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고인돌농촌체험휴양마을 풍경 ‘노는법’ 운영사 바바그라운드가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고인돌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태고의 신비, 역사기행’을 선보였다. 바바그라운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전국 농어촌의 마을·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해 농촌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강점과 매력을 소개해 인구 소멸 위기인 농어촌에 도시민들의 활발한 교류·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라남도 지역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전남 화순 ‘고인돌농촌체험휴양마을’… 숲 해설사와 태고의 신비 역사기행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 유적을 보존 중인 전라남도 화순군 ‘고인돌농촌체험휴양마을’로 태고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대자연의 웅장하고 신비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고인돌농촌체험휴양마을’은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에 위치하고 있다. ‘고인돌농촌체험휴양마을’은 고인돌과 관련한 문화 체험과 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신비한 경관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마을에 도착하면 웰컴티를 마시며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화순에서의 1박 2일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 속에 마을과 프로그램 안내를
▲ 고소한 토요포차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DMO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고소한 토요포차 & 로컬마켓’ 프로그램이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한 토요포차’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안동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동찜닭 골목제비원 상가에서 1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고소한 토요포차’는 안동의 명품특산물인 고등어, 소주, 한우 등을 주재료로 사용하며, 준비된 재료를 직접 꼬치에 꽂아 구워 먹는 체험 형태의 포차로 운영되고 있다. 안동 간고등어와 한우 굽는 냄새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행사장으로 이끌게 하고 있으며, 특히 안동소주 하이볼은 젊은 층뿐만 아니라 남녀노소에게 모두 관심을 받으며 꼬치와 함께 인기몰이 중이다. ▲ 고소한 토요포차 꼬치구이 또한 행사장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함께 펼쳐지고 있어 관광객은 안동의 맛과 멋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호응 속에 현장은 흥겨움이 가득하다. 안동시관광협위회 DMO 사업단 권혁대 회장은 “고소한 토요포차는 유명한 안동 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야간 관광프로그램 참여를 이끌어 체류형 관광지로 만드는데 중요한
▲ ‘하미앙’ 유럽풍 레스토랑 ‘노는법’ 운영사 바바그라운드가 경상남도 함양군에 위치한 ‘하미앙’에서 산머루로 만든 와인을 즐기는 ‘3색 와인여행’을 선보였다. 바바그라운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전국 농어촌의 마을·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해 농촌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강점과 매력을 소개해 인구 소멸 위기인 농어촌에 도시민들의 활발한 교류·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경상남도 지역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경남 함양 ‘하미앙’ 와인돈까스, 와인족욕, 산머루 폼클렌징 체험 와인으로 즐기는 특별한 3가지 즐거움. 와인돈까스, 와인족욕, 산머루 폼클렌징 체험까지 와이너리 ‘하미앙’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따뜻한 물에 산머루 와인 15ml를 넣고 족욕을 하면 피로 회복과 혈액 순환,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하미앙’은 경상남도 민간정원으로 승인된 특별한 공간으로 함양군 함양읍에 위치하고 있다. ▲ ‘하미앙’ 와인동굴 전경 ▲ 와인돈까스 와인동굴과 특별한 정원이 있는 ‘하미앙’은 앞뒤로 깊은 산이 있고 부지는 완만한 언덕에 있다. 지형을 다듬어 물 좋은 와이너리의 풍경을 살리고 곳곳에 아늑한 정원으로 구성돼
▲ 한국민속촌 추석 행사 한국민속촌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이 왔어요’ 행사를 9월 28일(목)부터 10월 3일(화)까지 추석 주간 동안 진행한다. 한국의 전통과 풍속을 그대로 간직한 ‘추석이 왔어요’ 행사는 전시 6종, 체험 4종, 시연 3종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통문화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민속촌은 이번 추석 행사에서 민속마을 본연의 공간 정체성을 살리고, 전시가옥의 생동감을 전하기 위해 새로운 전시체험 형태를 시도했다. 한국민속촌 전시가옥 소속 직원들이 조선사람으로 변신한다. 가옥마다 상주하는 직원들은 체험 및 전시 콘셉트에 맞춰 마을의 추석 풍경을 보여준다. 민속마을 9호 남부지방대가에서는 대감이 직접 송편 빚는 방법을 알려주고 송편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진사댁의 차례상 △물레댁의 솜실 △흥선생의 죽책 등 각 가옥마다 색다른 콘텐츠들이 준비됐다. 주인 역할을 맡은 관리자들이 가옥에 상주하며 전시와 체험을 진행해 관람객들은 전통생활에 몰입할 수 있다. 민속마을 옹기공방 앞 너와집에서는 영상전시를 새롭게 시작한다. △김선비의 유식 콘텐츠는 한국민속촌 학예사가 추석과 관련해 직접 작성한 시, 문구, 수필 등을 진열해두고 과거 우리
