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출판사가 오랜 세월 독자에게 사랑받은 ‘문예세계문학선’의 전권 리뉴얼 소식을 알리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시대를 잇는 세계문학 작품을 더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 ‘문예세계문학선’ 프란츠 카프카 대표작 3종 표지 출판 환경이 열악했던 1966년 문예출판사는 청소년이 읽을 만한 교양 도서를 출간하기 위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하며 세계문학 시장에 발을 디뎠다. 그 이후로도 문예출판사는 역량 있고 우수한 번역자를 발굴, 좋은 외국 문학 작품과 명저를 원전 번역으로 국내에 소개하는 ‘문예세계문학선’을 꾸준히 출간해 번역 출판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문예세계문학선’은 가독성을 고려한 장정, 유명 번역가의 충실한 번역이라는 기존 시리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표지, 현대 감각에 맞게 손질된 번역으로 기존 독자는 물론 텍스트힙 트렌드를 따르는 젊은 세대 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새로 출간된 ‘문예세계문학선’ 리뉴얼 도서는 총 8종이다. 리뉴얼 도서에는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작가로 불리는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 ‘변신·시골 의사’, ‘소송’, ‘실종자’ 3종
21년 만에 귀환하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신드롬, ‘어게인 2024 투란도트’가 오는 12월 코엑스와 함께 개최된다. ▲ ‘어게인 2024 투란도트’ 포스터 ▲ 지휘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쿠라, 파올로 카리냐니 ▲ 테너 유시프 에이바조프, 브라이언 제이드, 알렉산더 안토넨코, 이라클리 카히제 ‘어게인 2024 투란도트’는 세계적인 수준의 지휘·연출·무대·출연진에 더불어 영화와도 같은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12월에 개최돼 연말을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오페라의 거장 세 명이 한데 모여 지휘하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형태로 진행된다. ‘어게인 2024 투란도트’의 제작자이자 총감독은 2003년 장이머우 감독의 투란도트에 연출로 참여한 박현준 단장이 담당했다. 박 단장은 “20년간 가슴에 품고 기다리다 2년 6개월을 준비한 무대인 K-오페라”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3명의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한 작품을 지휘하는 초유의 무대 ‘어게인 2024 투란도트’에서는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쿠라가 지휘봉을 잡는다. 세계적인 테너로 활약해 온 두 거장은 지휘자로서 유럽 최고의 극장에서 많은 경험과 커리어를 쌓아왔다. 여기에 오페라 전문 지휘
연탄 배달하는 목사로 잘 알려진 밥상공동체 허기복 대표가 지난 26년을 되짚고 더 깊어진 마음을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 ‘밥과 연탄으로 만든 길’(좋은땅출판사)이 출간됐다. ▲ 허기복 지음, 좋은땅출판사, 264쪽, 1만8000원 무엇이 그를 경건한 기도와 설교의 길에서 길거리 봉사의 길로 이끌었을까. IMF 시절 원주 쌍다리 아래에서 무료 급식을 시작했을 때부터 밥상공동체를 이룬 지금까지, 연탄 일천 장을 나누었을 때부터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에도 온기를 전하는 지금까지,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부채와 생수를 나눠 주던 때부터 에너지 빈곤층의 삶을 돌보는 지금까지, 26년간 품어온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난 26년간 ‘달달한 노가다’ 복지를 해왔다며 농인 듯 아닌 듯 던지는 그의 말은 가난 속으로 뛰어들고자 교회 담장을 넘은 목사로서, 연탄 가격 동결을 위해 한겨울 거리로 나선 사회복지 운동가로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할 수 없었던 개인으로서의 삶과 사유를 보여준다. 가난이라는 굴레 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로하며 끝까지 그들과 함께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우리 사회를 향해 실질적인 치유와 다시 살아나는 용기를 전한다. 수많은 사람들을 절망에서 일으켜 세우고 배를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체험교육 프로그램 ‘편운 아래서 놀자’를 완료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작품을 선별해 ‘편운 아래서 놀자 어린이 전시’를 개최한다. ▲ 편운 아래서 놀자 어린이 전시 포스터 경기도와 안성시가 지원하고 조병화문학관이 진행한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편운 아래서 놀자’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조병화문학관 인근 농촌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길러내고자 추진됐다. 이번 2024년 ‘편운 아래서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손현숙 문학강사, 최예문 미술강사, 정은정 보조강사의 지도 아래 안성시 양성면 소재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학 및 미술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조병화(1921~2003) 시인의 문학과 미술 작품들을 참고해 각자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개성있는 작품들을 완성했다. 이렇게 탄생한 문학과 미술작품 120여 점은 ‘편운 아래서 놀자 어린이 전시’를 통해 9일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 공개된다. 개막식 당일 개최되는 ‘편운 아래서 놀자’ 프로그램 수료식에는 김용정 조
