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5년 경기도 브랜드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참가작 접수는 10월 24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봉공이와 함께 그리는 경기도 이야기’로, 참가자들은 경기도 대표 캐릭터 ‘봉공이’와 대표 상징물(GI) 슬로건을 모두 활용해 작품을 제작해야 한다. 경기도의 매력, 일상, 명소, 역사, 음식 등 다양한 주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그림․일러스트 ▲웹툰․인스타툰 ▲숏폼 영상 ▲캐릭터 상품 ▲AI 활용 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 새로 신 설된 AI 활용 부문에서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참신한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부문은 연령대에 따라 4개로 구분된다. ▲어린이부(초등학생 및 동연령대 어린이) ▲청소년부(중·고등학생 및 동연령대 청소년) ▲일반부(대학(원)생 및 일반인) ▲통합부(2018년생부터 누구나)로 나뉘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 규격 심사, 1차 전문가 심사, 2차 대국민 심사, 3차 최종 심사 등을 거쳐 총 4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총 상금은 4천만 원 규
경기도와 인사혁신처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 B홀에서 ‘2025 공직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이나 개별 학교 순회 방식으로만 진행되던 박람회가 6년 만에 범정부 차원의 대규모 행사로 열려,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7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공직채용관에서는 공개경쟁채용(공채)·경력경쟁채용(경채) 제도를 비롯해 장애인·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채용제도를 안내하며, 근무를 희망하는 기관별로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채용관도 운영된다. 모의시험 부스에서는 공무원 면접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도는 박람회 기간 ‘누구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열린 경기공직’을 주제로, 2023년 경기도가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한 ‘우수인재 선발제도’와 고졸자 채용, 장애인 공무원 편의 지원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현직자 상담은 기존 공채·우수인재·고졸경채 3개 분야에서 장애인 공무원과 소방직 공무원이 추가된 총 5개 분야로 확대된다. 이 밖에도 공무원증을 배경으로 한 ‘경기공직 인생네컷’,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받을 수 있는 경기도 채용제도 관련 퀴즈 이벤트 등 관람객
광명 대표 중심 거리 철산로가 가을밤 음악과 추억으로 물든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철산역 앞 철산로 8차선을 전면 통제해 조성된 거리 광장에서 광명시 대표 음악 축제 ‘페스티벌 광명’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 광명은 올해 광명음악명예의전당 헌액 아티스트로 선정된 블루스 여제 ‘한영애’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평화와 반전을 노래하는 ‘안치환’, 감성적인 록의 세계로 사랑받는 ‘자우림’, 그리고 국민 펑크 록밴드 ‘크라잉넛’이 GM 라이브 무대를 장식한다. 또한 지난해 광명의 대표 시인 기형도의 35주기를 맞아 개최됐던 기형도음악제의 대상 수상 곡 ‘그 집 앞’을 선보인 모허, 감각적인 싱어송라이터 이츠(IT’S)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참여하는 인디밴드 5팀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함께 채운다. 이와 함께 올해 축제는 거리 광장에서 어울리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거리 광장 중앙에는 추억의 롤러장을 조성해 음악과 함께 신나는 스케이트 체험을 제공하며, 옛날 가족사진관, 레트로 오락실, 옛 세대가 골목에서 즐기던 사방치기, 오징어 놀이,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추억의 놀이존도 운영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한국전통조경학회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의 공모 접수가 오는 9월 30일(화) 마감된다. 이번 전통조경대전은 근현대 속 전통조경 공간을 되돌아보고, 그 역사적·미학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자 마련됐다. ▲ 사진·영상 부문은 1990년 이전에 촬영된 전통조경공간의 사진·영상을 통해 우리 곁의 역사와 기억을 발굴하는 분야다. 궁궐, 사찰, 서원, 향교, 명승 등 생활 속에 남아 있는 전통정원과 경관을 기록한 개인·가족 사진이나 영상 자료가 주요 대상이다. 한 장의 사진, 짧은 영상 속에 담긴 전통공간은 시대적 변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 되며, 이를 모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보존하는 데 의미가 있다 ▲ 디지털 설계 부문은 전통조경의 원리와 미학을 바탕으로 현대의 공간과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설계안을 제안하는 분야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D 모델링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전통정원의 철학을 현대적 공간 속에 풀어내는 창의적 시도가 중심이 된다. 도시와 일상 속에서 전통적 풍류와 경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설계안을 통해 전통과 미래를 잇는 가능성을 탐구한다 ▲ 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9월 26일(금)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동요제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국에서 130여 곡의 창작동요가 응모되었다. 이후 8월 14일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작 15곡이 선정되었고, 명단은 이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 공개되었다. 본선 무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창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평가와 함께 관객들에게도 아름다운 우리말과 동요의 매력을 전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1팀 500만 원), 금상(1팀 300만 원), 은상(2팀 각 100만 원), 동상(5팀 각 70만 원), 장려상(6팀 각 50만 원), 작사상(1명 100만 원), 인기상(1팀 30만 원)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행사 관계자는 “한글과 동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는 이번 동요제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 문화예술축제 (사)한국예총 화성시지회에서 주최하는 ‘제21회 화성예술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궁평항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화성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시민과 소통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무용, 음악, 연극 등 공연 ▲시화전, 사진전 등 전시 ▲백일장, 시낭송, 그림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 행사 포스터 행사는 2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0일 개막식에서는 MC 주병선, 정하영과 함께 초대가수 사랑과평화, 이진관, 김시아가 무대를 빛낼 예정이며, 이외에도 화성예총 산하 지부별 대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예술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리”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들께서 오셔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즐기고,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작의 힘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요트, 철인 3종 등 정식종목 외 바나나보트, 카약 등 다양한 체험장 마련 국내 최대 규모 해양스포츠 종합축제인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다. ▲ 행사 포스터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수도권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2019년에 시화호 인접 시군과 함께 공동 개최한 이후 6년 만에 경기도가 시흥시와 함께 단독으로 주관하는 의미 있는 대회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5월 대회 개최지로 시흥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일반부 등 2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 3종 등 4개의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드 등 3개의 번외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바나나보트·카약 체험, 페이스페인팅, 바다 엽서 그리기, 바다사랑 오행시 짓기 등 1만여 명이 참여 가능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서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제부마리나와 거북섬 해양레저 거점 단지 조성 등 인프라, 그리고 수도권 최대 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이를 바탕으로 해양레저스포
