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자원을 경제적 가치와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정책연구 본격 착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Ⅲ'(대표 박은선)는 7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용인의 문화자원을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주환 간사, 안치용‧박은선 대표 김윤선‧김한울‧이정열 의원 이날 발대식에는 박은선 대표를 비롯해 김주환 간사, 안치용‧김윤선‧김한울‧이정열 의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문화가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용인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단체는 용인 고유의 문화자산을 경제적 가치와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1기에서는 용인의 역사·자연·생활‧문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축제 개발 방안을 연구하며 지역문화의 자생력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으며, 2기에서는 시민참여형 도시브랜드 구축 방안과 권역별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며 문화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에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와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 찾아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 조성하는 용인과 협력 가능성 모색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이틀째인 5일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와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를 방문해 AI·반도체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의회‧용인특례시 대표단이 5일 FPT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다낭 소프트웨어파크2에 위치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에서 응우옌 까오 타인(Nguyen Cao Thanh) 현장관리자로부터 반도체 사업과 연구개발 현황, 전문인력 양성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FPT는 소프트웨어와 AI,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민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와 테스트·패키징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과의
다낭시 공식 초청 받아 시의회 대표단과 4일부터 8일까지 닷새 동안 공식 일정 한정일 주다낭 총영사,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인민위원회와 회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4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과 우호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4일부터 8일까지 다낭시를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 1월 14일 우호협약 체결 당시 이상일 시장(왼쪽)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오른쪽)이 환담을 나누는 모습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 시와 시의회 대표단은 4일 베트남 도착 직후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한정일 총영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조주연 다낭무역관장과 만난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5일 오전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만나 양 도시의 주민자치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오후에는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 그룹을 방문한다. 이 시장은 다낭 제2소프트웨어파크 내에 있는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를 찾아
7월 영덕·기흥·보라 도서관서 622명 참여…8월 구성·서농·흥덕 도서관서 순차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실내 독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여름 실내 독서 텐트존'을 8월에도 구성·서농·흥덕도서관에서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 용인 독서 텐트촌 구성 모습 '여름 실내 독서 텐트존'은 도서관 시청각실을 캠핑 감성의 독서 공간으로 꾸며 시민들이 텐트 안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그늘막 텐트와 미니 서가를 설치해 '북캠핑(Book+Camping)' 분위기를 연출하고, 독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조아용 1000피스 대형 퍼즐 맞추기, 스텐실 도안을 활용한 엽서 만들기, 포스트잇으로 꾸미는 커뮤니티 토크보드 등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영덕도서관(13~16일), 기흥도서관(21~23일), 보라도서관(29~31)에서 열린 프로그램에는 모두 62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기흥도서관에서는 가족 영화 상영회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속 운영을 희망하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0일 영상회의실에서 베트남 다낭시 꽝푸구 대표단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류광열 제1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꽝푸구 부이응옥안 당서기, 응우옌티리 조국전선위원장, 르티아인응우옛 당위원회 사무국장, 응우옌티빅투옌 인민의회 사무국장, 응우옌반찌엔 건설투자사업관리단장, 조당호 ㈔국제연꽃마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용인특례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용인시와 꽝푸구의 지역 현황을 공유한 뒤 교류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꽝푸구 대표단은 꽝푸구를 베트남 중부지방의 노인 복지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복지 정책 교류 등 협력을 요청했다. 부이 당서기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민과 학생들이 용인시가 지원한 ‘다낭시 꽝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에서 학습 등을 하며 잘 이용하고 있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디지털도서관 운영을 비롯해 청년교류,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 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두 도시의 우호협력을 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월부터 6월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해 위반 사항 1130건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 용인시청 시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월간 태스크포스(TF)를 운영, 하천 불법 점유와 가설건축물 설치 등 위반 사항 1130건(752명)을 적발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기후에너지환경부·경기도 등과 고기리계곡, 묵리계곡 등 지역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을 점검했다. 전수조사 결과 처인구가 820건으로 위반 사항이 가장 많았다. 이어 수지구(235건), 기흥구(75건) 순이다. 