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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려울 때 나서줄 아는 사람

민족을 팔아먹은 자들을 쉽게 용서해서는 아니 될 일

대원제국이나 대명제국은 망해도 고려는 살아 있었고 조선은 그 생명을 질기게도 연장했었다. 나라가 한 번 망하고 새로 만들어질 때마다 누구인가는 기회를 잡고 또 누구인가는 엄청난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그런데 기회를 잡은 사람들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사람들은 전란과 혼란을 동시에 겪어야 만 한다. 조선이 망하면서 일본에 붙었던 사람들 그리고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었던 사람들은 큰 자산을 획득했다. 그리고 해방 후에 그 자산들은 정부에 흡수되지 않고 일부는 그대로 후손들에게 이어지면서 청산하지 못한 우리 역사를 만드는 한 페이지가 됐다, <전경만의 와이즈 칼럼> 이에 대해 일부 정치인들은 지금 시국이 혼란하니 그만 일제강점기 시대에 있었던 일을 그만 잊자고 한다. 그러나 시국이 혼란하고 한반도를 노리는 주변국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을 때일수록 민족을 팔아먹은 자들에 대해 쉽게 용서해서는 아니 될 일이다. 그런 사람들을 쉽게 용서해주면 조국이 어려울 때마다 적국에 빌붙어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자들과 자신만의 큰 이익을 위해 적국의 편에 서서 조국을 압박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다시 나라가 일어서더라도 다시 쉽게 용서해 줄 것이라는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