바른북스가 자기계발서 ‘돈 많은 백수가 꿈인 청소년이 읽어야 할 이야기!’를 출간했다. ▲ 김전성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72쪽, 1만7800원 ‘돈 많은 백수가 꿈인 청소년이 읽어야 할 이야기!’는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꿈꾸고, 도전하는 사람들을 향한 아름다운 메시지가 담겨 있다. 미래를 향한 도전에 첫걸음을 내디디고 있다면, 이 책이 지침서가 될 것이다. ‘돈 많은 백수가 꿈인 청소년이 읽어야 할 이야기!’는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여정의 동반자가 된다. 어린 시절부터 춤을 좋아한 저자는 비보이, 방송댄스, 컬래버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왔다. 이제는 강의, 기획,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깨달음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꿈을 꾸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성공의 비결을 나누기 위해 쓰였다. ‘돈 많은 백수가 꿈인 청소년이 읽어야 할 이야기!’는 출발점이 같아도 결과가 다른 이유, 목표를 설정하고 방향을 잡는 법,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천의 중요성 등 꿈을 꾸고, 꿈을 키워나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삶
리텍콘텐츠의 임프린트 출판사 PASCAL이 ‘파스칼 인생공부’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 ‘파스칼 인생공부’ 표지 ‘파스칼 인생공부’는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 중 67개 문구를 선정해 명언과 함께 해설한 책이다.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는 인간 존재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담은 철학적 걸작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삶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게 한다. 파스칼은 인간의 한계와 불완전성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그 안에서 더 높은 진리를 추구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는 자기 이해와 성찰을 중요시하는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준다. ‘팡세’는 철학적 사고를 촉진하며, 파스칼의 논리적 사유는 독자에게 지적 도전을 선사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는 지적 성장을 경험하고, 더 나은 이해와 통찰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감정과 이성의 조화를 고민한 파스칼의 통찰은 현대인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심리적 갈등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더 나아가 ‘팡세’는 윤리적 성찰을 장려하며, 개인이 도덕적 책임을 인식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파스칼의 글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지혜를 제공하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좋은땅출판사가 ‘IT 등에 메고 지구 한 바퀴’를 펴냈다. ▲ 한필순 지음, 좋은땅출판사, 336쪽, 1만9000원 37년간 IT 분야에서 프로그래머로 종사해 온 한필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담아낸 책을 출간한다. 이 책은 저자가 참여해 온 ODA (공적개발원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몽골, 에티오피아, 모로코, 페루 등 12개국에서 IT 인프라 구축과 전자정부 시스템 도입을 주도한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프로그래머로서 경력을 시작해 ISP (정보전략계획) 컨설팅 분야에서 국내외 17년간 활동해 왔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목도하고, 같이 성장해 이끌어 나가는 이가 된 저자에게 ODA (공적개발원조) 프로젝트는 유의미하다. 한 인간에게도 특별하거니와, 한국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 발전의 모범 사례로도 꼽을 만하다. 책에서는 각국에서 직면한 도전과 성과, 문제 해결 과정이 구체적으로 서술돼 있다. 한필순 저자는 책에서 단순한 기술적 지원을 넘어 각국의 경제적·사회적 상황과 정보화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원조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했는지에 대한 통찰과 함께, 개발도상국의 IT 시스템 구축에 대한 고찰을 담아냈다. 이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역대 추석 베스트셀러를 살펴보고 PD별 추천 도서를 공개했다. ▲ 역대 추석 연휴 스테디셀러 도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연휴 간 가족들과 함께 책을 읽거나 귀성길 교통편 내에서 독서를 통해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추석 연휴가 돌아올 때마다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사랑받은 스테디셀러도 있다. ‘K힐링소설’의 원조 ‘불편한 편의점’은 3년 연속(2021~2023년), 딸이 되돌아본 아버지의 삶과 70년 한국 현대사의 질곡 ‘아버지의 해방일지’와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성장소설 ‘아몬드’는 2년 연속(2022~2023년, 2021~2022년)으로 소설 베스트셀러 10위 권에 오르며 ‘명절과의 궁합’을 보여줬다.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추석을 맞이해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은 역대 추석 베스트셀러를 살펴보고, 긴 연휴 기간 마음에 위로가 되고 가족과의 시간을 즐겁게 채워줄 책들을 소개한다. ◇ 역대 추석 베스트셀러는?