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비 2억 원을 지원한 안성시 ‘아이사랑놀이터’가 11일 안성시가족센터에 문을 연다. ▲ 안성 아이사랑놀이터(사진 경기도청 제공) ‘아이사랑놀이터’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가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안성시까지 도내 총 92개가 설치됐으며, 2025년 5월 말 기준 올해 이용 인원은 자유놀이(실내놀이터) 36만1,856명, 육아 프로그램 이용 21만9,197명 등 총 58만1,053명에 달한다. 경기도는 AI 시대 도래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아이사랑놀이터 설치 지원 사업을 AI 기반 디지털 놀이돌봄 인프라 구축사업인 ‘맘대로 A+ 놀이터 설치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안성 아이사랑놀이터는 전환 전 마지막으로 추진했던 사업으로, 시군에서는 자체적으로 아이사랑놀이터를 계속 설치할 수 있다. ‘맘대로 A+ 놀이터’는 AI 로봇, 증강현실(AR) 스포츠게임,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놀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알파세대(2010~2024년생)를 위해, 아이가 원하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동체종목’을 주제로 한 ‘국가무형유산 공동체종목 대국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는 7월 8일부터 8월 25일 오후 6시까지며, 공모전 공식 누리집(https://kh.spectory.net/kh)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국가무형유산 공동체종목 대국민 영상 공모전’ 포스터 이번 공모전은 국가무형유산 공동체종목에 대한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동체종목은 보유자(단체)를 인정하고 그를 중심으로 전승 활동이 이뤄지는 일반 무형유산과는 달리 국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온 무형유산을 말하며, 아리랑, 김치 담그기, 한복생활, 윷놀이 등이 해당된다. 공모전은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가무형유산 홍보곡 ‘보이지 않아도’를 활용해 공동체종목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제출하면 된다. 이 곡은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작곡하고, 배우 박진주가 가창에 참여한 홍보곡으로,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 곁에 함께하는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따뜻한 멜로디와 메시지로 담아냈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능률을 올리고 근골격계 부담을 낮춰주는 착용 로봇이 항공 정비 업무에 본격 도입된다. ▲ 왼쪽부터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와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정현보 상무가 엑스블 숄더 1호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 8일(화)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정현보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의 1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엑스블 숄더는 반복적인 윗보기 작업 환경에서 근로자의 어깨 근력을 보조한다.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 작업자의 부상 위험을 낮추고, 작업 피로도를 경감시켜 생산성을 높여준다. 가장 큰 특징은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로 설계돼 가벼울 뿐만 아니라 별도로 충전할 필요가 없어 유지 및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이다. 또 근력 보상 모듈을 적용해 보조력을 생성하고, 이를 통해 작업자의 어깨 관절 부하와 전·측방 삼각근 활성도를 각각 최대 60%와 30% 경감할 수 있다. 이번 전달식은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11월 엑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컴퍼넌트 커머셜 사업부 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Intel® Core™ Ultra 9 프로세서(시리즈 2)와 최신 NVIDIA® GeForce RTX™ 5080 GPU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미니 PC ‘ROG NUC(2025)’를 출시했다. ▲ 에이수스가 게이밍 미니 PC ‘ROG NUC(2025)’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콤팩트한 PC로, 탁월한 연산 성능과 공간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전 세대 대비 최대 4배 향상된 렌더링 성능을 구현하며,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해 미니 PC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ROG NUC는 고성능 Intel® Core™ Ultra 9 275HX 프로세서(시리즈 2)를 기반으로 최대 5.4GHz의 부스트 클럭을 보여준다. 24코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와 AI 작업에 최적화된 통합 NPU로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메모리는 최대 96GB의 DDR5-6400MHz 메모리를 지원한다. 