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13일 출시했다. ▲ 제네시스 GV60 마그마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모델로, 단지 빠른 것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하면서도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 모델이다. 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추고, 다양한 특화 기능과 마그마 전용 디자인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346km, 복합 전비 3.7km/kWh로 일상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GV60 마그마의 판매 가격은 개별 소비세 3.5% 기준 9657만원이다. GV60 마그마는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의 강력한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좋은땅출판사가 ‘미래의학 혁명’을 펴냈다. ▲ 조재학 지음, 좋은땅출판사, 224쪽, 1만6800원 ‘미래의학 혁명’은 안과 전문의이자 미래 의학자인 조재학 저자가 다가올 의학의 근본적 전환을 과학·기술·철학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한 미래 의학 안내서다.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을 넘어, 인간의 생명과 삶의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하려는 의학의 진화를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었다. 유전자 편집, 재생의학, 장기 프린팅, AI 의료, 나노의학,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수명 연장 기술 등 첨단 의학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폭넓게 다룬다. 동시에 이러한 기술들이 인간의 존엄과 사회 구조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를 함께 제시하며, 기술 낙관론이나 공포 담론에 머무르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 준다. 저자는 의학의 역사를 ‘생존의 과학’에서 ‘인간 확장의 기술’로 이동해 온 과정으로 정리하며, 오늘날 의학이 기술적 성취에 비해 방향성을 잃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 책에서 반복되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미래의학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방향이며, 의료는 다시 인간을 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것인가’라는 이분법적 질문을 넘어, 인간 의사의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동원F&B, 건강과 실속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출시 동원F&B는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약 20% 확대 운영한다. 한 캔(135g)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참치(고추·야채참치 등)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올리브유에 고급 어종인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도 참치 선물세트에 함께 담아 건강성을 더했다. ‘짜지 않은 캔햄’ 리챔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리챔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 에이징(Desalt Aging)’ 공법을 활용해 짜지 않은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챔 더블라이트’는 나트륨, 지방 함량이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보다 각각 35% 이상 낮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해, 27일(화)까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GS25가 설 선물로 준비한 붉은 말 골드바, 실버바 주얼리 제품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실제로 GS25가 최근 3년간 설 선물세트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23년에는 5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 매출 비중이 35%였던 반면 지난해는 40%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매출 비중도 10%에서 35%로 크게 늘며 가격대 양극화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명절 선물 소비에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 수요가 뚜렷하게 양극화되고 있다며, 실속형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함께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0만원 붉은 말 골드바, 999만원 와인 등으로 프리미엄 수요 공략 병오년 관련 상품의 특수 수요와 안전자산인
좋은땅출판사가 ‘긴목이짤목이 컬러링북’을 펴냈다. ▲ 코어커뮤니케이션 지음, 좋은땅출판사, 74쪽, 1만3800원 서울의 풍경을 색으로 기록하는 감성 컬러링북 ‘긴목이짤목이 컬러링북’은 긴 목을 가진 ‘긴목이’와 짧은 목의 ‘짤목이’라는 두 캐릭터가 서울 곳곳을 여행하며 마주한 순간들을 컬러링 도안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단순한 색칠 놀이를 넘어 도시의 분위기와 기억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긴목이짤목이 컬러링북’은 인사동, 덕수궁 돌담길, 광장시장, 북촌한옥마을, 남산, 청계천, 성수, 익선동, 여의도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는 물론 잠실 야구장이나 별마당 도서관,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일상의 활기가 살아 있는 공간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관광지 중심의 나열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도시가 가진 다양한 결, 속도, 그리고 그 안에 스며 있는 따뜻한 정서를 그림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기존 컬러링북과 차별성을 갖는다. 이 책은 컬러링북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선의 밀도와 여백의 균형에 특히 공을 들였다. 복잡한 설명이나 스토리텔링을 배제하고, 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안들은 색연필, 마커, 크레용 등 다양한 도구로 자
퍼시스그룹의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시디즈가 지난해 9월 출시한 퍼스널 피팅 의자 ‘T60’이 12월 기준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하며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 시디즈 퍼스널 피팅 의자 ‘T60’ 장시간 의자에 앉아 업무나 학습을 이어가는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개인의 체형과 움직임에 맞춰 설계된 인체공학적 의자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디즈 T60, T90 등 여러 라인업을 비롯해 허먼밀러 에어론, 스틸케이스 립체어 등 정교한 인체공학 설계를 갖춘 의자들이 업무 효율과 착석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넓혀 가고 있다. 시디즈는 지난 9월 사용자 체형과 움직임을 세밀하게 반영해 최적의 착좌감을 선사하는 퍼스널 피팅 의자 T60을 새롭게 선보였다. T60은 첫 선을 보인 직후 문의와 수요가 이어지며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디즈 T60은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실제 의자 사용 행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디즈가 축적해 온 제품 개발 및 운영 경험을 집약한 의자다. 