… 2023년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1위 역대 추석 연휴 소설 베스트셀러 1위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인 남경우와 서울대, 한예종 출신 국악 및 밴드 연주자들이 모여 9월 20일(금) 저녁 8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최초의 국악밴드 공연 ‘고명소리 프로젝트 一, 경기소리’를 펼친다. ▲ ‘고명소리프로젝트 一, 경기소리’ 포스터 ▲ 고명소리프로젝트 출연자 김기석(베이스), 정유경(가야금), 남경우(소리), 박새한(태평소), 함승영(드럼), 이강산(기타) 경기 소리꾼 ‘남경우’는 크로스오버 민요의 선구자 소리꾼 이희문의 제자이며, 제28회 경·서도소리 경창 대회 종합 대상 수상 등 탄탄한 실기력을 바탕으로 경우소리시리즈 ‘풍류-가歌 좋다’ 투어 공연 등 한국 전통민요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무대에 올리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 국악인이다. 성남문화재단 청년예술활동지원사업으로 후원하는 ‘고명소리 프로젝트 一, 경기소리’ 공연은 격변하는 시대 속 살아남은 한국 민요가 만약, 일제강점기도 한국전쟁도 없었다면 어떻게 변화됐을까? 라는 발칙한 상상력에서 시작됐으며, 과거 우리 조상들이 삶의 애환을 노래하던 우리 민요의 틀을 더욱 과감하게 깨 현대인들과 접점을 만들고, 팍팍한 현대 사회 속 한국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한국인의 흥과
좋은땅출판사가 ‘담배 관련 법률과 사건 해설’을 펴냈다. ▲ 이동형·김태민 지음, 좋은땅출판사, 596쪽, 5만원 이동형 변호사와 김태민 변호사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인류의 기호품인 담배에 관한 법률과 사건 해설을 주제로 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인류와 함께해 온 기호품인 담배는 과거에는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현재는 건강에 대한 우려로 인해 많은 규제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저자들은 담배의 제조와 유통을 규제하는 담배사업법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그리고 국제조약인 담배의 규제에 관한 세계보건기구 기본협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법적 측면에서 담배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책은 담배의 제조·유통 등을 규율하는 담배사업법에서부터 조만간 시행이 예정돼 있는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이르기까지 담배에 관한 국내 법령과 관련 국내외 사례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그리고 싫든 좋든 담배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현실에서 흡연과 혐연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담배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과 함께 저자들은 담배를 절대악으로 배제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법적 접근 방법을 제안하고, 현대 사회에서 담배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기획전을 실시한다. ▲ 예스24 2024 노벨문학상 기획전 예스24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유력 후보를 미리 예상해 보거나 역대 수상자들을 돌아보는 코너, 수상작 펀딩과 특별 굿즈 증정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예스24는 먼저 ‘2024 노벨문학상 관심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획전 페이지 내에서 관심알림을 신청하면, 수상자 발표 다음 날인 10월 11일 오전에 수상 작가와 작품 관련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YES상품권 500원이 지급된다. 또 찬쉐, 류드밀라 울리 츠카야, 옌롄커 등 출판·문학 관계자 25명이 뽑은 노벨문학상 수상 유력 후보를 공개하고, ‘유력 후보 예상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맞힌 댓글 작성자 10명에게는 YES포인트 5만원을 증정한다. 2024 노벨문학상 기념 특별 도서 펀딩도 준비됐다. 빛소굴 출판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닉 애덤스 이야기’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바질 이야기’를 그래제본소 펀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바질 이야기’는 이번 펀딩을 통해 국내에 처음 번역 출간돼 기대를 더
다락원 출판사는 매출로 검증된 13명의 제과제빵 전문가들이 40개의 제과 레시피와 제빵 레시피, 그리고 실전 베이커리 창업 노하우를 담은 ‘이 책 한권이면 나도 사장’을 출간했다. 이 책은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 중이거나 빵집 창업을 꿈꾸는 예비 사장님, 파티쉐, 베이커들에게 꼭 필요한 창업 지침서로,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 이 책 한권이면 나도 사장 표지 책에는 태극당, 종로호텔 제과학교, 만오제빵소, 씨투베이커리, 키스톤 베이커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 베이커리 전문가들이 참여해 40개의 제과제빵 레시피와 창업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베이커리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태극당의 소홍무 셰프, 씨투베이커리의 이재찬 셰프, 만오제빵소의 김만오 셰프 등 명장들의 베이커리 레시피를 통해 빵집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배울 수 있으며, 종로호텔 제과학교 김창석 부학교장과 태릉선수촌 윤종찬 셰프의 인기 메뉴도 함께 소개된다. 이 외에도 김진호 기술전무의 발효종 비법, 씨투베이커리와 키스톤 베이커리의 인기 제과제빵 레시피, 베크니, 바다뷰 제빵소, 유승혜 셰프의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