그래픽 코어는 최신 NVIDIA GeForce RTX 5080 또는 5070 Ti, 5070, 5060 기반의 노트북용 GPU가 선택적으로 장착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대표적인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가 브랜드 론칭 이래 최대 규모의 리뉴얼을 단행하고 새롭게 태어난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브랜드 철학부터 맛의 핵심 기술, 제품 라인업까지 전면 재정비하며 ‘한 단계 진화한 커피 경험’을 제안한다. ▲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RTD 컵커피 리뉴얼 제품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Better, Bolder(더 나은 품질, 더 대담한 진화)’라는 슬로건에 응축돼 있다. 커피 전문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프리미엄 RTD 커피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과감하게 드러내겠다는 포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디자인이다. 새로운 BI는 브랜드명 ‘바리스타룰스’에서 전문성을 상징하는 ‘BARISTA’를 시각적으로 강조하고, 브랜드 원칙을 의미하는 ‘Rules’는 감성적인 필기체로 표현해 가독성과 매력을 동시에 잡았다. 후면에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특허 기술인 ‘아로마 리저브 테크™’에 대한 설명과 플레이버별 테이스팅 노트를 상세히 기재해 소비자와의 신뢰와 소통을 강화
가넷북스(바른북스 임프린트 브랜드)가 초등학교 교사이자 다섯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 정교윤 저자의 신간 ‘선생님, 우리 아이 잘 지내나요?’를 출간했다. 이 책은 부모가 알기 힘든 교실 속 아이들의 실제 모습과 성장 과정을 따뜻하고 생생하게 담아냈으며, 불안한 마음으로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 깊은 공감과 실질적인 위로를 전한다. ▲ ‘선생님, 우리 아이 잘 지내나요?’, 정교윤 지음, 가넷북스 출판사, 320쪽, 1만8000원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학교에서 보내는 아이들. 그러나 부모는 그 시간 동안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생활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경험을 하는지 직접 볼 수 없다. 이 간극은 종종 불안과 의심으로 이어지며, 부모는 정보와 비교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쉽다. ‘선생님, 우리 아이 잘 지내나요?’는 이러한 부모의 고민에 귀 기울이며, 교사이자 엄마의 눈으로 본 교실의 진짜 풍경을 전달한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은 저자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을 돌아보며, 한 아이가 교사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2장에서는 ‘보건실은 아픈 친구들만 가는 곳이 아니에요’ 같은 교실 속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의 삶과 감정, 친구 관계, 청소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감각적인 컬러와 실용적인 기능을 동시에 갖춘 ‘맥스포터블 컵앤텀블러’를 출시했다. ▲ 써모스 ‘맥스포터블 컵앤텀블러’(제공=써모스코리아) 맥스포터블 컵앤텀블러는 1.2L의 넉넉한 용량과 6시간 기준 9도 이하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우수한 보냉력을 갖춰 오랜 시간 시원하게 마실 대용량 텀블러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빨대 텀블러 또는 직접 입을 대고 마시는 컵 2가지로 활용 가능하며, 모든 부품 분리 세척 및 교환용 부품의 별도 구매가 가능해 깨끗한 관리와 지속가능한 사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컬러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트렌디 컬러 라인(살몬오렌지, 스카이블루, 핑크)’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데일리 컬러 라인(블랙, 그레이, 다크그린)’으로 구성돼 사용하는 공간 또는 취향에 맞게 선택해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실용성을 고려한 섬세한 디테일로 제품 완성도도 높였다.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슬라이드식 뚜껑 △빨대 고정 및 틈새를 최소화해주는 패킹 △편리하고 위생적인 투명 뚜껑 △안정적인 논슬립 핸들 △바닥 손상과 소음을 줄여주는 일체형 논슬립 바닥 패드를 적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경기도청,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다큐멘터리에 관심 있는 청년 창작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경기 청년 다큐스쿨’ 교육생을 7월 9일(수)부터 모집한다. ▲ ‘2025년도 경기 청년 다큐스쿨’ 포스터 ‘경기 청년 다큐스쿨’은 단편 다큐멘터리 창작 역량을 지닌 청년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친 창의교육과 5회의 개별 멘토링을 통해 실전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교육은 기획안 작성법, 인터뷰 윤리, 저널리즘적 시선, 촬영 기초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지며, 현업 다큐멘터리 감독과 PD가 멘토로 참여해 교육생과의 멘토링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인더스트리 피치 행사에 참가해 산업 관계자 앞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피드백과 네트워킹을 통해 실제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해당 행사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2개 프로젝트에는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팀당 100만원의 제작지원금이 지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소재 청년 및 대학생,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교(원) 재·휴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
