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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엔젤 응원단, 카타르 월드컵 5차전 한국 대표팀 응원… 태극 전사에 감사 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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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김보성 명예회장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답게 잘 싸워줘서 감사”

▲ 배우 허석 김보성이 이끄는 레드엔젤 응원단의 박용식·김무스 단장, 레드엔젤 연예인 응원단, 인플루언서 응원단 등 100여명이 고양종합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배우 허석 김보성이 이끄는 레드엔젤 응원단이 11일(목) 밤 8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5차전 대한민국 대 아랍에미리트(UAE) 경기를 찾아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열심히 싸운 태극 전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박용식·김무스 단장, 연예인 응원단, 인플루언서 응원단 등 100여명의 레드엔젤 응원단은 경기장을 방문해 열띤 분위기 속에 대한민국의 승리를 응원했다. ‘태극맨’ 박용식 단장은 “저녁 초겨울 추위도 우리의 뜨거운 응원을 막지 못했다”며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손들어 외치며 기쁨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한국 대 UAE 전은 2019년 12월 동아시아 축구 연맹 E-1 챔피언십 이후 2년여 만에 처음 100% 관중 입장이 허용된 국내 A매치 경기다. 레드엔젤 허석 김보성 명예회장은 “역시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답게 잘 싸워줘서 고맙다. 우의리(우리 의리) 대한민국, 우의리(우리 의리)가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레드엔젤 인플루언서 응원단 조정인 단장은 “대한민국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경기를 보여준 태극 전사들에게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레드엔젤 홍보대사 강민지 아나운서는 “대표팀이 멋지게 잘 싸워줘 감사하다. 우리 벤투호의 3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갈 11월 17일 이라크 원정 응원은 못 가지만, 어디서든 방송으로 응원하겠다”며 태극 전사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건넸다.

레드엔젤TV 정창권 감독은 “하루 빨리 자유롭게 하늘 길이 열려서 대한민국 원정 응원을 15년간 해 온 레드엔젤 응원단이 그곳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국민들에게 따뜻한 응원 방송을 하루 빨리 선물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이날 고양종합경기장에는 코로나 이후 최다 관중인 3만152명이 입장했으며, 방역 당국의 코로나 정책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자 및 48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 판정자만 입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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