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남성 스타일링 브랜드 ‘프렙 바이 비레디(Prep by B.READY)’를 새롭게 론칭하고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 전용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 신규 브랜드 ‘프렙 바이 비레디’ 비레디의 세컨드 브랜드인 ‘프렙 바이 비레디’는 스타일링에 익숙하지 않은 2030 남성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에센셜 그루밍 브랜드다. 일상 속에서 준비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간편하고 효과적인 남성 스타일링 솔루션을 제안한다. 브랜드 출시와 함께 ‘히카페인 스킨케어 라인’과 ‘헬시톤 메이크업 라인’에서 각각 3개 제품씩 총 6종의 제품을 다이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히카페인 스킨케어 라인’은 히알루론산과 카페인을 결합한 브랜드 독자 성분 ‘히카페인™’을 적용해, 남성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초촉촉 올인원 로션’은 아데노신 성분으로 주름 개선 기능을 제공하며, ‘오일컷 올인원 로션’은 어성초 추출물을 함유해 유분 조절과 피지 개선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고함량 편백수를 함유한 ‘편백수 스킨토너’는 면도 후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고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헬시톤 메이크업 라인’은 누구나 쉽게 사
AX 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올해 AI 분야 전문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 CNS는 AI 직군 전 분야에 걸쳐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AI 사이언티스트 △AI 엔지니어 △AI 아키텍처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AI 분석·설계 △AI 인프라 기술 전문가 △AI 테크 컨설턴트 △AI 서비스 디자인 컨설턴트 △데이터 엔지니어 등 AI 분야 11개 직무에 걸쳐 진행된다. 금융, 공공, 제조 등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운영할 전문가를 모집한다. LG CNS는 단순히 기술 전문가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할 ‘AI 플레이어’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LG CNS는 올해 ‘AX 역할·역량 체계’를 수립해 AX 직무별 역할과 요구 역량을 상세히 정의했다. 각 영역별 전문가가 참여해 ‘AI 기술을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은 AX 역할·역량 체계는 실무 중심의 채용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AI 엔지니어 직무는 LG CNS가 보유한 전문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AX를 주도하는 역할이다. 고객의 상황과 요구에 맞춰 AI 에이전트와 에이전틱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발바닥과 발바닥 중앙의 오목한 용천혈 부위를 집중적으로 지압, 마사지해 사용자의 건강 관리를 돕는 장치와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로봇 ‘퀀텀(Audio Speakers by Bang&Olufsen)’ 명칭은 ‘발 마사지 장치 특허(특허 제10-2718743호)’로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로봇 군에 적용될 선행 기술이다. ‘발 마사지 장치 특허’는 발 아치 형상을 고려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회전 지압체 형태의 장치와 지압봉이 기술의 핵심이다. 상하로 직선 왕복 운동을 하는 지압봉이, 앞뒤로 승강 운동을 하는 지압체와 연동해 움직임으로써 용천혈 부위를 정교하고 효과적으로 지압하게 하는 원리다. 단순 지압이 아닌 회전 지압 방식으로 보다 시원한 마사지 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압 시 피로회복과 기초체력을 향상시키는 등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용천혈에 대한 집중적인 마사지가 가능해 인체에 에너지를 충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발 마사지 장치 특허 기술을 비롯해 양한방을 융합한 특허 기술 개발을 꾸준히 해 나가 고객 ‘건강수명 10년 연장’의 사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5 시리즈’가 전작인 갤럭시 S24 시리즈보다 2주 이상 빠르게 국내 200만 대 판매를 24일 달성했다. * 갤럭시 S25 울트라, S25+, S25 3종 기준 ▲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국내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한 갤럭시 S25 시리즈를 소개하는 모습 ‘갤럭시 S25 시리즈’ 100만 대 판매 돌파 시점이 ‘갤럭시 S24 시리즈’ 대비 1주일 빨랐던 걸 감안하면 판매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역대 갤럭시 5G 스마트폰 중 최단 기간 200만 대 판매 기록이기도 하다. 갤럭시 S25 시리즈의 판매 성과는 △개인화된 갤럭시 AI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 △향상된 카메라 기능 등 차별화된 사용 경험이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구매자 분석 결과, 최고 인기 모델은 2억 화소 카메라 등 성능이 가장 우수하고 디자인 변화가 컸던 ‘갤럭시 S25 울트라’다. 인기 색상은 대표 컬러인 블루 계열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화이트, 실버도 인기를 끌었다. 