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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짐카나 챌린지 윤여환 선수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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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ARA 공인 짐카나 시리즈 개최 예정

▲ 1000cc 초과 수상자 1위 윤여환(RedconMotorsport), 2위 이호제(맥스파워), 3위 한종현(슈퍼스트릿)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안에스엠은 온딜, JOBKOOK,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후원하고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국내 유일 공인 짐카나 대회인 SM 짐카나 챌린지 최종전 ‘SM 짐카나 챌린지 on 슈퍼배틀스테이지(2R)’가 11월 21일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짐카나 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타임 트라이얼로 순위를 정하는 3개의 개별 클래스와 함께 최종전을 위한 토너먼트인 ‘슈퍼배틀스테이지’로 이뤄졌다.

오전 연습 주행은 짐카나 국가대표 출신인 이인용, 원인선 2명의 인스트럭터의 지도 하에 코스의 모든 부분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클래스의 제한 없이 2시간 40분 동안 진행됐다.

결승은 각 클래스별로 총 3번의 주행 중 베스트랩으로 순위를 결정했고, 마지막 슈퍼배틀스테이지는 타임트라이얼 1~8위와 루키 선수들 중 총 10명을 선발해 일대일 데스매치로 치러졌다.

SM 짐카나 챌린지 최종전은 특별히 국내 짐카나 대회 중 최초로 구동 방식으로 클래스를 나누던 다른 대회와 달리, 차별성을 둬 구동 방식과 관계없이 오직 1000cc 기준으로만 나눴다.

1000cc 초과 클래스의 경우 후륜 구 동차량으로 출전한 윤여환(RedconMotorsport) 선수와 전륜 구동 차량으로 출전한 이호제(맥스파워) 선수가 0.259초라는 갭으로 기존에 구동 방식으로 클래스가 나뉘던 것을 파격적으로 바꾼 성과와 효과로 새로운 경쟁 구도가 나타났다.

그 결과, 0:40.442를 기록한 윤여환(RedconMotorspot) 선수가 박빙의 차이로 우승을, 이호제(맥스파워) 선수가 2위를, 3위는 한종현(슈퍼스트릿) 선수가 차지했다.

경차들의 경쟁인 1000cc 이하 클래스에서는 김도영(아주자동차대학)이 가장 빠른 0:42.262로 윤중하(팀튜니드)를 0.822초 차이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인준(팀튜니드)은 3위를 기록했다.

2021년 KARA 첫 라이선스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루키 클래스의 1, 2, 3위는 이호준(팀튜니드), 홍윤갑(개인), 진태연(팀튜니드)으로 결정됐다.

최종전을 위한 데스매치 토너먼트 슈퍼배틀스테이지에서는 총 1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부분의 경쟁 참가자들이 0.1초 이내의 간격으로 승패가 갈라지는 명승부가 연출됐다. 특히 루키 클래스 4명의 드라이버가 탑 10안에 모두 들어오며 이를 통해 짐카나 슈퍼 루키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최종 결승전에는 1000cc 초과 1, 2위였던 윤여환(RedconMotorsport)과 이호제(맥스파워)의 만남이 성사됐다. 3판 2선승제에서 2승을 먼저 따낸 윤여환(RedconMotorsport)이 초대 슈퍼배틀스테이지의 왕관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각의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스마트한 자동차 튜닝 플랫폼 온딜에서 후원하는 아드레날린 옥탄 부스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정의수 리안에스엠 대표는 “올 한해 SM 짐카나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고 참가한 수많은 선수와 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개최를 할 수 있는 건 짐카나를 사랑하고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힘과 도움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좋은 대회를 만들기 위해 비시즌 동안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할 생각이다. 올 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년도 시즌 준비를 하는 동안에도 많은 의견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말했다.

한편 SM 짐카나 챌린지는 2022년부터 KARA 공인 시리즈 대회로 바꿔 시리즈 포인트가 적용된 KARA 공인 시리즈 챔피언을 배출할 예정이다. 총 4번의 대회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을 포함해 인제 스피디움, 태백 스피드웨이, 대구 지능형 자동차부품진흥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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