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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착복 보도”는 사실무근

긴급 기자회견 “일부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착복할 이유도 없다”

더불어민주당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오후 2시 30분,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련의 의혹 들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당시의 조직인 ’먹사니즘‘에서 자신이 850만 원을 착복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진 예비후보는 ”저는 청와대 인사 검증을 통과했다. 청와대 인사 검증은 엄격하고 인성까지 검증을 요구한다. 그런데 850만 원을 착복했다는 의혹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저는 착복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해당 언론사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에 제소했으며 ’반론 보도’를 하는 방향으로 정리됐다. 그리고 최근 벌어진 일련의 네거티브가 서철모 전 시장과 연관이 있다는 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전혀 무관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 예비후보는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수원 유력 인사들이 전투비행장의 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서와 관련 ”저는 화옹지구 제4공구에 경마장 이전을 제안한 사람이다. 이것이 공론화되고 활성화된다면 자연스럽게 전투비행장 이전 문제는 정리될 것으로 본다. 그리고 수원에서의 전투비행장 이전은 찬성하지만, 화옹지구로의 이전을 반대하시는 시민들의 있기에 시민의 뜻에 따라 반대한다“라는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했다.

 

또한 진 예비후보는 화성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민민갈등을 꼽으며 ”화성 시민 간의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화성시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정치인들이 올바로 나서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다. 화성 동탄은 LH가 만든 계획도시이고 서부는 계획도시가 아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기자회견에서 진 예비후보는 자신의 일곱 가지 공약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진 예비후보의 7대 공약에 대한 핵심 비전은 ‘경제, 교통, 복지, 문화, 균형, 안전’이었으며, 화성시의 급속한 성장과 관련 “고도의 성장은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도 하지만 소외를 낳기도 한다”라며 전체공약이 화성의 성장통을 방해하지 않도록 유능한 행정으로 현명하게 대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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