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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봉담대로 공사 드디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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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로 개통 시원하게 질주하는 차량들
넓어진 인도와 사라진 전봇대 시민들 환호

10년을 끌어온 삼천병마로(43번 국도) 봉담 도심구간(약칭 봉담대로)의 4차선 지하터널 약1.8Km 구간이 10월7일 전격 개통됐다.

 

봉담대로로 불리는 이 구간은 경기도 화성 봉담2기 신도시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지난 2015년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으며 수차례의 공사기간 연장 끝에 개통됐다.

 

▲ 장안대 앞에서 쵤영한 모습, 차량들이 도심구간을 지나가지 않고 지하터널로 들어가고 있다.

 

봉담대로의 상부는 봉담 1기 신도시와 2기 신도시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왕복 6차선으로 새로운 도로가 만들어졌다. 또한 그동안 인도가 비좁아 통행이 불편했던 부분도 말끔하게 정리됐다.

 

하부구간인 지하도로는 왕복 4차선으로 장안대 앞에서 시작해 신도시가 끝나는 대진아이엠 버스정류장지점 앞까지 연결되어 삼천병마로의 교통상황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심구간에 해당하는 봉담대로 상부의 인도에는 그동안 보행자의 통행을 어렵게 했던 전신주가 지하로 들어가 모두 사라지는 대신 반대로 인도가 넓어져 시민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한편, 봉담대로는 기존에 있던 도로를 6차선 및 일부 8차선으로 확장하는 난공사로 알려진 공사였다. 기존도로의 상인들과 1기 봉담신도시 주민들은 물론 이미 입주가 시작된 2시 신도시 주민들이 주 도로로 사용하고 있는 도로이기 때문에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고 발생한 지역이었으나 착공 6년 만에 어렵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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