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영화감독협회(KAIFD, https://kaifd.org)가 국내 AI 플랫폼 빠나나AI(BBANANA AI, https://bbanana.a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AI 영화·영상 창작자 지원과 국내 AI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한국AI영화감독협회 로고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창작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플랫폼 홍보나 일회성 제휴를 넘어 실제 AI 영화·영상 제작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와 국내 AI 플랫폼을 연결하는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공·교육기관의 ‘해외 AI 툴 결제 문제’ 개선 기대 최근 AI 영상 제작 교육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국내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에서는 해외 AI 서비스의 결제와 계정 운영이 여전히 주요한 어려움으로 꼽힌다. Midjourney, Higgsfield 등 다수의 생성형 AI 서비스가 해외 결제를 기반으로 운영되면서 일부 교육기관에서는 국내 대행사를
인사동을 중심으로 전시 및 창작 활동을 펼치는 중견작가 4인 전이 2026년 8월 5일(수) ~ 8월 11일(화)까지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5층에서 '여름을 지나는 네 개의 시선' 타이틀로 "정덕원, 나지윤, 민선홍, 정윤하 작가" 4인 전이 진행 중에 있다. ▲ "정덕원, 나지윤, 민선홍, 정윤하 작가 이번 전시는 최신작 위주로 함께 활동해 온 동료로서 우정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이 되고 있으며, 전시 교류로 향후 펼쳐지는 창작에 대한 새로운 시도,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 서로의 작품에 대한 공감을 가지며 개인적 역량 발전의 기회로 만들고 있다. 정덕원 작가의 '시선이머무는곳(▲)에' 작품은 숲을 이루는 무수히 많은 초록의 스펙트럼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나뭇잎 사이를 투과하며 쏟아지는 햇살은 잎사귀 표면에서 황록색과 연두빛으로 부드럽게 반사되며, 그늘진 곳의 짙은 청록색과 명확한 대비를 이룬다. 이처럼 세심하게 계산된 빛과 그림자의 연출은 정적인 숲 풍경에 생동감과 온기를 불어넣는다. 나지윤 작가의 '수줍은 바램(▲)'은 튤립 꽃잎 하나하나의 결을 정밀하게 살려내며 섬세한 붓터치를 보여준다. 선명하고 순수한 붉은색 튤립의 톤은 보랏빛 배경과 대비되어 더욱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폭염 속 정전이 발생한 공동주택에 시청 버스를 긴급 투입해 이동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했다. 냉방기기 사용 중단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을 막기 위한 조치다. ▲ 조용호 오산시장이 지난 2일 정전이 발생한 은계동 영산그린맨션을 찾아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 2일 낮 12시 20분께 은계동 영산그린맨션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당시 오산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영산그린맨션에는 별도의 무더위쉼터가 없어 고령자와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이 더위를 피할 공간이 마땅치 않았다. 시는 정전 상황을 확인한 직후 냉방시설을 갖춘 시청 버스 1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버스는 주민들이 전력 복구를 기다리는 동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임시 휴식공간으로 운영됐다. 정전은 발생 2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2시 52분께 복구됐다. 시는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현장 상황과 주민 불편 여부를 확인하며 대응을 이어갔다. 조용호 오산시장도 현장을 찾아 이동형 무더위쉼터 운영과 전력 복구 상황을 확인했다. 관계 부서에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우선하고, 관계기관과
중동 사태 대응 1차 긴급 지원에 이어, 오는 8월 11일부터 선착순 접수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용인시 소재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하여 제2차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지원사업의 1차 모집은 지난 4월 초 중동지역 분쟁 확산과 환율 상승으로 해상·항공 운임 부담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하여 긴급 추진되었으며, 총 14개 수출기업이 신속한 지원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조기에 해소할 수 있었다. 이번 모집에서는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수출신고필증을 발급받은 수출 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제품 보유 중소기업으로 진흥원은 기업이 직접 부담한 해외물류비의 90%를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13개사 내외로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 항목은 우체국 EMS, FedEx, DHL 등 국제특송비와 포워딩업체를 통한 해상·항공운송비, 국내외 창고료, 내륙운송비 등 수출과정 전반의 물류비용을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중동 사태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는 상
9월 초 명학공원 맨발산책길도 개장 예정… 도심 속 힐링공간 대폭 확충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동안구 관양동 해오름공원 내 맨발산책길을 새롭게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1일 밝혔다. ▲ 안양 해오름공원 맨발산책길 전경 해오름초등학교 남측에 위치한 해오름공원 맨발산책길은 총 110m 길이의 순환형 코스로 구성됐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황토족욕장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함께 갖췄으며, 산책로 주변에는 노랑세덤 등 15종 2,880본의 초화류를 심어 주민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해오름공원 맨발산책길은 주거 단지와 인접해 있어 시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 2024년부터 맨발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해오름공원 신규 조성을 포함해 현재까지 관내에 학운공원·자유공원·수리산 등 17곳(총 2,855m)에 맨발산책길이 구축됐다. 오는 9월 초에는 명학공원 내 맨발산책길도 공사를 마치고 개방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10년의 힘, 100만의 꿈, 1,000개의 이음'… 지역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중앙이음터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2일(토) ‘동탄중앙이음터 개관 10주년 축제’를 개최한다. ▲동탄중앙이음터 개관 10주년 기념 대형퍼즐 이번 축제는 '10년의 힘, 100만의 꿈, 1,000개의 이음'을 슬로건으로, 공연, 체험, 놀이, ESG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지난 10년을 함께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공동체와 ‘이음터’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동탄중앙이음터는 2016년 개관 이후 화성시 최초의 학교복합화시설이자 마을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서 학교와 마을, 시민을 잇는 다양한 교육·문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마을학교, 마을동아리 등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마을공동체 선순환을 만들어 왔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동탄중앙이음터도서관, 시립동탄어린이집, 마을동아리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 협력형 축제로 운영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0년의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안양시의회에서 소수 정당인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가져가는 이변이 연출됐다. 7월 21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5차 본회에서 안양시의회는 음경택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반면 이에 반발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본회의장을 뛰쳐나가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강탈했다고 주장하며 집단 시위를 벌였으나 5차 본회의는 정회에 이어 산회로 끝마쳤다. ▲ 7월21일 안양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당선된 음경택 의장이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양시의회가 소수당인 국민의힘 소속 음경택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기까지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당초 안양시의회는 총원 20명 중,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9명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민주당에서 의장이 나올 것으로 생각됐으나, 결국 의장직은 국민의힘이 차지했다. 