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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리는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

28일 백지영, 임창정등 유명인들 참가

 

서원밸리 골프 클럽(회장 최등규)은 페어웨이 그린에 골프장 특설 무대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고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 이후 중단 된 후 3년 만에 다시 열리며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치고 자선 기금을 모아 불우 이웃을 돕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콘서트는 지난 2000년 부터 18차례 진행 해 왔으며 자선기금이 6억원이 넘는다.

펜타곤, 유리상자, 슈퍼쥬니어(신동.이특),김원준, 박군,임창정,백지영,김조한,풍류대장 억스,베리베리,박학기,장민호, 왁스,이봉원등 모두 29팀의 뮤지션들이 행사의 취지에 호응해 출연료를 받지 않고 공연한다.

 

이에 앞서 낮에는 켈러웨이 골프가 주관하는 장타대회,퍼트대회,어프로치 경연대회와 창고 대방출 쇼핑몰도 열린다.

 

무료 관람이며 ,TV항공권, 골프용품등 경품도 1억원 상당의 경품도 나누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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