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제

전체기사 보기

피부 스트레스 줄여주는 '판테놀' 성분 주목

저온 건조한 겨울철, 피부 스트레스 커지는 시기...피부 스트레스 관리에 좋은 '판테놀' 관심 증가 아토팜, 판테놀 10% 고함량 함유된 '판테놀 크림' 제안...진정+보습+피부장벽 회복까지

겨울철에는 차가운 공기, 강한 바람, 건조함 등으로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가 급증한다. 자극감이 느껴지거나 붉은기가 나타난다면 피부가 스트레스받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 가운데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판테놀' 성분을 주목해 관심을 끈다. 실제로, 판테놀을 피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성분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루시 2.0'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온라인에서 집계된 '판테놀'과 '스트레스'를 같이 언급한 정보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14%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테놀은 피부에 흡수되어 판토텐산(비타민 B5)으로 전환된다. 판토텐산은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상처를 치유하는 역할을 한다. 판테놀이 고농축으로 함유된 제품을 바르면 생활 속 다양한 자극으로 스트레스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회복하는데 효과적인 이유다. '아토팜 판테놀 크림'은 판테놀을 10% 고함량으로 담아내 외부 자극으로 붉고 거칠어진 피부를 강력하게 진정시킨다. 저온, 건조한 환경으로 피부가 손상된 상태에서 해당 크림을 사용하면 피부 진정 효과가 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