▲ ‘두바퀴로 타 봄내’ 공식 포스터 두바퀴로가는세상 사회적협동조합은 춘천이 보유한 역사·문화 인프라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접목함으로써 자전거를 통해 전국의 시민들에게 춘천의 풍광과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두달 보름 간 ‘두바퀴로 타 봄내’ 인증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 소양강 처녀상(인증지점4) ▲ 손흥민 벽화(인증지점23) ‘두바퀴로 타 봄내’ 인증 투어 대회는 춘천의 역사·문화 명소 37개 지점을 방문해 사진 인증하는 투어 대회로, 참가자는 대회기간(9.1.~11.12.) 중 원하는 시간에 인증지점을 방문해 본인의 자전거와 인증지점의 조형물을 사진 촬영해 인증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참가자 키트(안내지도, 손수건, 광목플래그), 참가기념품(배지 3종 세트 , 메달리스트카드)을 제공하며, 5개 지점 이상을 인증하면 인증 기념품(티셔츠)도 제공한다. ‘두바퀴로 타 봄내’ 인증 지점은 신규 추가된 지점을 포함해 총 37개 지점이며, 안내지도와 홈페이지를 통해 지점 정보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인증 지점은 대표적인 춘천의 명소인 소양강 처녀상 등 춘천의 역사·문화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는 장소들이다. 37개
▲ 수요일은 8월 31일 홍천군, 홍천 명품인삼 향토산업단와 함께 ‘홍천 인삼 막걸리 원데이클래스 팸투어’를 진행했다 관광 벤처기업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은 홍천 명품인삼 향토산업단과 함께 홍천 명품인삼의 대중화를 위한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단체 여행 및 개별 여행객(FIT)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50% 할인전을 진행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상품 판매에 앞서 8월 31일 진행한 홍천 인삼 막걸리 만들기 팸투어에서도 여행 전문 소셜 미디어(SNS) 인플루언서와 여행 전문 블로그 기자단이 참여해 상품 판매 코스 그대로 다녀온 결과, 만족감을 표명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다’, ‘홍천 인삼으로 만든 가공상품을 자주 구매하는데, 이번 팸투어를 통해서 인삼 매장에 들러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임에 다시 와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코스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홍천 인삼 막걸리 원데이클래스’에서는 이번 상품의 주요 프로그램이자 홍천 인삼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인삼 막걸리 만들기 체험이 마마스팜에서 진행됐다. 마마스팜은 가장 한국적인 전통발효식품
▲ ‘2023 송곡서원에서 별 이야기를 하다’ 포스터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9월 16일(토) 서산시 인지면에 위치한 송곡서원에서 야간 음악회 ‘송곡서원에서 별 이야기를 하다’를 개최한다. 2023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프로그램인 ‘송곡서원에서 별 이야기를 하다’는 서산시가 주최하고,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與民, 대표 김영옥)이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충청남도가 후원하는 송곡서원에 배향된 금헌(琴軒) 류방택과 그가 천문 계산을 맡았던 ‘천상열차분야지도(국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회다. 이번 행사는 모두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사전 행사로는 오방색 매듭 팔찌 만들기, 나의 전통별자리는 찾기(전통별자리 28수 컬러링) 등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2부에는 송곡서원과 금헌 류방택, 그리고 천상열차분야지도 속 전통별자리 28수 이야기가 창작 국악 연주와 창작 판소리, 힙합, 왈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공연으로 펼쳐되며, 3부는 천상열차분야지도 속 전통별자리 28수 중 가을철 별자리를 관측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2023 송곡서원에서 별 이야기를 하다’ 음악회 ‘송곡서원에서 별 이야기를 하다’
▲ 레고랜드 호텔이 황금연휴를 앞두고 가을 호캉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레고랜드 호텔이 9월말 추석으로 시작되는 황금연휴에 이어 10월 가을철 시즌을 위한 가을 호캉스 패키지 ‘브릭타스틱 어텀 슬립오버’를 선보인다. 레고랜드 호텔의 ‘브릭타스틱 어텀 슬립오버’는 9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사용 가능한 패키지로, 레고랜드 파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을 축제인 ‘어텀 페스티벌’ 오픈에 발맞추어 준비되었다. 해당 패키지에는 레고랜드 호텔 테마룸 1박과 함께 모험을 통해 ‘캔디’를 얻을 수 있는 ‘캔디 헌터의 신나는 모험’ 활동, 아이들이 좋아할 ‘가을 한정판 선물 세트’까지 아이가 레고랜드 호텔에서 신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투숙 시 주어지는 ‘가을 한정판 선물 세트’에는 캔디를 담을 수 있는 ‘캔디 버킷’, 캔디 헌터를 인증할 수 있는 ‘핀뱃지’, 캔디 여행 중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드링크 헌트 리필 보틀’과 함께 나만의 보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스티커’가 들어있다. 이 선물 세트는 체크인시 호텔 프론트에서 수령할 수 있다. 호텔 체크인과 동시에 수령한 ‘가을 한정판 선물 세트’과 함