불법행위 유형별로 보면 가설건축물 설치(748건), 불법 경작(150건), 평상·덱(deck) 설치(51건)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민박, 식당 등 상행위 시설에 대해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감시체계를 유지해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방관서는 물품 구매 요구 안 해”… 법령 개정 핑계로 협박·유도 사례 발생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관련 포스터 29일 용인소방서는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소방관서를 사칭한 소방용품 구매 유도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관련 법령이 개정됐다’며 "질식소화포나 리튬이온 전용 소화기를 즉시 비치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협박해 고가의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소방관서를 사칭해 식당·가구업체 등에 접근한 뒤 장비 대리 결제를 유도하는 등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전화나 공문을 통해 특정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판매처를 알선하지 않는다"라며 "이러한 연락이나 공문을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112에 신고하거나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공문서 위조 등 사칭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며 "용인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예방 홍보와 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유사 사례 확산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정비계획 수립 용역비 최대 50%(2억 원 한도) 지원 주민 부담 낮추고 주민 주도 정비사업 기반 마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 용인시청 시는 23일 열린 제305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해당 지역의 토지나 건축물 소유자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 용역에 수억 원이 들어 초기 비용을 주민들이 전액 부담해야 하는 점이 사업 추진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비계획 입안을 최초로 제안한 자에게 정비계획 수립 비용의 최대 50%(구역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비용은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에서 지원하며, 보조금은 조합설립인가 이후 규칙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지급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이 줄어 정비사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고,
도쿄서 지역 우수 중소기업 10개사 참여 수출상담회 개최...총 64건·867만 달러 수출 상담 시부야서 지자체 최초 팝업스토어 운영…현지 인플루언서 60여 명·언론사 취재 열기 화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22일 일본 도쿄와 시부야에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64건, 867만 달러(약 126억 원)의 수출 상담을 하며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업해 기존의 전통적인 기업 간 거래(B2B) 방식을 넘어 현지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는 B2C 모델을 융합한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22일 일본 시부야에서 지자체 최초로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해외시장개척단에는 ▲본토닉(화장품) ▲써니유통(화장품) ▲이안글로벌(화장품) ▲지앤씨월드(미용제품) ▲필립산업(화장품) ▲핸디비전(화장품) ▲위렌지(식품) ▲클린글로우라이프(화장품) ▲온바이브(식품) ▲엘리자베스(고체향수)등 10개 기업이 함께했다. 이들 기업은 21일 도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만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을 했다. 엘리자베스는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어
이 시장, 22일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서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등 교통망 확충과 반도체 국가산단 조기 가동을 위한 경기도 협력 강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1기 팹의 조기 가동을 위한 전력·용수의 원활한 공급,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용인의 교통망 확충 등과 관련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용인 시정을 설명하며 경기도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 면적의 79%에 해당하는 처인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도로 교통망이 매우 부족하고 철도는 없는 상황”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며 경기도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용인 수지구 시민의 염원이자, 수원·성남·화성 시민이 고대하는 사업”이라며 “4개 시가 함께 추
연극, 소설, 뮤지컬 주제로 8~10월 진행…29일부터 선착순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에 있는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인문학 산책’ 강좌를 수강할 시민 3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 행사포스터 시는 시민들이 연극, 소설, 뮤지컬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인문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과 인생, 사회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명작 연극으로 보는 삶의 희로애락(8월 5일~26일) ▲소설로 만나는 AI시대의 사회(9월 8일~29일) ▲10월 뮤지컬이 그리는 역사와 인생 이야기(10월 8일~29일) 등이다. 19세 이상 용인특례시민은 물론 지역 내 기업 재직자,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 원이다. 8월 과정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ll.yongin.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9월과 10월 과정은 각 과정 시작 전 주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접수한다.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좌가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AI·문해력·인문교양·문화예술·자기계발 등 다채로운 주제… 11월까지 지역 도서관과 온라인에서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도서관과 온라인에서 시민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 안내 포스터 이번 하반기 작가강연회는 인공지능(AI), 문해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총 19개 프로그램이 지역별 도서관에서 고르게 운영되며, 일부 강연은 온라인(ZOOM)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AI 시대와 개인의 변화 ▲입시·문해력 등 자녀 교육 ▲클래식·미술·한자 등 문화예술 ▲세계사·한국사·자연 등 인문교양 ▲글쓰기·마음챙김 등 자기계발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했다. 7월에는 구본권 작가의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2일·수지도서관), 윤윤구 작가의 '입시의 본질'(13일·기흥도서관), 반병현 작가의 'AI가 가져올 기회, 빼앗아 갈 미래'(15일·중앙도서관) 등 AI와 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으며, 202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