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구워먹는 닭 소이갈릭’을 GS더프레시에서 선보인다. 지난 4월 출시된 ‘구워먹는 닭 오리지널’이 가성비 좋은 ‘홈치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자, 단짠단짠의 정석을 보여주는 ‘소이갈릭’ 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 하림 ‘구워먹는 닭 소이갈릭’ 제품
‘구워먹는 닭 소이갈릭’은 100% 국내산인 냉장 닭 한 마리를 먹기 좋게 손질한 뒤, 알싸한 국내산 마늘과 짭조름한 간장 소스를 입혔다. 익힌 마늘의 은은한 단맛과 깊은 간장의 풍미가 닭고기 본연의 감칠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로 22분에서 25분간 조리하면 배달 없이 기름기가 쏙 빠진 ‘겉바속촉’ 치킨을 맛볼 수 있다. 튀김옷을 입히지 않아 연말·연시 모임으로 체중 및 식단 관리가 힘들었던 소비자가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다.
‘구워먹는 닭 소이갈릭’은 전국 GS더프레시 냉장 코너에서 판매하며,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후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하림몰(www.harimmall.com)’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도 ‘구워먹는 닭’ 시리즈를 찾아볼 수 있다.
김영민 GS더프레시 양념육MD는 “하림의 ‘구워먹는 닭’ 시리즈는 신선한 닭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원하는 요즘 소비자의 취향에 딱 맞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구워먹는 닭’ 시리즈를 비롯해 소비자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닭고기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