▲ 레고랜드 코리아가 컬리와 함께 황금연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가을 시즌을 맞아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와 손잡고 ‘가족과 함께 레고랜드’ 황금연휴 특별 프로모션을 9월7일부터 10월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고랜드와 컬리가 준비한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9월 황금연휴 및 다가오는 가을철을 맞이하여 가족 단위의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의 기획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9월 7일 저녁 8시 30분부터 컬리 앱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가족과 함께 레고랜드” 키즈 고 프리(Kids Go Free) 상품이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성인 티켓 1매를 구매하면 어린이 티켓 1매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번 마켓컬리 라이브 커머스 방송 단독 혜택 프로모션이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여 5명에게는 테마룸 1박이 포함된 레고랜드 호텔 숙박 바우처를, 2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레고 제품 경품이 제공 될 예정이다. 이어 9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간 컬리에서는 레고랜드 성수기 시즌 주중, 주말 이용권을 특별한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주중 및 주말
레고랜드 호텔에서 어린이의 연령대 별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레고랜드는 2세에서 12세, 영유아에서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성장 속도도 빠르고 발달 단계에 따라 관심사가 다른 어린이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레고랜드 호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왔다. 레고랜드 호텔의 어린이 프로그램들은 투숙객 전용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며,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족이 함께 하는 어린이의 무한한 창조력”을 독려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워터 플레이, 키즈 그라운드,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등 레고랜드 호텔의 연령대별 어린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레고랜드 호텔의 ‘워터 플레이’ 레고랜드 호텔은 여름철부터 10월 초까지 수심이 깊어 물놀이를 즐기지 못하는 유아를 위해 매우 낮은 0.6m 수심의 야외 수영장인 ‘워터 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비록 낮은 수심이지만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워터 플레이에는 암링과 구명조끼가 함께 구비돼 있으며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라이프 가드 또한 배치하여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영장 곳곳에는 고무로 만들어진 레고 브릭이 있어 아이들은 물놀이 도중 레고
▲ 지리산 ‘금향다원’ 음식 바바그라운드가 운영하는 액티브 시니어 여성을 위한 플랫폼 ‘노는법’은 중년 여성의 눈높이를 맞춰 선보인 여행 상품 ‘촌썸머 패키지’ 15선 가운데 ‘금향다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촌썸머 패키지는 노는법이 지난여름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소규모 농촌 체험 프로그램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15개 마을·농가를 선정해 선보인 농촌 여행 상품이다. 엄선된 15개 여행지 가운데 지난여름 가장 많은 고객이 방문한 곳은 어디일까. 중년 여성들이 건강과 휴식, 슬로푸드 등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만큼 건강한 식단과 아름다운 풍경이 단연 돋보이는 ‘금향다원’이 1위였다. 경남 하동 ‘금향다원’ 차와 함께하는 꿀잠자기 탁 트인 지리산 풍경을 바라보고, 힐링하면서 맛있는 식도락 여행을 누릴 수 있다. 차와 다식을 즐기며 휴식과 낮잠도 즐길 수 있다. 대자연이 주는 위로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보물 같은 공간 ‘금향다원’은 슬로시티로 유명한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 자리하고 있다. 한 참가자는 ‘노는법’ 후기 글에서 노는법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강렬했다”고 설명했다. ‘게스트는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내가 차려드리는 데로 즐기시고 푹 쉬시면 된다
▲ 한국민속촌 2023 가을 축제 ‘붉게 물든 낭만조선’ 썸네일 한국민속촌이 가을 낭만을 찾아 떠나는 모험 ‘붉게 물든 낭만조선’을 9월 9일(토)부터 11월 19일(일)까지 총 72일간 진행한다. 이번 축제 콘셉트는 조선 최고 낭만을 찾아 떠나는 제일검의 조선시대 영웅 모험담이다. 가을 축제 대표 공연 ‘낭만을 찾아서’는 최고의 낭만이 담겨있는 낭만 비책을 차지하려는 악당들과 제일검의 대결을 그린 좌충우돌 코믹 마당극이다. 주역인 제일검은 때때로 잘난 척하며 거만하지만 놀라운 검술 실력을 갖춘 채 낭만 비책을 찾아다닌다. 제일검과 대치하는 악당들은 두목 필살기를 포함해 무자비한 킬러들로 이뤄져 있다. 악당들은 낭만 비책을 노리고 제일검과 사투를 벌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극에 등장하는 마을 주민들도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든다. 한국민속촌 캐릭터들은 조선시대 영웅서사의 묘미를 잘 살려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과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훈을 전한다. 관람객은 ‘첩자색출’, ‘정면승부’ 이벤트에 참여해 모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첩자색출 이벤트는 관람객과 캐릭터 간의 눈치 게임이다. 관람객은 제한된 정보를 통해 거짓말을 하는 첩자를 찾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