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고물가 속 신선 과일 대안으로 떠오른 ‘냉동 과일’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과일 소비 트렌드가 ‘신선’에서 ‘보관 편의성 및 가성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건강 관리를 위한 과일 섭취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지만, 신선 과일 가격 부담이 커지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냉동 과일, 착즙 주스 등 가공 과채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도 냉동 과일 수요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쉽게 무르는 신선 과일보다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고, 필요한 만큼 소분해서 먹을 수 있는 냉동 과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GS샵이 지난해 TV 방송을 통해 선보인 냉동 블루베리는 단 2회 방송 만에 총 주문액 4억원을 기록하며 전량 매진됐다. 이는 목표 대비 150%를 웃도는 실적으로, 냉동 과일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착즙 주스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S샵의 올해 1~3월 착즙 주스 누적 주문액은 25억원으로, 전년도 착즙 주스 주문액인 56억 원의 약 45%를 1분기 만에 달성했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착즙 주스 역시
기아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기아 PV5 기아가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의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2026 Van and Commercial Vehicle Awards)’에서 기아 PV5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했다. 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Best Small Electric Van)’ 두 부문을 수상했다. PV5 카고의 수상은 우수한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의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왓 카’ 편집장인 스티브 헌팅포드(Steve Huntingford)는 “기아 PV5는 상용차가 기대하는 적재 용량과 사용 편의성, 장거리 주행 편안함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실제 주행거리는 하루 업무에 충분하면서도 비용을 과도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수준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빠른 충전 성능 덕분에 차량 운휴 시간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28일 시민들에게 도심 속 영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주말농장’을 개장했다. 올해 운영하는 시민주말농장은 하안동 소재 밤일농장과 노온사동 소재 애기능농장 등 총 2개소다. 시는 1구좌당 16㎡(약 5평) 규모로 총 465구좌를 시민들에게 분양했다. 특히 도시농업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듯 약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분양을 마쳤다. 농장별로는 밤일농장 384구좌, 애기능농장 81구좌를 배정했으며, 참여 시민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경작 활동을 이어간다. 시민주말농장은 단순한 경작지를 넘어 일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밤일농장은 인근 밤일음식문화거리와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식사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도시민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작물을 키우며 자연이 주는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4월 10일까지 도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의료AI산업 협력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AI 의료기기 기업의 초기 기술 개발단계부터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단계까지 의료인, 국·내외 인허가, 기타 사업화 등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제공해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 발전과 성공적인 상용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수탁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축적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을 개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대상은 본사나 연구소 중 하나 이상 경기도에 소재하고 AI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신청 목적에 따라 3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병원 보유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AI기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의료데이터 활용 AI 기술 개발 지원’ ▲현장 의료진과 전문가를 통해 제품 개발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멘토링’ ▲병원 구매 관계자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전시회 홍보를 지원하는 ‘국내 전시회 및 제품설명회’로 구성돼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AI 기술이 의료산업에 융합되면서 의
경기도가 양육가정의 긴급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에 오는 4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 체계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기존 전화 또는 방문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 내역은 해당 어린이집으로 전달되며, 승인 후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존 전화나 방문 신청 방식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3월 현재 도내 13개 시군 15개소를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일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영유아(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를 둔 보호자라면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더라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더라도, ‘언제나 어린이집’과 거주지역이 달라도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플랫폼(www.gg.go.kr/always360)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아동정보등록을 하고 이용할 언제나 어린이집 시설과 이용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1회 예약 시 최대 5일까지 연속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3천 원이다. 한편, ‘언제나 어린이집’이
