞서 출마선언을 통해 “도민들의 반복되는 피로를 줄이는 것, 그것이 도정의 방향이 될 것이다”라며, “경기도 내 지상역의 상부 공간을 직·주·의(일터·집·의료) 통합 거점으로 대개조하여, 이동의 고단함은 덜고 주거의 안정은 더하는 초연결 생활 거점(이하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권 의원이 제안하는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은 기존 지상역사를 교통과 생활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재창조하는 모델이다. 구체적으로는 ▲전철역(철도), 지상(버스·택시), 공중(UAM 버티포트)을 유기적으로 잇는 입체 환승시설 및 스마트 주차장 ▲청년층의 주거 안심을 위한 공공임대형 청년 주택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센터 포함 복합 의료시설 등을 지상역에 집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 화성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 김 예비후보는 26일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접수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이제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화성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화성시 최초 여성 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여성특별보좌관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의정 경험과 행정 이해도를 바탕으로 준비된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화성 최초 여성 시장이라는 상징을 넘어, 실력으로 증명하는시장이 되겠다”며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닌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품격 있는 리더십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권역별 시민 간담회와 정책 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과징금 상한 대폭 상향 기만 광고 매출액 2% ▶ 10% 불공정 하도급 최대 20억 ▶ 100억 대규모유통업자 불공정거래 행위 5억 ▶ 50억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경기도당위원장·수원시갑)은 불공정거래행위와 기만 광고 등에 대한 과징금 상한을 대폭 상향하여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의 이른바 ‘불공정거래 과징금 상향 3법’(표시광고법, 하도급법,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김승원 국회의원 현행 과징금 상한액은 기업이 불법 행위로 얻는 막대한 부당이익을 환수하고 위법을 억제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지난 2020년 롯데하이마트가 납품업자 종업원을 장기간 대규모로 부당 사용하고 판매장려금을 챙긴 중대 위반 사건에서도, 법정 상한에 가로막혀 고작 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데 그친 바 있다. 개정안은 각 분야의 과징금 한도를 현실에 맞게 대폭 인상했다. 구체적으로는 ▲ (표시광고법 개정안) 기만 광고에 대한 정률 과징금 상한을 관련 매출액의 2%에서 10%로 상향하고, 매출액 산정이 곤란할 경우 부과하는 정액 과징금 상한을 기존 5억 원에서 최대 50억 원으로 인상 ▲ (하도급법 개정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권하는 공익성 높은 나무를 심으면 직접지불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임업직불제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 송옥주 국회의원 27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재해와 병충해를 막거나 벌꿀 생산에 도움을 주지만 임업인 선호도가 낮은 활엽수, 밀원수 등을 심으면 직불금을 지급하도록 한「임업ㆍ산림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임업ㆍ산림의 공익기능 범위에 △병충해 예방, △농림축산물 생산 지원을 포함하고, 육림업직접지불금의 지급대상자 기준에‘국가 또는 지자체가 공익목적을 위해 권하는 수종의 식재량’을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산림청은 병이 발생한 산지를 활엽수림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육림업자들이 경제성 면에서 유리한 소나무를 비롯한 침엽수림을 선호하고 있어, 병충해 방지를 위한 대체수종 공급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지자체가 산불 예방을 위해 불에 잘 타는 소나무를 대신해 활엽수림을 조성하고자 하지만 활엽수 생산ㆍ공급이 원활치 못하다는 것이다. 양봉농가 역시 양질의 꿀 생산
교육여건 개선 공로 인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수원 세류중학교로부터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이애형 위원장은 평소 세류중학교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현장방문·정담회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이번 감사패는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라기보다 세류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이 다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류중학교의 구성원들이 보다 쾌적한 교육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학교는 아이들의 현재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경기교육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