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독서 커뮤니티 ‘사락’과 함께하는 ‘2025 #사락독서챌린지’를 2월 16일까지 개최한다. ▲ 예스24, ‘2025 #사락독서챌린지’ 개최 이번 이벤트는 2025년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을 맞이해, 새해 목표가 ‘책 읽기’인 독자들의 책 1권 완독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예스24는 다채로운 챌린지 경품을 통해 독서를 독려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완독하고 싶은 책을 1권 선정해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을 필사해 ‘사락’에 업로드하면 된다. 10일 필사 챌린지를 모두 완수하면 총 1000원의 YES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0일 필사 챌린지 완료 후 도서 리뷰까지 작성한 참여자 100명을 추첨해 YES상품권 1만원을 추가 증정하며, 챌린지 전 참여자 중 20명에게 문학 디자인샵 ‘글입다’의 필사 독서용품 6종 세트(필사노트, 독중감, 미니 독서영수증, 연필세트, 종이책갈피, 북퍼퓸)를 선물한다. 예스24 커뮤니티팀 유서영 팀장은 “독서를 새해 목표로 삼은 모든 독자들이 보다 즐겁게 독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억에 남는 문장을 기록하고 나만의 감상을 글로 쓰는 과정을 통해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뮤지컬 ‘베르테르’ 25주년 공연을 기념해 전관 행사 YES24DAY를 실시한다. ▲ 뮤지컬 ‘베르테르’ 25주년 기념 공연 이번 YES24DAY는 조승우, 엄기준, 김소현 등 국내 유수의 배우들이 거쳐 간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베르테르’의 25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2월 16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총 2회에 걸쳐 개최되며, 1월 10일부터 예스24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YES24DAY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베르테르’의 감동을 이어온 클래식 캐스트 전미도, 이지혜를 비롯해 뉴 캐스트 양요섭과 김민석의 새로운 무대로 펼쳐진다. 또한 YES24DAY 특별 기프트와 후기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예스24 티켓사업팀 김상균 팀장은 “오랜 시간 동안 국내 뮤지컬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베르테르’를 YES24DAY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2025년 한 해도 다채로운 공연을 YES24DAY로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예스24는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일부 선정된 공연을 대상으로 전관 행사 YES24DAY를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오페라의
좋은땅출판사가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를 펴냈다. ▲ 김용은 지음, 좋은땅출판사, 204쪽, 1만7000원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불안과 분노는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감정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용은 저자가 집필한 ‘분노심리와 성격 이해하고 다루기’는 분노라는 감정을 심리학적으로 깊이 탐구하며, 이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루기 위한 실천적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는 신학, 사회복지학, 목회학, 기독교상담학,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다방면의 전문가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오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심리상담 전문가로서 개인의 인지, 정서, 행동의 균형을 맞추고 성격 분석을 통해 분노 감정을 코칭하며 성장으로 이끄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대학에서 상담심리학을 가르치며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불안과 분노가 인간의 성격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어떤 접근법이 필요한지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분노는 단순히 부정적 감정이 아니라, 적절히 이해하고 다스릴 때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
인천광역시 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가 2025년 주요 사업의 공모 일정을 발표했다. 인천영상위원회는 지역 촬영 활성화 및 영상문화산업 진흥을 목표로 △기획개발지원 △제작지원 △유통배급지원 △인천영상인지원 총 4개 분야 8개 사업을 공모하며 총 지원 규모는 8억5000만원이다. 기획개발지원 ‘인천스테이’는 인천 배경 영상물을 기획 중인 창작자에게 숙박비, 식비, 교통비, 자료구입비 등 인천 체류비용 일부를 환급한다. 편당 최대 200만원까지 10편 내외의 작품을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제작지원은 인천을 배경으로 한 영상물의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 ‘로케이션 인센티브’는 인천에서 5회차 이상 촬영한 영상물에 대해 지출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환급한다. 약 10편의 작품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킬러콘텐츠 제작지원’은 투자 및 편성이 확정된 장편영화나 드라마, 웹콘텐츠에 대해 편당 1억원 내외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단, 인천에서 주요 장면을 촬영하고 추후 도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드라마 ‘더글로리’, ‘재벌집 막내아들’, 영화 ‘범죄도시3’ 등이 본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바 있다. 