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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에 백선엽의 자리는 없다.

이념의 다름은 국가의 운영방식에 대한 투쟁 민족과 조국 자체를 배반한 자는 엄단해야

일제 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한 사람들은 셀 수도 없이 많다. 일본과 싸운 사람 중에는 이름이 잘 알려진 분들도 있고,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분들도 많다. 그분들의 모든 이름이 아직까지 다 공개 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지금까지도 친일의 잔재가 우리 현실에 드리워져 있기 때문이다. 친일의 잔재는 민주주의 수호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포장되기도 하고, 일제 강점기 당시에는 누구나 다 일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친일을 했다는 명분으로 포장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역사적 오류이며 식민 지배를 인정하는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전경만의 와이즈 칼럼> 1919년 3월1일을 기점으로 한반도에서는 삼일 만세운동이 시작됐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던 공산주의 사상에 심취해 있던 사람들과 뚜렷한 사상이 없던 사람들을 포함해 모든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은 조국의 독립을 주장했다. 그것이 삼일만세 운동이다. 삼일 만세운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옥고를 치르고 옥중에서 사망한 사람들도 부지기수 이었다. 그중에 윤형숙 열사는 일본군 헌병의 군도에 의해 한 팔이 잘렸음에도 잘리지 않은 다른 팔로 또 다시 태극기를 들고 조국의 독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