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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버스노동자들 거리 선전전 나서

아시나요?, 화성공공버스 운전자분들 전원 비정규직 이라는 사실을?

화성시 공공버스를 책임지고 있는 운수직 노동자들의 선택은 민주노총이었다. 운수직 노동자들은 지난 5월부터 도시공사사측과 단체교섭권 문제로 협의를 벌여왔으나 실패했다. 이후 화성도시공사 소속 운수직 노동자들은 자신들이 전원 비정규직이며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조합원들과 상의 끝에 민주노총 가입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사진은 26일 오후 1시경 화성 향남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민주노총 경기지부 노조원들과 화성도시공사 운수직 노동자들이 함께 벌이는 거리 선전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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