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의 융건능 정조임금이 심었다는 소나무들이 지천에 널려있는 '융건능’ 약 한 시간 삼십분 코스의 윤건능 둘레길 풍경
7월초 여름 준비에 한참인 제부도의 풍광이 관광객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매년 들릴때 마다 색깔을 바꿔입고 풍광이 변하고 있는 섬 제부도 여행 제부도의 서쪽 끝에 자리 해변 모습 , 관광객들이 가장 붐비는 지역 연인들의 산책로로 유명한 제부도 제비꼬리길 제비꼬리길 전망대의 모습 제부도에서 바라보는 서쪽 해안 갈매기와의조우 아기자기 삼형제의 제부도 살이 아이들을 불러모으는 제부도 갯벌
경기연구원 김정훈 연구위원이 발표한 '경기도민이 바라본 코로나19
3월의 마지막 휴일 3월29일 일요일, 수원 도심의 풍경 수원 월드컵 공원 앞 벗꽃 광교산 여우길 진달래 광교산 가는 길, 코로나-19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산책에 나선 시민들 광교산 여우길 목련 광교산 여우길 백목련 환상적인 나리 나리 개나리 허리잘린 나무에도 피는 벗꽃 연두 연두 연두..........., 햇살이 비치는 둔턱마다 쑥들이 쑤욱-쑥 공원에는 봄볕을 즐기는 노인과 아이들 까마귀도 즐기는 2020의 봄 나도 봄을 즐긴 다냥......,.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도심의 검은 고양이가 봄을 즐기도 있는 모습
화옹지구를 거주지로 삼고 있는 여러 종류 새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늦은 장마가 기승을 부린 28 일 오후, 수원 인계동 아파트 단지 내에 핀 버섯들! 혹시 이름을 알면 알려주세요.
안전 제일
경기남부경찰청장(치안정감 배용주)은 7월8일 월요일 야간, 경기남부 치안현장의 중심지인 수원서부경찰서 매산지구대와 우리동네 경찰센터를 방문하여 주민안전을 위한 치안시책을 점검하고 근무 중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
촛불의 힘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당선과 함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하고,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인정부터 쌍용자동차 해고자, KTX 해고승무원 복직까지의 노동개혁 행보에 환호를 했던 순간이 있었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 이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역시 곧 정규직화의 길이 열릴 거라 믿었고. 공정임금제도 약속을 들으며, 우리 비정규직도 이제 정규직임금의 80%는 받을 수 있겠다고 기대했었다. 또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약속했을 때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숨 좀 트이겠구나 싶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 기대가 크면 실망이 더 크다고 했던가. 노동존중은 커녕 총파업을 앞두고 민주노총 위원장을 잡아가두는 등. 도를 지나친 노동탄압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절망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열린 공공부문 총파업 연대 투쟁의 모습들! 사진은 7월4일 경기도 수원 화성행궁 인근 도로에서 열린 총파업 연대집회의 모습들이다.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다는 것이 수원의 자랑 출발은 경기문화의 전당에서 예술공원으로 넘어가는 길에서. 전체적으로 예술공원을 산책하는 시간은 40분 정도 걸림. 수목원 느낌이 나는 도심 공원