또 올해 1월 처음 선보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1030 고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갤럭시 S25 시리즈 흥행에 기여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여름, 특별한 여행지에서 이색 체험을 원하는 여행 수요를 겨냥해 내몽고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오르도스’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오르도스 인컨타라 사막 오르도스는 중국 내몽고 자치구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광활한 사막과 초원이 어우러진 독특한 자연경관을 지닌 이색 여행지다. 특히 6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평균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선선하고 쾌적해,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 시그니처 △ONLY 우리만 △새미 패키지 등의 다양한 상품과 인천뿐 아니라 △청주 △대구 △부산 등 지방 출발 상품도 함께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은 ‘모두 시그니처, 오르도스 4일’이다.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여행 본연의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서울의 30배가 넘는 광활한 사막에서 다양한 액티비티와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숙소는 내몽고의 전통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게르와 사막 위에 지어진 유리형 캡슐 호텔에 숙박해 은하수와 일출·일몰 등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모래 썰매 △오프로드 서핑카 등의 사막 액티
기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여행’이 펼치는 응원릴레이 캠페인에 개그맨 정범균이 3호 주자로 참여하며 장애인의 여행을 응원했다. ▲ 개그맨 정범균이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초록여행 응원릴레이 3호로 참여했다 ▲ 초록여행 응원릴레이 3호 주자 개그맨 정범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여행 응원릴레이’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여행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장애인 여행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호 주자 김영희에 이어, 3호 주자로는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소통왕 말자할매’에서 활약 중인 정범균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초록여행, 좋은 일을 꾸준히 해온 기아에게 박수를 정범균은 인터뷰에서 “기아가 2012년부터 무려 13년 넘게 초록여행을 운영해왔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이런 선한 일이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꾸준히 이어진다는 점에서 정말 감동적”이라고 밝혔다. “말자할매 나와주세요!” 익숙한 유행어로 밝은 시작 촬영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시작됐다. ‘금쪽 유치원 친구들 나와주세요! 말자할매 나와주세요!’ 등 개그콘서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식자재유통 브랜드 서브큐가 국내 공급하는 해외 유명 식자재 브랜드의 제품을 활용해 색다른 컬래버 메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 서브큐와 무드서울이 협업해 만든 시그니처 메뉴 서브큐는 홍대와 강남에서 핫한 카페 3곳과 협업해 호주산 식물성 음료 브랜드 카페랩(CAFELAB) 제품을 활용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카페랩 앰버서더이자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출신의 앤서니 더글라스가 카페 3곳을 순회하며 직접 스페셜 메뉴를 제조하고 시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브큐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카페 ‘내면의 발견’에서 넛티 우마미 아몬드 라떼와 스파이시 오트 라떼 음료 2종을,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홍대 인근의 카페 ‘신이도가’에서 △스트로베리 말차 오트 라떼 △더티 오트 말차 △블랙 흑임자 오트 라떼 음료 3종을 시연한다. 다음날인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압구정에 위치한 카페 ‘마크레인’에서 더티 오브 말차와 미숫가루 오트 라떼 음료 2종을 시연할 예정이다. 카페랩은 100% 호주산 아몬드와 오트를 사용하는 식물성 음료 브랜드로, 질감이 부드럽고 은은한 풍미가 느껴져 카페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바다의 건강한 단백질을 담은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동원F&B, 바다의 건강한 단백질 담은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 출시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는 동원F&B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어묵에 두부, 닭가슴살을 더해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 개에 단백질이 8g 이상 들어있어, 간식은 물론 운동 전·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다.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는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밀가루 대신 감자전분을 사용했다. 또한 탈유 공정을 통해 기름기를 줄여 더욱 담백하며, 한 개씩 진공 살균 포장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는 △닭가슴살&피쉬 △두부&피쉬 2종으로 구성됐다. ‘닭가슴살&피쉬’는 국내산 닭가슴살과 야채를 더해 포만감을 높였으며, ‘두부&피쉬’는 콩의 단백질과 함께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동원F&B 신선냉동 CM팀 심도용 과장은 “어!단백 피쉬 프로틴바는 바다에서 온 건강한 영양소에 두부와 닭가슴살의 단백질을 추가한 차별화된 간식”이라며
