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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어패럴, 최시원 브랜드 모델 발탁 22 F/W 화보 공개

▲ CNN 어패럴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스톤글로벌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CNN 어패럴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부 공개된 화보는 평소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자랑하는 최시원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통해 도심의 일상과 자연에서의 모습을 동시에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최시원의 모습과 함께 CNN 어패럴 고유의 제품성과 컬러를 모두 살린 ‘르포타주 자켓’, 창의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트래블 레인 자켓’ 등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최시원은 올 7월 슈퍼주니어 정규 11집 발매에 이은 국내 및 해외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재개했다. 인기 예능 출연과 함께 올 하반기 드라마 기대작 2편에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이수헌 CNN 어패럴 마케팅 팀장은 “최시원 고유의 고급스러움과 활동적인 이미지가 CNN 브랜드 그리고 슬로건인 go there가 추구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정체성과 일치한다고 판단해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CNN 어패럴은 브랜드 모델 발탁 기념으로 22 F/W 시즌 신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러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부터 9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가오는 22 F/W 시즌에 맞춰 최시원과 CNN 어패럴이 호흡을 맞춘 영상과 화보는 9월 27일(화), 공식 온라인스토어, SNS 및 주요 온라인 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전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CNN 어패럴은 연말까지 35개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해 더욱 많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며, 대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한편 2021년 8월 정식 론칭한 CNN 어패럴은 전 세계 #1 뉴스 브랜드인 美 Cable News Network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다.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간다는 CNN의 ‘Go There’ 슬로건처럼 CNN 어패럴은 티셔츠, 자켓, 바지, 가방 등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여가에 필요한 의류와 용품을 기획,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2022년 9월 현재, 전국 29개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포함한 주요 온라인 패션몰에서 CNN 어패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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