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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경기도 꿈나무 선수들을 위한 두 번째 재능기부

 

(경인뷰)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올 1월에 이어 두 번째 재능기부를 한다.

이번 재능기부는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팀으로 선발된 대월초 최명건 학생을 비롯한 양평동초와 안성초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 선수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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