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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본부 안산 바른청년회 따끈한 과일 나눔

안산시의 모범 활동단체로 자리매김

사회 간의 정이 말라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도 꾸준하게 선행을 베풀어 온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안산시 바른청년회(회장 안경수, 부회장 심재각, 사무국장 이우상)는 지난 추석에 과일 선물 세트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과일로 기부해 귀감을 사고 있다.

 

▲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안산시 바른청년회 소속 회원들과 주민들의 모습

 

바르게살기운동본부 바른청년회 소속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관내 불우한 이웃과 소외계층을 찾아, 직접 방문해 과일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없는지 세밀하게 살폈다고 한다. 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기부 행사를 이어온 안산시 바른 청년회의 기부 활동은 안산시 관내 미담의 주인공으로 평판이 자자하다. 안산시 바른 청년회는 안경수 회장을 주축으로 약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각종 봉사 및 사랑의 밥차 후원 등 소외계층을 위해 따듯한 온정을 지속해서 베풀어 안산시의 모범 활동단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후문이다.

 

[심재각 기자] [오후 3:21]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안산시 바른청년회 회장 안경수 부회장 심재각 사무국장 이우상은 추석을 맞이하여 과일선물 세트 판매 수익금 전액을 관내 불우한 이웃 및 소외계층을직접 발굴하고 방문하여 과일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안산시 관내 미담의 주인공으로 평판이 자자하다 안산시 바른 청년회는 안경수 회장을 주측으로 약100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각종 봉사 및 사랑에밥차 후원등 소외계층을 위한 따듯한 온정을 베풀어 관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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