그동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9일 샘골교회와 상록수공원 일대에서 독립운동가 최용신 선생의 90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용신 선생은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이자 일제강점기 본오3동(옛 샘골마을)에서 아동교육과 민족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 올해로 서거 90주기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최용신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며 시민과 함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꾸며진다. 안산시와 샘골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추모행사는 샘골교회 박성민 담임목사의 추모예배로 시작해 ▲추모사 ▲안산시립국악단과 경기연회장로합창단의 추모음악회 ▲야외 최용신 묘소 헌화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최용신기념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주간 헌화체험 행사를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연다. 운영시간(09:00~18:00) 내에 최용신기념관을 방문하면 최용신 선생 묘소에 헌화가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용신 선생은 일제강점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교육과 민족 독립에 헌신한 분”이라며 “이번 추모행사가 시민들이 선생의 삶과 상록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은땅출판사가 ‘나의 부캐를 찾아서’를 펴냈다. ▲ 김진진 지음, 좋은땅출판사, 200쪽, 1만5000원 ‘나의 부캐를 찾아서’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잃어가는 본연의 자신을 되찾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하려는 작가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부캐’라는 친숙한 개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단순히 유행어를 넘어 우리 내면의 진실한 모습을 되짚어보게 한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다. 자연의 풍경,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깊은 사유가 각각의 글 속에서 섬세하게 펼쳐진다.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표현력은 독자로 하여금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인상을 주며, 독자들이 자신만의 추억과 감정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나의 부캐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수필에서는 현대인들이 사회적 역할에 얽매이며 잊고 지낸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다루며, 우리 각자가 본연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진진 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의 기억과 성찰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어린 시절의 소소한 추억과 현재의 삶을 연결 짓는 이야기들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우리가 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134)으로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실주의 문학의 거장 존 스타인벡의 ‘진주’가 출간됐다. ‘진주’는 스타인벡이 멕시코 민담을 소재로 집필한 작품이다. 이 소설에서는 인간 욕망의 무상함이라는 주제가 무해한 자연의 삶, 탐욕적이고 구원이 없는 세속의 삶이라는 이분법적 구도 안에서 서정적으로 펼쳐진다. ▲ 문예세계문학선 신간 존 스타인벡 ‘진주’ 표지 문예세계문학선 ‘진주’는 문예출판사가 정식 출판 계약을 맺은 작품으로, 전문번역가 김승욱의 섬세하고 유려한 번역, 멕시코를 대표하는 현대 화가 호세 오로스코의 삽화가 수록돼 독서의 몰입도를 높인다. 고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읽어내는 전남대 강의혁 교수의 충실한 해석도 ‘진주’의 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데 도움을 준다. 존 스타인벡은 대공황 시기에 가난한 소작농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분노의 포도’로 큰 상업적 성공과 문학적 성취를 이뤘다. 그러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정책을 제시하는 듯한 내용 탓에 수많은 항의와 협박을 받기도 했다. 이 사건은 스타인벡이 작가로서 자신을 성찰해 전환기를 맞이하는 계기가 된다. 소외되는 사람들의 실상을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간 내면의 본성을 탐구하는
페스트북은 채규혁 작가의 ‘일본 인사이트 리포트: 33년 차 삼성전자 마케팅맨의 시선으로 캐낸 일본의 디테일’을 2025년 필독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출신 마케팅 전문가 채규혁 작가의 ‘일본 인사이트 리포트’가 페스트북 2025년 필독서로 선정됐다 이 책은 단순한 일본 여행기를 넘어 일본의 사회와 비즈니스를 상세하게 분석한 실질적인 리포트다. 