현대로템이 여름철 철도차량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 현대로템 관계자가 철도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2일부터 지난 2일까지 총 31일간 하절기 철도차량 안전 운행을 위한 사전 예방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교통공사, GTX-A 운영, 서울 9호선 운영, 신분당선 네오트란스, 김포골드라인 SRS 등 6개 시행청에서 영업 운행 중인 차량 818량(KTX 16량·일반 전동차 802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약 60명의 CS(Customer Service·고객 만족) 부분 전문 인력이 13개 차량 기지에 투입됐으며, 승객들의 열차 이용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영업 운행을 마친 차량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폭우·폭염 등 하절기 특성을 고려해 실시했으며, 점검 내용에는 시행청과 사전에 협의된 차량별 세부 점검 항목도 포함됐다. 고속철도차량은 승강문, 화장실, 객실 장치 등 승객 이용 시설을 포함한 16개 항목을 중점으로 살펴봤다. 일반 전동차의 경우 냉방장치 작동 상태와 와이퍼 기능, 실내 누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지난해 11월 동절기 철도차량 안전 점검을 시행한 데
삼양사(대표 최낙현) 숙취 해소 브랜드 상쾌환은 제로(ZERO) 라인업 3종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1200만 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 상쾌환 제로 라인업 제로 칼로리 숙취해소음료 ‘상쾌환 부스터 제로’는 지난달까지 누적 777만여 개가 판매됐고, 스틱 모양의 제로 숙취 해소 젤리 ‘상쾌환 스틱 제로’ 2종(청사과맛, 납작복숭아맛)은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넘어섰다. 제품별로 보면 음료형이 전체 판매량의 약 60%를 차지했다. 상쾌환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무설탕 및 제로 칼로리 콘셉트의 제품이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것에 주목하고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제로 숙취해소 제품을 개발했다. 지금까지도 편의점에 입점한 숙취 해소 브랜드 중에서 제로 콘셉트의 숙취해소음료와 숙취 해소 젤리를 모두 보유한 곳은 상쾌환이 유일하다. 지난해 1월 출시된 상쾌환 부스터 제로는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열량 부담을 낮추고, 식용색소와 보존료도 첨가하지 않은 제로 칼로리 숙취해소음료다. 허브차에 자주 쓰이는 히비스커스와 자몽을 조합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올해 1월 선보인 상쾌환 스틱 제로는 마찬가지로 알룰로스를 사용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지역 예술 유통 기반 강화를 위한 예술 유통 연계형 프로젝트 ‘제로베이스×화성’을 7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예술 유통 프로젝트 ‘제로베이스×화성’ 포스터 이번 사업은 서울옥션과의 협업을 통해 화성시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 및 지역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작품 유통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와 경매를 연계한 시장 진입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 8인(권은솜, 김현희, 박나은, 박은주, 서정연, 윤은주, 진현진, 황정경)의 작품은 두 차례의 프리뷰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1차 전시는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2차 전시는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은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 플랫폼을 통해 실제 유통으로 연결된다. 특히 서울옥션의 ‘제로베이스(ZEROBASE)’ 시스템을 활용해 시작가 0원부터 입찰이 시작되며, 투명하고 개방적인 방식으로 경매가 진행된다. 응찰은 7월 10일부터 서울옥션 홈페이지(www.seoulauction.com)를 통해 가능하다. 경매 마감은 7월 23일(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 산하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이하 KNCO)가 창단음악회 ‘변주의 서막’을 7월 29일(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젊은 세대의 해석으로 전통을 새롭게 조명하는 KNCO의 첫걸음을 알리는 무대다. ▲ KNCO 창단 음악회 ‘변주의 서막’ 포스터 ▲ 김유원 초대 지휘자 ▲ 협연 김수연 피아니스트(ⓒShin-joong Kim) KNCO는 19~39세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한국형 청년 중심의 오케스트라다. 미국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산하의 ‘시빅 오케스트라(Civic Orchestra)’, 일본 효고 퍼포밍 아트센터 오케스트라를 모델로 한다. 청년 음악가의 실험 정신과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는 공공 예술 플랫폼을 지향한다. 지휘는 김유원이 맡는다. 그는 2019년 국립심포니 지휘자 발굴 프로그램 ‘넥스트 스테이지’ 출신으로, 미국오케스트라협회가 주목한 차세대 지휘자다. 지난 5월 진행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44명의 단원은 앞으로 연주뿐 아니라 교육, 사회공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창단 무대는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서곡이라는 전통적 형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