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접수 신입생 1인당 10만 원씩 용인와이페이로 지급-
일반 중・고교, 대안 교육기관 신입생 교복 구입비 1인당 40만 원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에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 용인시청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가방, 도서, 문구 등을 장만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대상은 이날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 신입생이다. 대상자는 약 3만 1000명이다.
부모나 학생과 주민등록이 같이 등재된 보호자가 31일까지 '정부24'(https://plus.gov.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24에서 '입학지원금'으로 검색해 용인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학생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또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 1900명을 대상으로 단체복(교복 등) 구입비를 올해도 지원한다. 지원금은 1인당 40만 원이다.
구매 절차에 따라 학교가 일괄 신청하며,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단체복을 받을 수 있다.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나 관외 중‧고등학교, 대안 교육기관 등에 진학한 신입생도 1인당 40만 원의 단체복 구입비를 받을 수 있다. 9일부터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을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과 함께 초・중・고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도 시가 할 방침”이라며 “지역화폐 지급 방식이므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