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안도현
교수, 시인
<너에게 묻는다><연어>[4]<연어 이야기>[5]<연탄 한 장><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외로울 때는 외로워하자><스며드는 것>
등단
1981년 매일신문 <낙동강>
수상
1996년 시와시학상 젊은 시인상1998년 소월시문학상 대상2002년 노작문학상2005년 이수문학상2007년 윤동주문학상 문학부문
우 수
안도현
그리운게 없어서
노루귀 꽃은
앞니가 시려
바라는게 없어서
나는 귓볼이 빨갛게 달아 올라
내소사 뒷산에
핑계도 없이 와서
이마에 손을 얹는
먼 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