경기도가 30일부터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했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기회소득 수혜자인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25개 시군(용인‧고양‧성남·남양주·의정부·여주 미참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은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들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gg24.gg.go.kr), 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시군별로 접수된 신청 대상자의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2회로 나눠 각 7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체육인 기회소득은 2024년 7월 최초 시행됐으며, 지난해 총 1,730명의 체육인이 혜택을 받았다. 이
경기도가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30일부터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주민참여형 모델이다. 경기도는 올해 총 18개 마을을 선정해 유형별로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자원순환거점 조성(8개소, 최대 3,000만 원) ▲자원순환마을 활성화(8개소, 최대 1,700만 원) ▲자원순환캠퍼스 조성(2개소, 최대 1,500만 원) 등 세 가지다. 특히 올해는 대학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순환캠퍼스’ 유형을 포함해 참여 주체를 학생과 청년층까지 넓혔다. 선정된 공동체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마을별 특색에 맞는 자원순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교육 ▲일회용품 없는 마을축제 기획 ▲커피박·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체계 구축 ▲자원순환 거점공간 조성 및 운영 등이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를
경기도가 주택태양광 설치비의 약 60%를 지원하는 ‘2026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규모는 총 1,520가구다. 이번 사업은 주택 옥상이나 지붕에 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도민이 직접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3kW 설비 설치 시 월평균 300~400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가구당 월평균 약 7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총 설치비 약 454만 원 중 경기도가 40%를 지원한다. 여기에 각 시군 보조금(약 20%)까지 더해지면 도민은 전체 비용의 일부만 부담하고 설치할 수 있어 가성비가 높다. 지원 대상은 기존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전력 계량기가 분리되고 독립 구조인 땅콩주택(한 개 필지에 두 가구가 나란히 지어진)과 타운하우스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경기도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폭염이 잦아짐에 따라 도민들이 냉방비 부담을 느끼기 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서둘렀다.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3월 30일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4월 중 신청 및 계약을 마무리해 여름 전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
저 못된 것들 저 환장하게 빛나는 햇살 나를 꼬드기네 어깨에 둘러멘 가방 그만 내려놓고 오는 차 아무거나 잡아타라네 저 도화지처럼 푸르고 하얗고 높은 하늘 나를 충동질하네 멀쩡한 아내 버리고 젊은 새 여자 얻어 살림을 차려보라네 저 못된 것들 좀 보소 흐르는 냇물 시켜 가지 밖으로 얼굴 내민 연초록 시켜 지갑 속 명함을 버리라네 기어이 문제아가 되라 하네 이재무, 『누군가 나를 울고 있다면』(도서출판 화남, 2007)
현대로템이 개조 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K2ME)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 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를 비롯해 주요 중동 국가 무관부 등 국내외 정관계 인사들과 협력사,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이 있으면 방산 업체도 연구개발(R&D)이나 홍보 목적으로 방산 물자를 자체 생산하거나 보유할 수 있다’는 내용의 방위사업법 개정안이 지난해 7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마련될 수 있었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중동 시장 수출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군, 협력 기업들과 함께 긴밀히 협의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로템은 약 90% 수준의 K2 전차 부
좋은땅출판사가 ‘다른 나무들 그러나 같은 숲’을 펴냈다. ▲ 권상철 지음, 좋은땅출판사, 436쪽, 2만 원 이 책은 지난 25년간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기업을 경영해 온 저자가 수많은 기업의 성장과 실패를 현장에서 지켜보며 정리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원칙을 담은 경영 전략서다. 단순한 기술이나 자본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관계와 신뢰가 성과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있다. 저자 권상철은 일본에서 경제학과 국제관계학을 공부했으며, 오랜 기간 현장에서 기업과 고객 사이의 신뢰 자본이 어떻게 축적되는지 경험해 온 실천가다. 현재는 기업들이 핵심 역량에 집중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관계 설계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현장에서 관찰한 협업의 구조와 성공 패턴을 분석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경영의 기준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다른 나무들 그러나 같은 숲’은 협업의 역사부터 전략적 실행, 신뢰의 축적까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인류의 생존을 위한 협업의 시작부터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필연적 전략, 그리고 성과를 만드는 관계의 서비스업으로서 BPO까지 경영의 전 과정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한다.
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글로벌 캐릭터 ‘몬치치’와 K-더마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 일리윤, 몬치치 기획세트 일리윤은 이번 협업에서 베스트셀러인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 집중 크림과 로션, ‘탑투토워시’ 그리고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 워시’ 제품을 몬치치 캐릭터와 결합한 ‘산뜻 보습 봄 피크닉 탐험대’ 콘셉트로 기획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은 피부 장벽을 95% 개선시켜 바디 보습과 함께 페이셜 장벽 크림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150ml 2입 구성의 기획세트를 몬치치 손거울 굿즈와 함께 제공한다. 100시간 지속의 롱래스팅 보습과 민감 피부 진정에 탁월한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몬치치 파우치 굿즈와 함께 600ml 대용량 기획으로 제공한다. 세라마이드 아토 탑투토워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로 세정 가능한 저자극 약산성 워시로 건강한 피부의 pH 농도와 유사해 세정 시 자극이 덜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 본품 500ml 용량에 리필 500ml를 더한 알뜰 구성으로 몬치치 일러스트 스티커를 굿즈로 담았다.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 워시는 비타민C 성분으로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