오는 9월 20일(토)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평택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15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평택시 주최,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 주관, 평택대학교·OBS라디오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5회를 맞았으며, 약 300여 밴드가 참가한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본선(최종 10팀) 경연과 뮤직페스티벌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 행사포스터 20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의 본선 경연, 지역 예술팀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OBS 라디오 공개방송에는 2025년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아시아스타상 걸그룹 부문을 수상한 트리플에스를 비롯해 인어미닛, 추화정, 이민정, PTU 슈퍼밴드, 2025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대상 수상팀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수준급 인디밴드들이 펼치는 밴드경연대회와 뮤직페스티벌에 평택시민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밴드의 발상지 평택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전국의 밴드 뮤지션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양육자들의 양육 경험 공유를 통한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양육 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2025년 경기아이사랑부모학교 운영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운영’은 양육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1 양육 상담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를 비롯해 경기도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 변화를 담은 다양한 양육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로, ‘사업참여자 부문’과 ‘경기도민’ 부문에서 1인 또는 1가구당 한 편의 에세이 형식 수기를 출품할 수 있다. 참가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2편을 선정한다. 부문별 상금은 ▲최우수상 2편(각 100만 원) ▲우수상 4편(각 50만 원) ▲장려상 10편(각 30만 원) ▲재단대표이사상 6편이다. 선정 결과는 10월 중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향후 사례집 제작 등 아이사랑 부모학교 사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상세내용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www.gw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전자우편(fami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2층 특별실에서 ‘올해의 소장품’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뮤지엄x만나다’ 사업에 최종 선정돼 마련됐다. 이 사업은 전국 박물관, 미술관이 소장한 문화 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 알레산드로 멘디니, 108번뇌(사진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자미술관은 동서양 거장의 협업 작품 ‘108번뇌’를 선보였다. 이 소장품은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대표작 ‘푸르스트 의자’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고 ▲대한민국 근현대 청자 명장 고(故) 유근형이 설립한 해강고려청자 연구소의 ‘전통 고려청자 기법’으로 재해석해 제작됐다.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 수공예와 디지털의 결합을 통해 ‘108번뇌’ 소장품이 지닌 현대 청자의 독창적 미감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으며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뮤지엄x만나다’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관 방문 인증 이벤트’가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50개 박물관, 미술관에서 선정된 소장품을 관람하고 홍보물에 인증 도장을 모으면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이
문구기업 ㈜스테들러코리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신규 문화행사 작가와 함께 여행드로잉에 대해 배우고 나만의 감정과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소풍을 떠나는 시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독일 문구 기업 ㈜스테들러코리아와 공동으로 재재나무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관 여행 드로잉>을 9월 9일(화)부터 11월 4일(화)까지 신규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 행사 포스터 지난해 ㈜스테들러코리아와 업무 협약 체결 이후 정규 프로그램으로 캘리그래피 클래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후 신규로 여행 드로잉 클래스를 론칭하게 됐다. 어반 스케치 작가 박은희(활동명 재재나무)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9월 9일(화)부터 11월 4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주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수원시립미술관 교육실과 미술관 주변 야외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드로잉의 개념과 재료 설명, 펜 드로잉 시범, 풍경 구도와 공간의 이해, 수채 표현 및 채색 기법을 배우고 현장 어반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순서로 운영된다. 총 10명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미술관에서 드로잉을 배워보고 싶었
경기도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광교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 3층)에서 ‘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유엔이 공식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동아시아 지방정부, 국제기구, 국내외 환경 전문가와 기업, 학계, 도민 등 약 120명이 참석한다.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은 2019년 대한민국이 제안해 유엔이 채택한 첫 공식 기념일로, 대기오염 해결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날이다. 경기도는 이날을 기념해 국내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매년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포럼은 ‘레이싱 포 에어(Racing for Air.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를 주제로 내걸고,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막 대화, 국제 세션Ⅰ·Ⅱ, 특별 세션, 특별강연, 미세먼지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국내외 주요 인사의 축사와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의 기조 강연, ‘미래세대가 묻고 기성세대가 답하다’를 주제로 한 개막 대화 등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국제 세션에서는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의 대기질 개선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