GS25가 단독 출시한 ‘선양오크소주’가 메기 효과를 발휘하며 편의점 소주 시장을 키우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월 27일 선보인 ‘선양오크소주’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선양오크소주’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이며, 640ml 페트 상품으로 출시됐다. ‘선양오크소주’는 ‘처음처럼’, ‘새로’ 등의 판매 추이까지 앞지르며 소주 매출 Top 2위 지위를 굳혀가고 있다. 지역 기반의 희석식 소주가 메가 브랜드 소주 매출을 크게 넘어선 것은 ‘선양오크소주’가 최초 사례다. 소주 매출 1위 상품은 ‘참이슬 640ml’이다. GS25가 ‘선양오크소주’ 공급량을 확대하면서 판매 추이도 지속 증가 추세를 기록하고 있어, 소주 매출 1위 등극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선양오크소주’는 흥행 효과에 힘입어 최근 3개월, 전체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신장했다. 특히 페트 소주가 2배 이상인 39.4% 증가하며 소주 전체 매출 성장을 앞장서 견인했다. GS25는 ‘선양오크소주’ 신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탁월한 맛과 간편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신제품 4종(△트러플 맛 △스위트 바비큐 △고추찜닭 맛 △맥적구이 맛)을 출시했다. ▲ 하림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신제품 4종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깔끔하게 손질된 닭가슴살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을 입힌 제품이다. 익히기만 해도 맛있고, 샐러드나 파스타 등에 활용하기도 좋아 ‘닭가슴살은 퍽퍽하고, 맛있게 요리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 ‘저속노화’ 트렌드의 영향으로 매끼 단백질을 챙겨 먹으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하림은 닭가슴살을 맛있는 일상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오리지널 △청양고추 △갈릭 △바비큐 맛에 이어 네 가지 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트러플맛’은 송로버섯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풍미를 그대로 살렸으며, ‘스위트 바비큐’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볼 법한 새콤달콤한 바비큐 소스를 더했다. ‘고추찜닭 맛’은 짭조름한 간장 양념과 청양고추의 화끈한 매운맛이 어우러져 다이어트 중에도 ‘속세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맥적구이 맛’은 닭가슴살을 된장소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외식이나 배달에 의존해온 고급 중화요리를 일상의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만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파육, 고추잡채, 짜장 등 21종의 기존 제품에 이어 이번에는 ‘시추안 마라탕’과 ‘한국풍 마파두부 소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한국풍 마파두부 소스 출시 신제품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인기 중화요리로 자리잡은 마라탕을 외식 물가 걱정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15시간 동안 우려낸 사골 육수에 마라의 본고장인 중국 쓰촨(사천)의 화조유와 마조유를 더해 얼얼한 풍미를 제대로 살렸다. 여기에 노릇하게 볶아낸 땅콩으로 만든 소스를 더해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도 느낄 수 있다.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은 레토르트 제품으로 냄비에 붓고 5분간 데우거나 전용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완성된다. 집에서는 준비하기 까다로운 건두부, 푸주, 동두부 등을 비롯해 각종 버섯과 돼지고기까지 마라탕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인기 토핑 7가지를 듬뿍 담아 마라 전문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수준 높은 퀄리티의 마라탕을 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 안필연)이 운영하는 도서관들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린이 독서 교육부터 다문화 아동의 문해력 향상, 장애인을 위한 독서문화 확산까지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소통과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4년도 정남도서관 문해력 프로그램 수업 모습 노을빛도서관 × 새봄초등학교, ‘학교와 함께 만드는 독서 생태계’ 2021년 새봄초등학교 내 복합시설로 문을 연 노을빛도서관은 매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에도 △신입생 단체 대출증 발급 △도서관 활용 수업 지원 △도서관 이용자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새봄초 전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 학년 한 책 읽기’ 프로그램과 생태 동화 작가 권오준과의 만남 ‘날아라 삑삑아’ 특강이 예정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저학년을 위한 ‘어린이 독서회’를 통해 토론 기반의 독서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친근한 독서환경을 조성해 ‘평생 독서인구’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남도서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