자전거를 타고 일본의 골목을 누비며 작가가 체득한 경험과 분석력을 통해 일본 사회를 세부적으로 관찰하며,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개인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특히 독자들은 이 책을 접함으로써 초고령화 사회에 대처하는 일본의 정책 및 방안을 파악하고, 선진화된 마케팅 기법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일본이라는 까다로운 소비 시장과 선례를 통해 채규혁 작가가 발견한 지혜는 곧 우리 사회와 기업에도 중요한 나침반이 될 수 있다며, 현지의 세밀한 관찰과 함께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한 치밀한 분석은 마케팅과 경영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현명한 길잡이가 돼줄 것이라고 필독서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재순 전 삼성전자 한국·중국총괄장은 이 책에 대해 “일본 시장의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한국문학 분야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한국문학의 얼굴들’ 투표에서 김애란과 이병률 작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 2024 ‘한국문학의 얼굴들’ 선정 작가 김애란(ⓒinboil) ‘한국문학의 얼굴들’은 한국 소설과 한국 시를 대상으로 한 해를 대표하는 소설과 시집을 독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기획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 진행됐고, 2024년 투표는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출간된 신간을 대상으로 했다. 한국 소설 분야는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이 4.80%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3년 만에 출간된 김애란 작가의 신작은 출간 직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2024년 한국소설 신간 베스트 1위 도서로 꼽힌 적 있다. 이후 독자 투표 ‘2024 올해의 책’ TOP 10으로도 선정되며 독자들에게 연중 내내 꾸준히 사랑받았다. 김애란 작가는 “누군가와 여름에 만나 겨울에 헤어지며 봄에 또 보자고 약속하는 기분이다. 그 약속을 잘 지키고 싶어진다. 이 책뿐 아니라 올 한 해 한국문학을 아껴주신 독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저 또한 큰
좋은땅출판사가 ‘마음이 흐르는 시간, 한강’을 펴냈다. ▲ 윤기 지음, 좋은땅출판사, 120쪽, 1만7000원 사진가 윤기의 신작 포토에세이 ‘마음이 흐르는 시간, 한강’은 도심 속 자연과 일상의 교차점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글과 스마트폰 사진으로 담아낸 특별한 기록이다. 작가는 ‘흘러가는 일상의 아쉬움을 글과 렌즈에 기록한다’는 신념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함을 발견해 왔으며, 이번 작품에서 자신에게 깊은 의미를 지닌 공간인 한강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다. ‘마음이 흐르는 시간, 한강’은 작가의 개인적 경험과 철학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추억에서부터 성인이 된 후 홀로 한강에서 보낸 사색의 시간까지 한강이 자신의 삶 전반에 걸쳐 어떤 위로와 영감을 줬는지 풀어낸다. 책의 첫 페이지부터 독자는 작가가 제안하는 ‘소울 플레이스(Soul Place)’라는 개념과 마주하게 된다. 작가에 따르면 소울 플레이스란 복잡한 삶 속에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마음의 평온도 찾을 수 있게 되는 특별한 공간을 가리킨다. 작가에게 한강이 그러한 장소였다면 독자에게도 각자 다른 소울 플레이스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
전국의 아름다운 성당을 엄선해 사진과 함께 성당이 간직한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 출간됐다. ▲ ‘사진가가 찾은 한국의 아름다운 성당 50선’, 조남대·홍덕희 지음, 330쪽, 1만9000원 북랩은 가톨릭영시니어아카데미 사진연구회원 10명이 전국의 성당 중 50개를 엄선하고, 두 명의 작가가 다시금 2년에 걸친 기간 동안 성당의 사계절을 촬영해 수록한 ‘사진가가 찾은 한국의 아름다운 성당 50선’을 펴냈다. 이 책은 이를테면 순례의 기록이다. 단순히 성당의 외형적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겨 있는 역사와 이야기까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들은 신자들의 기도와 정성으로 이뤄진 성당이 ‘공동체의 집’으로 역사 속에서 어떻게 신앙의 중심이 됐으며 지금까지도 그 역할을 해내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책을 읽는 우리는 성당이 지닌 영적 의미와 더불어 성당이 단순한 종교적 건축물을 넘어 찾는 이들에게 평안과 쉼을 선사하는 특별한 함의를 지녔음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이 성당을 찾아가는 모든 순례자에게 마음의 평안을 되찾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사진가가 찾은 한국의 아름다운 성당 50선’이
최근 대세 콘텐츠로 자리 잡은 숏폼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퀄리티 있는 K숏폼 드라마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2025 K숏폼 드라마 극본 공모전’이 열린다. ▲ 2025 ‘K숏폼 드라마 극본 공모전’ 개최… 공모 분야, 치정·복수·로코·진한 멜로·미스터리·스릴러·공포·추리 등 모든 장르 이번 공모전은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참신한 극본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뛰어난 스토리텔러를 발굴해 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드라마로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사는 한국만화스토리협회와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의 전문가들과 함께 주최사인 아이윌미디어, 주관사인 써니엔터테인먼트와 숏펀치 소속 감독 및 제작진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후원하는 에스엘엠앤씨는 서울 지하철 PSD 사업 운영권과 강남역, 명동, 홍대 등 주요 옥외광고 매체를 보유한 국내 굴지의 매체사로, 2024년 콘텐츠 사업본부를 신설하며 숏폼 콘텐츠,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 다양한 IP 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광고 매체 운영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솔루션 개발과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