안양시의회 민주당의 패착은 지난 7월 7일 열린, 제10대 안양시의회 제312회 1차 본회에서 의장 출마자가 정견 발표를 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이어, 같은 달 15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민주당은 윤경숙 의원을 의장 후보로 내세웠으며, 국민의힘은 음경택 시의원을 후보로 내세웠다. 투표 결과는 당연히 민주당의 승리
-글로벌 독립·단편 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홍콩예술센터(Hong Kong Arts Centre)가 주관하는 국제영화제 ‘ifva(Incubator for Film and Visual Media in Asia)’와 공식 글로벌 상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무비블록 X ifva 파트너십 체결 이번 협약으로 무비블록은 ifva 공식 홈페이지에 ‘페스티벌 파트너(Festival Partners)’로 정식 등재됐다. 1995년 출범한 ifva는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아시아 신진 창작자들을 발굴해 온 대표적인 국제 영화제다. 무비블록은 ifva 수상작들을 자사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관객에게 소개하며, 양질의 아시아 단편영화들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무비블록은 ifva 및 홍콩예술센터의 공식 채널 전반에 브랜드를 노출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넓히게 됐다. 아울러 그동안 현지 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ifva 수상작들이 온라인으로 전 세계 관객 앞에 놓이게 된다. 양측은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그 첫걸음으로 오는 9월 ‘ifva
11만5000㎡ 규모, 1600개 사, 5만5000명 방문… 역대급 개최 예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와이어·케이블 및 튜브·파이프 산업 전문 전시회 ‘wire & Tube China 2026’이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wire & Tube China는 글로벌 제조업의 핵심 산업인 와이어·케이블, 튜브·파이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는 10개 홀, 11만5000㎡ 규모에 1600개 이상의 주요 기업이 참가하고 5만5000여 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 지난 2024년 행사개최 모습 중국 스마트 제조 혁신 현장을 직접 확인할 기회 wire & Tube China 2026에서는 스마트 제조와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을 핵심 화두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 지능형 생산 시스템, 친환경 소재, 첨단 가공기술 등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기술 리더와 중국 제조 강자 총출동 ‘Tube China 2026’에는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분야의 화낙(F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받았다고 5일 밝혔다. ▲ 가수 임영웅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이번 나눔은 선한스타 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팬덤 영웅시대의 뜨거운 응원 성과가 기부로 이어진 사례로, 아티스트를 향한 지지가 환아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지원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한다. 팬들의 응원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긴 치료 과정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2,802만 원에 달한다. 매달 꾸준히 이어진 나눔은 환아 가정의 치료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큰 보탬이 되며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에 전액 활용된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아동·청소년 환아를 대상으로 하며, 장기 치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간병비, 생계비, 식비 등 가정
올 한해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오는 3월 7일(토) 화성시 여울동에서 화성문화원의 주최 ‧ 주관과 화성특례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 행사 포스터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기복(祈福)의 장’과 만세구 ‧ 효행구 ‧ 병점구 ‧ 동탄구 4개 구청 체제의 새로운 변화와 출범을 알리는 선포(宣布)의 장’, 그리고 100만 시민이 하나 되는 ‘대동(大同)의 장’을 주제로 마련된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 4개 구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행사는 ‘풍요와 화합’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 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물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와 지신밟기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창의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거리극 퍼포먼스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행사 전반의 안전과 성공을 기원하는 어름산이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묘기와 재치 있는 입담 공연이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만세구 ‧ 효행구 ‧ 병점구 ‧ 동탄구 4개 구청 대항으로 진행되
경기도가 오는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올해 공모는 경기도가 신설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한 첫 번째 사업으로,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기금은 여성과 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재정 기반으로, 성평등 관련 민간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민간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활용된다. 지난해에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교육과 체험학습을 하는 도란도란마을학교의 ‘이음 성장학교’, 돌봄 노동자의 치유 글쓰기 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함께 크는 여성울림의 ‘여성, 돌봄을 쓰다’ 등 34개 사업을 지원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정공모 분야는 ▲가족친화 사회문화 조성 ▲성별기반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 ▲여성사회참여 역량강화와 기반 확대 ▲성평등 사회환경 조성 등 4가지이며, 자유공모 분야는 단체가 직접 기획한 창의적인 성평등 관련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소재한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다. 선정된 사업에는 단체별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보조금 신청액의 5%를 자부담해야 한다. 또한, 사업 수행의 신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