헤드레스트, 럼버서포트 등 주요 요소를 사용자의 체형과 움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이하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글로벌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 라네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한 통을 마스크 한 장에 가득 담은[1] 속당김-제로 고보습 마스크팩이다. 한 장의 마스크팩으로 크림 스킨 7겹 레이어링을 한 듯한 보습 효과를 선사[2]하며 피부 장벽과 속탄력 강화에 효과적인 세라펩타이드™ 성분도 크림 스킨 대비 5배 강화했다. 또한 사용 4주 후 피부 장벽 34.6%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해당 제품은 겔 마스크와 시트 마스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겔링 시트 마스크’에 쫀쫀한 고농축 제형을 담아 피부에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밀착된다. 일반 마스크팩처럼 표면에 내용물을 적시는 방식이 아닌 ‘보습 포켓 홀’에 에센스를 담아 저장력과 흡수율을 높였으며 피부 열 배출 기능을 더해 청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마스크를 떼어낸 후에도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과 산뜻한 마무리로 들뜸 없는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2026년 새해 극장가에 뜨거운 감동을 안겨줄 1월 개봉작 두 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을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생생한 비주얼과 다이내믹한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 1월 돌비 시네마 개봉작 포스터. 왼쪽부터 ‘더 퍼스트 슬램덩크’,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오는 14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명작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3주년을 맞아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에서 재개봉한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담았다. 농구 코트를 가로지르며 펼쳐지는 북산고와 산왕공고 간의 치열한 접전은 돌비 비전을 통해 더욱 역동적으로 그려지고, 심장을 울리는 드리블 소리와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은 돌비 애트모스로 되살아나 마치 경기장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2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바삭하게 구운 곡물 식빵 사이로 고소하게 늘어나는 치즈의 풍미로 든든함을 선사하는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투썸플레이스, 불닭·불고기 K-플레이버 더한 파니니 출시 ‘가심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치즈의 풍미와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을 결합한 ‘K-파니니’ 콘셉트로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와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를 선보인다. 특히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는 K-스파이시를 대표하는 삼양식품 불닭소스와 협업한 메뉴로 눈길을 끈다. 삼양식품의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입힌 매콤한 닭다리살에 콜비잭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화끈한 매운맛과 고소한 치즈의 조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함께 증정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하며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버무린 안창살에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메뉴로, 단짠의 조화와 고기의 깊은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클래식한 선택지다
오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광장을 찾으면 누구나 단돈 천 원에 썰매와 바이킹, 컬링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겨울 눈밭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 경기도서관 등 여러 공공기관을 모은 복합단지를 말한다. 경기도담뜰은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한 도민 소통광장의 이름이다. 경기도담뜰에 문을 연 놀이 시설은 눈썰매, 얼음 썰매, 회전 썰매를 비롯해 컬링장과 에어바운스, 미니 바이킹 등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안전을 위해 키 120cm 미만 아동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회전 썰매와 미니 바이킹은 13세 이하만 탑승 가능하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로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와 간식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보호실과 의무실도 갖춘다. 눈밭 놀이터는 1회차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회차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회 운영한다. 회차당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은 500명이다. 매주 월요일
경기도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 원으로 인상했다. 2022년 26만 원에서 2026년 80만 원으로 4년 동안 207%가 인상됐다. 경기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도내 거주 국가보훈처 등록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민선 8기 경기도는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합당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라는 인식 속에서 2022년 26만 원에서 2023년 40만 원, 2025년 60만 원, 2026년 80만 원 등 꾸준히 지원액을 높였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 참전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는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경기도의 핵심 책무”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훈의 가치가 도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2026년 한 해 동안 먹거리 안전,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아우르는 전방위 기획수사로 도민일상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 경기도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수사계획을 공개하고 올해 수사계획의 핵심은 ‘도민안전과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불법행위 근절’과 ‘특사경 수사 공감대 확산’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 특사경은 기존 단속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기획 단계부터 유관기관 협업과 현장 중심 조사를 확대하고, 신종 불법행위 및 민원다발 사업장을 선별해 보다 정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단속 실시에 앞서 홍보와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유도하고, 유형별 중요 위법사항 집중 단속으로 수사의 합리성과 수용성도 높이기로 했다. 먹거리 안전 분야는 설·추석 명절 성수식품, 학교급식 납품업체, 대형 음식점과 베이커리, 커피 제조・가공 판매업소, 온라인 식품 판매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도민 식탁에 오르는 식품의 제조·유통·판매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생활과 밀접한 불법행위가 집중 단속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