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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모교 방문 일일 멘토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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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훌륭한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

안양예술고등학교(교장 황영남)는 지난 4월 20일 본교 출신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후배들 간의 만남을 통해 ‘예술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가수 비의 모교 방문 소식이 JTBC스튜디오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을 통해 전해진 가운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예술인과의 교류를 증진시켜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가수 비의 모교방문 사진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출입 시 손 소독 및 발열 체크, 올바른 마스크 착용, 행사 전후 방역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가수 비는 먼저 교무실을 방문해 은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연극영화과 후배들의 일일 멘토로 변신해 학창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누고 가수 및 배우로서 후배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본교 음악과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은 2004년 발매된 비의 히트곡 ‘I do’ 등을 부르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보였고, 후배들의 열창에 감동한 비는 열렬한 박수로 화답했다.

 

 가수 비의 ‘I do’를 부른 음악과 김혁(17)군은 “방송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안양예고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꿈을 키우고 있다”며 “훌륭한 아티스트로 성장해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영남 교장은 “가수 비의 모교 방문으로 학생들의 사기가 증진되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교육활동을 정상화하여 학생들의 예술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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